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여행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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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아빠는 부끄러워 나갔다
나는 사실 고등학교 때 아빠가 샤워할때나 같이 목욕탕 갈때 알몸 보고 성적으로 느껴지고 아빠한테 호감이 갔다. 미치도록 하고싶었다
그래서 엄마 몰래 아빠랑 스킨십하기시작했다
아침에 나갈때 엘리베이터에서
'아빠 우리 어릴때처럼 아빠 출근할때 뽀뽀하는거 어때?'
'에이 고등학생 남자애가 남사스럽게 왜그래 '
'하자하자 응응?'
'으이구 자 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몇달 지나니 익숙해지고
'아들 오늘은 학교까지 태워줄께 타
손잡으며 운전하는 도중에도 뽀뽀했다
'자 도착 했습니다 아빠 뽀뽀'
뽀뽀하는 순간 나는 혀를 내밀었다
'이새끼가 왜그래 나가어서' 화를 내셨다
나는 그때 정신 차리고 에효 아빠한테 뭔짓이냐 하고 포기했다
우리는 집에서도 아무 대화 안하고 일주일 지났다
아들 오늘은 학교까지 태워줄께 타
10분 후 도착
'아들 오랜만에 뽀뽀 '
나는 진짜 뽀뽀만 헀는데 아빠는 더 하라는 듯이 눈 잠고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3~4번 하다 혀 내밀었는데 아빠는 내 목덜미 잡고 같이 혀 내밀었다 5분은 키스 한거 같다
'미안해..니엄마가 안해줘서 외로워서 그래..
'괜찮아 내가 매일 해줄께요'하며 다시 키스했다
그후 우리는 보통의 부자사이가 아니라 묘한 관계 되었다
출근할때 한 20분 빨리 나와 아빠 차에서 연인처럼 키스했다
'자기야 난 왜 남자로 태어났지? '
'지금도 충분히 이뻐'
'지금도 충분히 이뻐'
키스하면서 서로 자기 여보라고 부른적도 아빠 위에 올라가 섹스하는척 여자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발기된거 느끼면서
'자기야 내 보지 좋아? 자기 거 너무커.' 냈다 아빠는 팬티에 진짜 싼적도 있다
'자기야 우리 진짜 하자'
'안돼'''
'힝 그러면 가슴빨아줘'
'..그래'
'..그래'
차안에 있으면 여자 될거 같고 갈수록 진짜 하고싶어졌다
고3 수능끝나고 차에서 보통의 날처럼 키스하면서
'아들 뭐 원하는 거 있어?'
고민하다가 '나... 아빠꺼 빨아볼래
흔쾌히 바지 팬티 내리며 키스해줬다
'아들 잘 해주세요 '
처음으로 빨다보니 헛구역질 났지만 금방 익숙해졌다
'으..여보야 쌀거 같아
우리는 대학교 가기전에 애널하기전까지 갔지만 내가 기숙사에 있어서 3년 동안 못 했다가 여행을 온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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