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한일기 (같은 학원 꼴통녀)

3호는 같은 학원 다니던 꼴통년임.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학원을 학교 근처로 옮겼음. 우리 학원은 그리 크진 않았지만 나름 잘 가르친다고 평판이 좋아서 그런지 장사가 잘됐는데, 새벽 1시까지 자습실을 운영했음.
독서실처럼 독립된 책상이라기보다는 그냥 교실 하나를 자습실로 운영하는 것이었는데, 대부분은 12시쯤 집으로 돌아가고 1시까지 남아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나는 자습하는게 공부가 잘 되는 스타일이라 항상 1시까지 공부하다가 따릉이로 집에 가고는 했는데, 같은 학교에 다른반 여자애중에 존나 꼴리는 꼴통년 하나가 거의 매일 나랑 끝까지 자습실에 남아있다가 가고는 했었음.
공부는 안하는데 집에다가 공부한다고 구라치고는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면서 놀다가 아버지로 보이는 분이 데리러 오시면 공부하느라 힘들다느니 지랄하며 생색내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년이 좀 노는년인지 예쁘장하게 생겨서는 화장도 존나 공들여하고 치마도 존나 타이트하게 짧게 줄이고선 항상 다리꼬고 앉아서 나를 꼴리게 했음.
특히 이년 골반이랑 엉덩이가 예술이었는데,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편의점 간다고 걸어가는 뒷모습 보면 다른 애들보다 거의 1.5배는 골반이랑 엉덩이가 커서 걸을때마다 의도치 않게 엉덩이가 존나 씰룩거리는게 개 꼴려서 몰래 동영상 찍어서 화장실에서 그년 엉덩이 존나 빨다가 뒤치기로 질싸하는 상상하면서 딸치고는 했음.
그 년 엉덩이에 꽂힌뒤로 수업시간에 일부러 그년 바로 뒷자리에 앉았는데, 등 부분이 뚫려있어서 앉았을 때 보이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골반라인에 수업시간 내내 풀발기가 되서 미칠 것 같았음.
이 년은 자습할때면 항상 11시쯤 엎드려서 잠을 잤는데, 자습실이어서 그런지 당직을 보는 쌤도 1시에 학원 문닫기 전까지는 딱히 자습실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그덕에 그년은 마음놓고 골아떨어졌다가 12시쯤 진동알람에 깨서는 게임을 하는지 스마트폰만 보다가 집에가고는 했었음. 그년이 자는 동안 나는 그년 꼴리는 허벅지 보면서 몰래 딸치고 ㅋㅋㅋ
그날은 마침 5명 정도 자습을 하다가 11시 반쯤되서 나머지 3명이 다 가고 나와 그년이 둘만 남게 되었음. 이미 엎드려서 단잠에 빠져있는 그녀의 꼴리는 허벅지를 훔쳐보면서 딸을 치려고 지퍼를 내리다가 문득 저년한테 내 정액을 싸고 싶은 충동이 발동했음.
이년이 한번 자기 시작하면 알람이 울리기전에는 한번도 깨지 않았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만 조심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조심스레 그년의 옆으로 다가갔음.
역시나 이년은 내가 옆으로 다가가도 세상모르고 잠에 빠져있었는데, 그대로 그녀의 정면으로 조심히 이동해서 쪼그리고 앉아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를 응시한 순간 내 자지는 풀발기되어 껄떡거리기 시작했음.
보통은 속바지를 입는데, 이년은 속바지를 안입어서 귀여운 리본이 달린 하얀색 실크 망사팬티가 그대로 보이더라고.
조용히 핸드폰 후레시를 켜서 안을 비춰보니, 발육이 남다른 년이라 그런지 보지털도 존나 무성했는데, 망사 사이로 어지럽게 삐져나온 보지털을 보니 진짜 존나 꼴리더라.
조용히 일어나서 무음 카메라로 그년이 자고 있는 전체 모습, 얼굴만 클로즈업, 치마속, 허리랑 골반라인, 허벅지를 마음껏 도촬하고 난 뒤 지퍼를 조용히 내리고 그년 얼굴 앞으로 다가갔음.
그년은 창가가 있는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년 얼굴 앞에서 그녀의 보지털이 삐져나온 팬티를 찍은 사진을 보며 딸을 치기 시작함.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고 내 자지를 그 년의 도톰하고 탐스러운 입술에 갖다대고 싶었는데, 깨면 좆되는거니까 반대쪽으로 가서 지나가다 건드린것 마냥 엎드려 있는 그녀의 오른쪽 팔꿈치를 살짝 쳐봤지만 내가 운이 좋은건지 이년이 딥슬립을 하는 스타일이라 쎄근대는 소리만 계속 들리더라.
다시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왼편으로 와서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껄떡거리는 자지를 조심스레 그 년 입술에 가져다댔음.
조심스레 귀두에서 흘러나오는 쿠퍼액을 그년의 입술에 문지르면서 반응을 살피다가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귀두끝을 조심스레 밀어넣으니 귀두에 이빨이 느껴짐과 동시에 위아래 입술이 귀두 끝을 감싸는 황홀한 느낌에 전기가 오듯이 찌릿하면서 오르가즘이 느껴지는데 그대로 쌀뻔했음. 그대로 카메라를 켜서는 자지를 잡고 그녀의 벌어진 입을 따라 위아래로 최대한 조심스럽게 흔들면서 그녀의 예쁜 입술에 내 자지를 물린 기념비적인 순간을 기록했음.
그렇게 위아래로 몇번을 움직이다보니 사정감이 밀려왔는데, 처음 이년을 봤을때부터 미친 골반이랑 엉덩이에 꽂혀 있었기 때문에 마무리를 위해 그녀의 뒤로 조심히 이동했음.
그 상태로 그녀의 개꼴리는 골반과 엉덩이를 보며 스퍼트를 올리다가 시원하게 오른쪽 엉덩이에 사정하고선 내 정액으로 더럽혀진 그녀의 엉덩이를 촬영하고선 미리 준비해 둔 물티슈로 최대한 조심스러우면서도 빠르게 정액을 닦아냈음. 그리고선 닦아낸 정액을 내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그년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조금 흘려넣으니 잠결에 꿀꺽 삼키는데, 그 모습을 보자마자 또 바로 풀발기 되서 한번 더 딸침.
다행히 그녀는 깨지 않았고, 빠르게 닦아낸 덕에 그녀가 일어날때쯤에는 이미 흔적이 다 말라 있더라. 희미하게 흰 정액 자국이 남아있긴 했지만 회색이라 크게 티가나진 않음.
그 뒤로도 몇 번 더 이런 기회가 있어서 도촬도 하고 딸도 치면서 이 년 존나 추행했는데, 항상 속바지도 안입고 망사로 된 존나 꼴리는 팬티만 입더라.
몇 달뒤 학원을 끊은건지 옮긴건지 더 이상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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