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 여사친이랑 한 썰

이번 썰의 주인공 은정이는 여자 평균키보다 큰 장신이라 167~8 정도인데 그래서인지 요조숙녀 스타일보단 말괄량이 스타일이고 남자들이랑도 잘 어울리는 전형적인 쾌녀다.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났는데 엠티가서 서로 술취해서 서로 볼꼴 못볼꼴 다보고 내 대학 친구들 몇명이랑 사귀기도 해서 격없이 지냈고 섹드립도 어느 정도의 수위까지 치는 사이다. 은정이가 나한테 밤일 잘 못할 거 같다고 놀리면 나는 은정이 가슴이 별로 안 커서 납작 가슴이라고 놀렸다. 은정이는 경상도 경주에서 서울로 올라온거라 은정이가 남친 없을때는 자취방 놀러가서 캔맥 까마시면서 넷플릭스 보고 놀았는데 은정이는 그냥 편하게 안 씻은채로 산발머리에 노브라로 있을때도 많았다. 은정이랑 일을 치루게 된 날은 은정이가 노트북을 팔고 새 조립식 컴퓨터랑 책상을 사서 같이 조립해주는 대가로 배달음식 얻어먹기로 한 날이었다.
이날 은정이는 똥머리로 머리를 위로 묶고 흰색 오버핏 티셔츠에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있었는데 꾸준히 운동을 해서 그런지 궁댕이가 펌핑되서 예전과는 다르게 상당히 맛있게 보였다. 특히 책상이랑 컴퓨터 조립하면서 은정이가 무릎꿇고 숙여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때 만지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미칠 것 같았다. 조립을 마치고 컴퓨터 테스트까지 마친 다음 치킨이랑 피자를 시켜 먹었는데 은정이가 며칠 굶은 사람처럼 엄청 열심히 먹길래 조립은 내가 거의 다 했는데 넌 왜 그렇게 배고팠냐고 물어보니까 생리 직전이라 식욕이 엄청 왕성하다고 했다. 은정이 티셔츠에 피자에서 흘러내린 토마토 소스가 묻었을때 물티슈로 닦으면서 꼭지가 볼록 튀어 나온게 보였는데 아까 엉덩이를 보고 발기했던게 방금 풀렸다가 또 발기버려서 최대한 자세를 숙이면서 튀어나온 아랫도리를 숨겼다. 어느정도 먹고 은정이가 냉장고에서 캔맥주 꺼내오라고 해서 내가 포경수술한 애처럼 움츠러든채로 냉장고까지 걸어갔다가 오니까 "너 뭐 똥마려워서 그런거야?"라면서 비웃었고 나는 발기했다고 할 순 없으니까 그냥 멋쩍께 웃었다. 맥주 좀 마시니까 둘 다 달아올라서 은정이가 먼저 섹드립을 시작했고 요즘 못해서 좀이 쑤시다니 그런 말을 하다가 갑자기 음흉하게 웃으면서 "너 나 보고 꼴렸지?"라고 물어봤는데 나는 너무 놀라서 맥주 마시다가 사래가 들렸다.
은정이는 고양이처럼 기어오면서 "존나 귀엽네. 함 봐보게 일로 와봐." 나는 은정이 침대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었는데 뒤로 물러나지도 못했고 은정이는 그대로 내 바지를 잡고 벗기려고 했는데 내가 일어서서 못벗기게 저항하다가 은정이가 키도 크고 힘이 좋아서 그대로 뒤로 넘어졌고 은정이는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만졌는데 "쫌 크다? 밤일 못할 거 같다고 한거 취소~"라고 한 다음 대딸하면서 입맛을 다셨다. "아 존나 맛있겠다."라고 말한 은정이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아까 치킨이랑 피자 흡입하듯이 맛있게 빨아댔는데 생리 직전에 먹을거 잘 먹어서 성욕이 폭발했구나 싶었다. 은정이는 혀로 귀두를 맛있게 핥다가 목 끝까지 자지를 쑤셔넣고 딥스롯을 하고 양볼이 움푹 들어가도록 세게 빨아들이기도 하면서 맛있게 빨다가 슬슬 사정감이 오기 시작했고 "야 조은정... 그만... 나 쌀 거 같아..."라고 해도 은정이는 나를 비웃는 것 같은 눈빛으로 웃으면서 머리를 위아래로 더 빠르게 움직였고 입술로 강하게 내 자지를 감싸고 쭉 빨다가 결국 난 은정이 입속에 정액을 한가득 쏟아내고 말았다. 은정이는 방긋 웃으면서 고개를 들고 입 안에 있는 정액을 삼키더니 정액 범벅인 내 자지 냄새를 킁킁 맡으면서 "아 밤꽃냄새 존나 좋아..."라고 한 다음 다시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깔끔하게 청소해줬고 나는 또 꼴려서 은정이를 침대에 눕히고 티셔츠을 벗겼다.
은정이 가슴은 막 주무르기엔 사이즈가 그닥 크지 않아서 볼록 튀어나온 유두를 혀로 자극하다가 빠니까 은정이는 야릇한 신음을 뱉었고 아랫도리를 살살 만지니까 뜨겁고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은정이를 엎드리게 한 다음 레깅스 위로 코를 박고 은정이의 엉덩이 냄새를 맡으며 주무르다가 레깅스를 벗기니까 역시나 흰색 팬티에 자국이 날 만큼 그 부분이 젖어있었다. 팬티를 내리고 왼손 검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혀로 구멍을 핥다가 오른손 검지를 넣고 살살 g스팟을 자극했는데 "아 너무 좋아... 더 세게해줘..."라고 했고 더 빠르게 쑤시다가 빨리 하고 싶어서 그냥 좆을 쑤셔박았다.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니까 은정이는 숨이 턱 막히는 것처럼 헉 소리를 냈고 나는 운동으로 다져진 은정이의 하체 근력으로 내 좆을 조이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은정이 엉덩이를 찰싹 스팽킹하니까 너무 말랑말랑하지도 않고 적당히 근육과 지방이 섞인 감촉이 좋아서 계속 스팽킹하면서 박아대니까 은정이가 너무 좋아했다.
은정이가 장신이라 다리가 길어서 오래 하니까 무릎이 아파서 은정이를 눕히고 정상위 자세로 바꿔서 삽입하니까 은정이가 바로 잘빠진 길고 하얀 다리로 내 몸을 감싸안아 좆이 더 깊이 들어가도록 하면서 내 머리를 잡고 혀를 내 입속에 넣고 맛있게 빨아댔다. 은정이는 입술을 때고 "자지 너무 맛있어... 계속 박아줘..."라고 말했고 나는 허리와 하체 힘을 최대한 사용해 미친듯이 박아댔고 슬슬 사정감이 오기 시작했다. 은정이가 다리로 내 몸을 강하게 감싸고 있어서 이대로 그냥 안에다 싸지르고 임신시킬까 생각도 했는데 듣기론 은정이 만큼 화끈한 성격의 경상도 사나이인 아버님한테 다리몽둥이 부러지고 같이 살림 차릴 자신이 없어서 은정이한테 쌀거 같다고 말하고 은정이 허리가 활처럼 휘는 타이밍에 은정이 배에 정액을 한가득 뿜어냈다. 은정이는 배에 묻은 정액을 손에 묻혀 다 빨아먹고 자지도 깔끔하게 빨아줬다. 은정이랑 같이 화장실에서 씻겨주면서 애무하다가 옷입고 편의점에서 먹을거리랑 술이랑 콘돔을 사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그날 밤에 미친듯이 섹스만 하면서 콘돔 3개를 전부 써버렸다. 은정이가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경주로 내려가기 전까지 애인과 섹파 사이의 어딘가인 관계로 지냈는데 나중에 후속썰도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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