네토남 사랑 이야기,
섹스 성향이 완전이 바뀐다.
희안하게 술집여자도 싫고 어여쁜 다른 여자는 왠만해선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네토의 중독 ,,무서운거다.
감칠맛 있는 아슬아슬한 스릴이 도파민을 만들고,,흥분지수는 과히 따를게 없다,
잘생긴 남자는 궁합이 맞으면 아내에게 주고싶은,,
그래야 성욕이 더 물밀듯 타오르는 건,,
네토의 함정이다.
나또한 몇년간을 내토에 빠지다 보니,,
섹스시 에도 반드시 클라이막스엔 다른 남자가 등장한다,,
몇년전 만난 그남자 물건 생각하고 해봐,, 네지, 우리친구 누눈거 자기만 보면 서 잇던데,,
자기 하고 싶어 ?
넣고싶어,?
이제는 와이프도 그런 대사를 꺼리기지 않고 누구씨 노래방에서 부르스출때 잔득 발기되어 나한테 비벼댔어,,
하고 같이 그 느낌도 공유 한다,
평소엔 전혀 그럴것 같지 않고,,표현을 않하지만,,
침대에선 반드시 양념처럼 지나온 남자들 이야기를 하면,,
이미 흠벅 젖어잇다,
아내를 하나두고 나 아닌 다른사람과 직접적이진 않지만,,
와잎이 골라 사귀는 남자들과 교접을 멀리서 지켜보거나,,
그향기를 느끼는것 만으로도 부부 섹스성 생활에 너무 윤활유 역할을 한다,
어느때엔 다음에 태어나 거든 많은 사람하고 하고 즐기다 나한테 시집와,,!
하면서,,
네토,,
벗어나기 힘든 담배의 금단현상 처럼,,
성 생활을 차지하고 있다.
어느것이 정답일순 없듯이,,자연스레 물길 흐르듯이,,
순응하면서 사는게 최고가 아닐련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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