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시회 통역 따먹은 이야기 1

해외로 자주 전시회를 가거나 해외 바이어 미팅 출장을 자주 다니고 있어.
당연히 전문 인력은 아니고 그냥 통역을 좀 해본 사람, 한국어를 하는 외국인 아니면 한국인 유학생들이지.
그리고 항상 프로필은 받은 다음에 무조건 여자만 고르고 있어.
그렇게 다년간의 수행 통역과 전시회 통역들 중에 따먹은 여자들을 좀 써보려고 해.
1. 멕시코 전시회 유부녀 통역
4년 전에 멕시코로 출장을 갔을때 이야기야.
스페인어를 써야해서, 통역을 붙여달라고 하고, 업체에서 통역이 누구인지 알려줬지.
근데 이번에는 약간 나이가 있는 멕시코 현지에 살고 있는 유부녀였어.
약간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뭐 스페인어만 잘하고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갔지.
근데 바로 옆 부스는 또 엄청 예쁘고 몸매 좋은 젋은년이 통역으로 있더라고 약간 그걸 보고 짜증이 났는데
통역이라고 온 유부녀를 봤는데 그냥 평범한 유부녀였어. 뭔가 엄청 섹기가 있지도 않고 몸매가 특출나지도 않고 얼굴도 평범한?
그런 사람이 왔지 근데 일을 확실히 잘하더라.
물어보니 이런 행사 저런 행사에서 스페인어 통역도 많이 했고, 해서 뭔가 1개를 알려주면 더 스스로 알아서 하는? 그런 느낌으로 일을 해줬어.
옆 부스 여자애는 진짜 딱 시킨것만 한다고 하소연하더라
아 라고 얘기하면 통역도 아 만 하는 느낌으로.
5일짜리 행사라 좀 긴 편이라, 첫날은 좀 서먹하게 시작하고 오후쯤부터는 그래도 말을 많이 해서 친해질겸 이것 저것 얘기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갔지.
그러다가 2일차에는 내가 먼저 같이 저녁을 먹자고 했지.
잠시 고민을 하다가 오케이를 해서 추천할 곳 있는지 물어보니 어떤거 좋아하는지 등등 물어봐서 다 답을 해주니, 딱 괜찮은곳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시회가 끝나고 바로 택시를 타고 그 집으로 가서 밥을 먹었지.
당연히 술도 같이 마시면서 자리를 하다보니, 약간 술이 들어가니 좀 더 다양한 대화 주제로 넘어가고 점점 수위도 쎼졌지
그렇게 서로 얘기를 하다가, 술을 더 마시게 되고, 아예 빠로 자리를 옮겨서 더 술을 마시고 얘기를 나눴지.
약간 어두운 조명 밑에서 보니 먹음직스럽게 생겼더라고
따먹곘다는 생각을 가지고 들이대고 성적인 농담도 막하니까 잘 웃고 같이 잘 맞춰주더라
2차까지 열심히 술을 마시고 3차까지 가려고 하는데 이제 밤에는 위험하다고 해서 아직 더 마시고 싶다고 꼬셔서 내 방으로 데려갔지.
호텔에 도착해서 룸 서비스로 안주 시키고 오기 전까지 잠시 나가서 편의점에 가서 술이랑 더 사왔어
멕시코니 데킬라를 마실려고 했지만, 편의점에서는 안 팔았었나? 암튼 그래서 맥주랑 와인 사서 와서 같이 마셨지.
한참 마시다가 슬쩍 슬쩍 스킨십도 하고 하면서 몸매랑 파악을 했지
통역해주는 유부녀도 취하고 해서 그런지 그리고 짬바로 떡 치자고 내가 계속 꼬시는거 알았는지 결국 앵겨와서 슬슬 진도를 뺐지.
하필 근데 그때 룸서비스가 와서 안주를 받고 다시 술을 짠 하고는 작업해서 침대에 눕혔어
그리고는 일사천리로 키스하고 목 애무하고, 가슴만지고, 벗기고 애무해주고 가슴 빨고, 보지 만져주고 하면서 준비를 했지.
준비를 하면서 내 옷도 잘 벗겨줘서 둘 다 알몸이 되고 바로 합체를 했어.
이미 보짓물이 나와서 젖어있어서, 들어가는건 문제 없이 들어갔고, 내꺼가 좀 두께가 있다보니 약간 뻑뻑하고 꽉 차던데 그래도 끝까지 밀어넣고 박아주기 시작했지
가슴을 꽉 쥐고 정상위로 박다가, 옆치기 자세로 돌려서 박아주다가
잠시 빼서 사까시 받고 다시 뒷치기 자세로 박아주다가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박아주다가
여성 상위로 박다가 하면서 최대한 보지를 느끼면서 먹었지
다시 정상위 자세로 돌아와서 어깨에 양 다리를 올리고 박아주는데 깊이 박히니 신음소리를 많이 내기 시작했어
노콘이라 꽤 금방 쌀것 같아서, 조절을 했지만 결국 그래도 사정을 했지
아쉽게도 첫발은 질내사정은 못하고 밖에 싸야한다고 해서 보지 위랑 아랫배에 뿌렸지
1차전을 끝내고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고 샤워가운만 입고 나와서 안주랑 술을 마저 마시려고 하는데 이제 가야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쿨하게 보내줬지.
그 날 이후부터는 3일차부터 5일차까지는 같이 계속 저녁, 술, 섹스를 반복하다, 4일차 때 결국 질내사정 및 같이 잠을 잤지.
5일차때 일어나서 모닝 섹스도 하고 룸서비스로 아침 시켜서 같이 먹고 또 섹스 한번 더 하고 같이 전시장 가서 마무리를 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마지막 섹스를 불태우고 집에 보내줬지.
연락처를 받아 카톡으로 계속 연락하다가,
몇번 더 멕시코를 갔을때 그때는 아예 수행 통역을 직접 부탁해서, 스캐줄 맞으면 섹스 투어 및 통역을 해줬고, 안 맞으면 친구를 소개 시켜줘서, 그 친구랑 다니다가, 그 친구도 따먹었지.
이미 지 친구가 나한테 박힌것을 알고 있더라고 그래서 약간 자기도 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하면서 따먹혔지.
뭐 통역사 친구년은 다음에 또 쓰고, 우선 그렇게 멕시코에서 먹은 첫 유부녀 통역사는 몇번 더 보다가, 스케줄이 계속 안 맞아서, 잠깐 섹스만 하러 놀러왔다가 가는 느낌으로 이어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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