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여주인 강간 살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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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9 16:38						
					
				내가 94년도에 한 여자를 죽인적이 있는데...
로 시작하면 안믿거나 신고할 새끼들 있을것 같아
그냥 이렇게 쓴다.
94년도에 술집 여주인을 누군가 강간하고 살해함
술병에서 범인 지문은 나왔는데 지문대조를 해도 나오지가 않음
결국 미제로 남게됨 
당시 신참 형사가 이걸 잊지 못하다가 10년뒤에 다시 재수사에 돌입함
혼자서 몇주간 과로하면서 재수사를 해서
유전자 감식으로 27세 범인을 특정해내는데 성공
10년전 지문검식에도 안걸렸던건 당시 미성년자여서 그랬던것임
그래서 추적끝에 공소시효 만료를 2일 앞두고 체포했고
유전자+자백+지문 3단크리로 완벽한 검거였음.
근데 범인은 강간하고 살해한게 아니라 돈을주고 관계한다음 살해했다고 주장
검찰에선 강간치사(당시 공소시효 10년)가 아니라 폭행치사라 공소시효가 7년 
한마디로 공소시효가 끝났다며 기각하고 범인을 놓아줌
(이넘이 범인인건 확실한데, 공소시효 지났으니 걍 풀어줘라)
너무 과로한데다 다잡은 범인을 영영 놓아주게 된 형사는 충격으로 쓰러져 결국 과로사
범인은 아무 처벌받지 않고 지금도 잘 살고 있음
현재는 폭행치사 공소시효는 10년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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