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쓰리썸

어쩌다가 동거하게 된 남자야. 우리집은 방이 두개야 혼자살때는 하나는 옷방 하나는 침대방 이런식으로 나눴는데 그래도 생활비도 내고 해서 방은 하나 내줬어 방하나에 옷이랑 등등 그아이 짐을 놓으라고. 나름 동거는 동거지만 동거하는 커플처럼 지내기는 했어 잘때는 내방에서 같이자고ㅋㅋㅋ 그냥 걔방은 침대있는 옷방이 되어버렸지 잘 지내다가 자기 회사동생 데려와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야 예전에 말했다시피 나랑 같은회사거든. 우리회사는 좆소인데 규모가 좀 있고 남녀비율은 여자가 좀더 많은 6대4 정도? 그런회사인데 타팀 여직원중이 몸매 좋고 가슴진짜 큰 여직원있거등 걔를 데려온다는거야ㅋㅋㅋㅋ 얘 아니면 나가서 놀라고 할라했는데 얘를 데려온다길래 바로 오케이함ㅋㅋ 잠은 너방에서 같이자라라고 하고 거실에서 같이 술먹고 놀기로했어ㅋㅋㅋ 그 크다는건 알고있었는데 막상 우리집놀러와서 반팔만 입고있는데 진짜크더라… 그 너무크면 티셔츠 가슴부분떠서 통통해보일정도로 크더라ㅋㅋㅋ 술도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직장상사 욕도하고 그러는데 가슴밖에 안보일정도야 진짜 만져보고싶게 생겼어 만지지는 못하고 눈으로 보기만 하다가 자려고 다 마무리중이였어 근데 근데 가슴큰애가 몸을 못가눌정도로 취해서 널부러져 있었어 동거녀랑 같이 옷방침대로 옮길라하는데 최대한 터치 안하려고 팔잡고 일으키고 여자애가 부축하고 했는데 그냥 업어서 옮기자 하더라 내가 숙여서 나한테 기대게하라 했는데 진짜 등에 닿는느낌이 기가막히더랔ㅋㅋ 침대에 걸터앉힌다음 눞힐려고 등 받혀서 천천히 눞히는데 내 손이 너무 깊숙히 있었는지 살짝 닿았어 물컹… 개쩔어… 흰티입었었는데 브라끝쪽으로 꼭지도 튀어나와서 티위로 보이는데 이성잃을뻔…. 그냥 눞히고 얘도 잘곳이 없어져서 내방으로 가서 누웠는데 얘가 갑자기 오빠가 놀러온애 가슴보는거 너무 티난다고 그러드라…ㅋㅋㅋ 근데 너무 커서 그럴만해라고 이해아닌 이해를 하더랔ㅋㅋㅋㅋ 둘이 누워서 꽁냥대고 써로 만지고 장난치고있는데 가슴큰애가 씻을라한건지 토를하고싶은건지 화장실로 가더라 물소리 한참나고 변기내려가는소리등등 뭘하는지 모를정도로 올래걸렸어 나와서 물어보니 토하고 씻고 양치했다고 근데 노브라에 티만입고 나온거야. 그 너무 크니깐 꼭지도 크드라. 무게때문인지 좀 쳐지기도 했고ㅋㅋㅋ 토하고 나와서 술이깬건지 아님 덜 깬건지 내방와서 내침대에 셋이서 누웠엌ㅋㅋ 자기 머리가 아프다 저방까지 못간다 이러면서 난 그냥 모르겄다하고 잘라하는데 동거녀가 내 거시기를 만지작하더라ㅋㅋㅋ 나 동거녀 가슴큰애 이렇게니깐 왼손으로 뒤돌아서 슬쩍 만지길래 나도 가슴좀 만지고 비비적대고 있었어ㅋㅋㅋ 동거녀도 웃긴게 그와중에 장난친다고 큰애 이름이 ㅈㅎ인데 ㅈㅎ이 가슴 좀 만져볼까하면서 ㅈㅎ이 뒤에서 백허그 자세로 누워서 가슴만지고 장난치고 그러드랔ㅋㅋ ㅈㅎ이는 근데 가만히있고 그틈타서 나도 슥 만졌어ㅋㅋ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술도먹었겠다 그냥 만졌어ㅋㅋㅋ 가만히있길래 이거 각이다 하고 동거녀한테 백허그 자세로 동거녀 바지내리고 내꺼삽일할라고 하는데 거부감도없고 그냥 그러려니하길래 바로 삽입했어 동거녀 신음 최대한 참으면서 손은 ㅈㅎ이 가슴을 계속 만지곸ㅋㅋㅋ 이런경험이 처음이라서 나구 모르겠다 싶어서 동거녀한테 박고 손으로는 ㅈㅎ이 가슴만지고 ㅈㅎ이 동거녀 둘다 느끼는건지 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ㅋㅋㅋ 나머지는 좀있다가 이어서 쓸께 좀만 기다려줘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