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이와청계천 동시상영관에서,,,,,

남순이 : 남이라고 칭하겠음.
양복남 : 초대남
남이가 27~8 살 즈음엔 얼굴도 더 예뻐졌고
특히 유방이 커져 몸매가 20대 초반보다 훨씬 섹시해졌는데
매일 집에서만 섹스를 해서였는지
섹스를 할때 보지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때 생각에, 매일 같은 분위기에서의 섹스가 무료해진것 같아 어덯게 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남이가 고1때 극장에서의 경험을 말해줬던게 생각나 야외 데이트를 나가게되어습니다.
어느 주말 오후
종로에서 놀다~ 마장동 방향으로 거닐며 뚜벅이 데이트를 했는데,
그시절엔 청계천 라인은 조명상가와 공구상가등이 있었죠.
그동네는 오후 6시~7시 정도면 대부분 문을 닫아 거리가 횡하니 다니는 사람들이 없어
미로같은 골목에서 스킨쉽하기가 정말 좋았죠.
그무렵 남이는 얇은 니트 소재의 7부 치마에 쉬폰 블라우스를 즐겨입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치마 : 그냥은 보이지 않지만 역광에선 속이 비치는 아주 작은 꽃무늬가 있는 백색7부.
쉬폰블라우스: 꽃무늬가 있는 커피색 잘 보면 검정 브라자와 가슴골이 확실히 보임
그렇게 청계천을 손을 잡고 거니는데
가끔 남자들의 시선이 남이의 얼굴과 몸매를 훏고가는게 느껴졌는데
그런 시선에 남이는 더 기분이 좋았나 봅니다.
그렇게 걷다
으슥한 골목이 보이면 그쪽으로 델구가서는
유방과 보지를 애무를 해주니, 환경이 바뀌어서 였는지 보지를 만질땐 꽤나
흥분했는지 보지가 흥건해 지더라구요.
그렇게 애무를하며 상의는 브라를 벗기고(단추없는 가디건 걸쳤음)
치마속의 팬티는 벗겨낸지 오래...라
옷속은 노브라에 노팬티,,
청계천 5가 즈음 다달았을때 영화관이 보여 (영화2편을 상영하는 동시상영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며 남이의 힙을 보니 위층의 형광등 불빛때문에 치마안이
훤히 보이더라구요...
마침 영화가 끝났는지 휴계실에 남자 서너명이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가자 그들의 눈이 모두 남이의 위~아래를 스캔하기 시작는데
남자들의 끈적한 눈길에,
남이는 쉬폰블라우스안의 유방이 보일까싶어 가디건을 여몄지만
휴계실 바깥쪽의 조명이 더 밝아 백색치마 속이 훤히 보인다는건 몰랐나 봅니다.
그렇게 나와 남이는 휴계실 앉았는데,
얼마뒤 벨이 울렸는데 영화가 시작하는것같아
안으로 들어가니 꽤나 규모가 큰 극장안이 보이더다라구요.
들어가자 마자 맨뒤줄 오른편 중간즘에 앉았는데
(나 = 남이 = 입구문 = 화장실)
(이화장실이 오른쪽 문에 가까워서 였음)
극장안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이어 휴계실에 있던 남자 2~3명이 들어오는 소리에
난 남이의 어깨에 손을 올려 내품에 기델수 있도록 만들어
극장안에 애무하러 왔단~ 분위기를 그 남자들이 느낄수있게 유도해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1명은 극장뒤 벽에 서 있었고
또 다른 한명은 우리줄 반대편 끝에 앉더라구요.(초대남)
조금후 물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하기에 난 한손으로 유방을 만지고
또 다른 한손으론 양쪽 유방을 편하게 만질수 있도록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푸르고는
가디건을 벗기며 옆쪽과 뒤쪽의 남자를 보니
둘의 시선이 우리에게 꽂혀있단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남자를 무지하게 밝히는 남이지만
이럴때 일수록 조심히~ 얌전하면서도 천천히 만져야
남이가 좋아하기에,,,시간을 두고 아주 조금씩 터치를 합니다.
대화를 하는듯 귀를 핣아주면서
옷위로 딱딱해진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벼주자
머리를 내어깨에 기대면서 눈을 감고 애무를 즐깁니다.
이자세가 되면 어깨에 올린 손이 남이의 유방위에 얹어지기에
이때부터는 블라우스안으로 손을 넣어 주무르고
왼손으론 허벅지를 만지며 치마를 걷어 올리며 보지를 만지려하자
남이는 " 사람들이 쳐다봐~" 라며 말하며 치마와 블라우스를 여미기에
난 " 컴컴해서 안보여" 라며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는데
남이는 극장에 들어왔을때부터
내가 애무하는걸~ 남자기들이 근처에서 볼거란걸 알면서 시침을 뗀거죠.
이어~
난 치마를 보지털이 보일때까지 걷어올리며
보지를 만지기 편하게끔 다리를 벌리니, 남이는 다리를 벌려주며
눈을 감더라구요..
(마음대로 해두된다는 무언의 승락이죠)
극장안은 컴컴했지만 끝줄에 앉은 양복입은 남자(초대남)에게도
남이의 하얀 허벅지가 보였는지, 이때가 신호인걸 알아챈듯
자리에서 일어나 뒤쪽으로 가서는 남이가 앉은 자리에서 ....3칸 옆으로
슬며시 앉으며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30대중반즘으로 보였음)
난 무관심한척,,,
한손은 남이의 유방을
또 다른 한손으론 계속 유미의 보지구멍을,,,,
양복남은 내 분위가가 적대적이지 않단걸 느꼈는지
고개를 돌리고는 남이를 대놓고 구경을 하고 ,,,
난 그남자를 힐끔거리며,, 블라우스안의 유방도 꺼내 보여주고
보지털이 잘 보일수 있도록 치마도 올려주고
이런분위기가 10여분 이어지자
조금후엔 남이의 바로 옆자리로 옮겨 앉는데
이때 남이가 놀랬는지
자기옆에 앉아있는 양복입은 남자를 쳐다보면서 자세를 바로 하고 옷을 여미며
내게 귓말로 "무섭다~자기야!!" 라고 말합니다.
난 " 괜찮아~처음부터 쭈욱 보고있었는데 뭘~ "
" 그냥 내게 기대서 자는척 해봐"
라고 안심시커주며 남이의 어깨를 감싸 내게 기대게해주자
창피해서인지? 눈을 감고 자는척합니다.
난 혹시라도 남이가 놀랐을까봐 어깨를 가만히 앉아주고 있었는데
남이의.몸이 약간씩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집니다.
옆을 보니 양복남자,,,
남이의 옆구리와 오른쪽 엉덩이를 터치하는게 보입니다.
난 모른척
남이의 어깨를 좀더 세게 안아주면서
블라으스 밖으로 유방을 만지는데,,,남이는 거부하지안고 가만히 있습니다.
하지만
양복남자,,,옆구리에서 힙,,,,그리고 조심히 유방을 터치하는게
보이는데 남이의 몸이 "움찔" 거리는게 느껴집니다.
아마두
이때 돌림빵 분위기가 확실히 느껴졌겠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영화한편이 끝날즘 양복남자는 밖으로 나갔고
난 남이와 휴계실로 나갔는데,,,
휴계실에 양복남자가 나를 보더니 인사를 꾸벅합니다.
난 미소로 답을 했구요~^^
휴계실에서 본 양복남은
미남은 아니지만 선해보이는 얼굴에
175cm 정도의 날씬한 체격였는데
A급미모에 섹시한 몸매를 한이십대 중후반의 남이를 보곤
눈이 안돌아갈수 없었을겁니다.
남이는 분위기가 뻘쭘했는지
다시 극장안으로 들어가자더군요..
얼마뒤 마지막 영화가 시작되자
양복남이 뒷문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집니다.
이때부턴 난 좀 피곤하다며 잠시 눈을 감고 조는척!!
얼마뒤~
남이의 몸이 "움찔" 하는 느낌이 드는데
내가 자는척하는걸 알았는지
양복남은 뒤에 서서 블라우스안으로 손을 넣고 만지고 있었던거죠.
노브라안의 유방에 양복남에게 잡히자...양손으로 양복남을 저지하려는
반항도 아닌~ 반항을 하는척하며 그를 막아보는데
얼마지나지않아 남이는 체념한듯
양복남에게 유방을 점령당했죠.
이때 난 자리에서 일어나 제세를 고쳐 앉자
양복남~깜짝놀라며 뒤쪽으로 두세걸음 물러납니다.
난 바지속에서 자지르루꺼내며 남이에게 "빨아봐"
라고 말하니 뒤쪽의 양복남때문인지,,,잠시 머뭇거리다 이내
허리를 숙여 내좃을 입에 넣고는 위~ 아래로 머리를 흔들기에
난 엉덩이 쪽 치마를 걷어올려 엉덩이를 만지며
항문을 지나 보지구멍을 만지려하니 남이는 내가 만질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주는데,,,
이자세에선 손이 짧아 보지구멍에 손을 넣을수 없는걸 남이도 알았는데,
난 뒤에서있는 양복남에게
보지를 만지라 눈짓을했더니,,,,하얀 힙을 만지며 보지구멍에 손가락으루넣고
쑤시는데,,,이때 유미는 양복남이 자기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는걸
알았답니다.
얼마후에 남이입에서 좃을뺀후
" 큰 볼일 보러 화장실 갔다올게" 라고 말하곤 뒤로 나오며
양복남과 부드럽게 눈을 맞추곤 밖으로 나가는척 문앞 커튼뒤에 서서
남겨진 그둘을 지켜보았는데...
내가 뒷문을 열고 닫자
양복남은 남이 뒤로 다가가 귓말로 뭐라 얘기를 했고
뒤에서서는 양쪽 유방을 주무르는게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남이옆에 앉아 키스를 갈기고는 머리를 숙여 유방을 빨아주는게
보입니다.
헐~~남이는 유방을 빨리면 보지는 자동으로 벌려주는 타입인데,,,
남이는 의자 등받이에 거의 누운듯 기덴 걸로봐서는
양복남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지 구멍은 손가락을 넣고 쑤시고
좃을 꺼내 남이 손에 쥐어주고는 ,,,,
그렇게 7~8분 지났을즘
난 문을 열고는 ,,,커튼뒤에서서 약간의 말미를 주어
남이와 양복남이 제 자리를 찾아갈수 있도록 시간을 주었죠.
양복남은 남이가 앉은 2칸 옆에 앉았는데
얼마지나지않아 남이는 내게 "화장실에 가고 싶어. 같이가줄래?"
하기에 혼자 다녀오라하며,
왠남자가 오줌누는거 훔쳐볼수도 있으니
문은 잠그지마라 당부해놓고 남이가 문밖으로 나가기에
양복남을 쳐다보기며 따라가 보라고 눈짓을 했더니
너무 좋아라하며 ,,,자리에서 일어나기에 나도 같이 따라나섰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 극장안에,,,
그것도 화장실안엔 남이외에 사람이 있을수가 없었기에
가능했던 이벤트!!
우린 남이가 들어간 문을 확인후
난 바로 옆칸으로 들어가고 휴지통을 뒤집어 올라가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었고
양복남은~ 남이가 있는 문을 열자 깜짝 놀라며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한손은 머리를 잡고 키스를,,, 다른 한손은 유방을 만지는데
남이의 혀는 이미 양복남 입안에서 빨리고 있었고
유방을 빨자,,,
"안되요,,,이러시면 안되요" 라고 말하는 남이를 무시하며
바로 후배위로 돌려놓고 보지에 좃을 박는데 조금의 반항도 하지않는 유미를
보며 역시 걸레는 걸레답다....ㅋㅋ
1~2분 뒤 보지에 사정을 하고나서는
휴지로 좃을 닦고,
남이의 다리를 벌려놓고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준후
키스와 유방을 조금더 빨아주고는 밖으로 나왔는데
휴계실에서 끝인사를 하고 헤어진후
안으로 들어가니 남이는 모른척하니 얌전하게 앉아있는데
그모습을 보고는 손을 잡고 뒷줄에 세워놓고
후배위로 보지에 넣고 박는데 ,,,양복남의 정액때문인지
남이는 자꾸 그만하고 집에가서 하자고.....ㅋㅋ
좃을빼니 양복남 정액때문인지,,,
좃에 묻어있는데 정액과 애액을 깨끗하게 빨아줍니다.
그렇게 밖으로 나오는데 거의 밤9시가 다되어
가디건은 가방에 넣고 노브라에 노팬티로,,, 나오게했는데
집에 도착할때까지 밝은 조명이 있을만한 곳을 지날때
하얀 치마안으로 보이는 남이의 하체 와 얇은 쉬폰 블라우스에 비치는 유방과 젖꼭지를
최소 5명 이상의 남자에게 보여줬는데
이날 집으로 돌아와 남이랑 섹스를 하는데
보지구멍에서 씹물이 어찌나 마니 나오던지,,,
이날부터 남이의 보지는 물이 마를날이 없었다는,,,
그날 아후 양복남과 또다른 이벤트를 했는데
그일은 추후 시간이 될때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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