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한 일기 (타이트 스커트 오피스레이디) 1

4호는 타이트 스커트를 즐겨입는 오피스레이디이다.
한동안 1호와 2호를 제외하고는 마땅히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던 어느날, 버스에 올라타며 자연스레 사냥감을 스캔 하던 내 눈에 그녀가 눈에 띄었다. 살짝 통통한 체형에 165정도?? 어깨까지 오는 중단발 정도의 웨이브한 머리에 위 아래로는 상아색 정장을 입고선 하얀색 하이힐을 신고 있었는데, 잘록한 허리 아래로 H라인 롱스커트가 매우 타이트했고, 그 덕에 육덕진 엉덩이에는 팬티라인이 선명했다.
저정도의 꼴릿한 여자라면 분명히 기억에 남을텐데 처음보는 느낌이라 다른 동네사람인가 싶어 오늘이 아니면 못먹겠다는 생각에 후다닥 그녀의 뒤에 자리를 잡고 다음 정거장에서 만원버스가 되었을 때 바짝 다가서서 간을 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더운 여름날 버스에 탄 지 얼마 안됐는지 목덜미가 살짝 땀으로 젖어있었는데, 머리에서 나는 은은한 샴푸향과 함께 땀냄새가 뒤섞여 묘한 꼴림을 주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가까이서 내려다보니 육덕진 엉덩이 위로 드러나는 팬티라인이 일자가 아닌 레이스 형태였는데, 뭔가 대놓고 따먹어달라는듯한 느낌이 들어 바로 풀발기됨과 동시에 여느때와 같이 쇼핑백을 들고 있는 오른손등을 버스의 진동에 맞춰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터치하며 반응을 살피기 시작했다.
살짝살짝 터치할떄는 반응이 없던 그녀가 손등으로 엉덩이를 지긋이 누르자, 순간 움찔하며 몸을 살짝 돌리길래 '아...꽝인가보네...' 생각이 들었는데, 그녀의 육덕진 엉덩이를 짓누르고 있는 레이스 팬티라인을 본 순간, 이성이 마비되며 평소 정해놓은 룰을 깨고 한번 더 도전을 이어갔다.
그녀가 몸을 왼쪽으로 살짝 튼 덕에 오히려 내 오른손이 그녀를 추행하기 더 좋은 각도가 되었고, 나는 좀전보다 훨씬 더 조심스럽게 새끼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라인을 훑기 시작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 정도??로 보이는 귀엽게 생긴 그녀의 얼굴에서는 살짝 긴가민가하면서도 당황스러운 표정이 읽혔고, 나는 창밖을 보는 척 그녀의 표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아슬아슬하게 그녀를 추행하는것을 계속 이어갔다.
버스가 정차하거나 커브를 돌며 흔들릴때마다 자연스레 엄지손가락이 있는 부분의 손바닥 옆면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슬쩍 훑거나, 검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팬티라인을 훑으면서 상황을 지켜보니 그녀는 여전히 긴가민가하면서도 만원버스에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판단한듯 처음처럼 큰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
이 즈음 나는 또 하나의 스킬을 획득했는데, 처음 나에게 추행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그 아저씨처럼 최대한 손잡이를 잡지 않고 다리힘과 주변의 사람들을 이용하면서 중심을 잡을 수 있게된 것이었다. 그전에는 1호처럼 대놓고 엉덩이골에 자지를 끼우고 흔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며 풀발기된 자지를 꺼떡대다가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들의 팬티라인과 엉덩이의 감촉을 생각하며 딸을치는것이 최선이었는데, 이 스킬을 얻고 난 이후 오른손으로는 추행을 하면서 자유로워진 왼손으로는 조심스레 딸을 칠 수 있게 되었다.
4호의 반응으로 보아 1호처럼 대놓고 자지를 들이밀수는 없다고 판단이 서자마자, 왼손으로 지퍼를 조심히 내리고선 엄지와 검지 중지를 오므려 팬티위로 귀두부분을 움켜쥔채 버스에 진동이 없을때는 천천히, 진동이 있을때는 빠르게 쓰다듬으며 오른손으로는 그녀를 아슬아슬하게 추행하는것을 이어갔다.
처음보다 둔해진 그녀의 반응에 버스가 흔들릴때면 그녀의 팬티라인옆으로 삐져나온 엉덩이살을 검지와 중지로 살짝 꼬집듯이 쓰다듬었는데, 육덕진 엉덩이의 물컹하면서도 탱탱한 촉감에 내 팬티는 어느새 쿠퍼액으로 축축해져있었다.
그녀는 육덕진 엉덩이만큼이나 빨통도 상당했는데, 살짝 왼쪽으로 튼 덕에 하얀색 셔츠의 틈새로 팬티와 세트인듯한 하얀색 레이스 브라와 윗가슴이 살짝 보였는데, 당장이라도 셔츠를 뜯어버리고 거칠게 주무르면서 침을 잔뜩 묻히며 빨고싶을만큼 탐스러웠다.
그렇게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팬티라인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눈으로는 그녀의 귀여운 얼굴과 셔츠사이로 보이는 레이스 브라와 그 안에 갇혀 버스의 진동에 미세하게 흔들리는 탐스러운 빨통을 보면서 왼손으로는 딸을 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사정감이 밀려왔고, 팬티안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꿀럭대면서 싸질렀다.
왼손으로 딸을 칠 수 있게 된 이후로 꼭 하는게 있었는데, 팬티안에 어지럽게 싸질러진 찐득한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내가 따먹은 여자들의 엉덩이에 묻히는 것이었다. 마치 영역표시 같은거라고나 할까 ㅎ
4호에게도 영역표시를 하기위해 딸을 치던 왼손 검지손가락을 팬티옆으로 넣어 찐득한 정액을 긁어내듯이 묻힌 뒤, 오른손 검지손가락으로 옮긴 후 그녀의 레이스 팬티라인을 따라 내 정액을 묻히며 쓰다듬다가 내가 내릴 정류장에 정차하면서 사람들에 밀릴 때 손바닥으로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를 꾹 누르며 정액을 펴바르고나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하차하면서 속으로 혼잣말을 내뱉었다.
'아...씨발년 존나 맛있네. 잘~먹었다 ㅋ 다음에도 따먹어 줄게 씨발 암퇘지년... 또 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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