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장모님 1
나랑 장모님 나이차는 딱 20살이다
나는 88년생 장모는 68년생이지!!
내가 31살때 결혼했으니 그때 장모나이는 51살
결혼5년동안 장모랑 아무일 없었어 참고로 장모는 와이
프가 중학교때 이혼해서 지금 까지 20년 가까이 혼자살고
있지 ㅋㅋ 우리장모는 나이에 맞지않게 몸매도 괜찮고
야동에나오는"명숙아줌마"라고 알런지 모르겠네 ㅋㅋ
그 아줌마랑 판박인데 진짜 장모라고 해도 될정도로 닮았
어ㅋㅋ 그래서 그야동으로 딸 100번은 넘게 잡은듯 ㅋㅋ
그러다가 몇년전 우연한 기회에 장모랑 떡칠기회가 생겼
어 ㅋㅋㅋ 장모는 술을 좋아하는데 어느날 퇴근하는데
문자가 오는거야 "황서방 우리집에 문고리가 고장났는데
마트가서 문고리 사서 교체좀 해주면 안될까?"
그래서 지금 바로간다고 했지 ㅋㅋ 그냥 떨리더라ㅋㅋㅋ
장모님댁가서 초인종 누르니 집에서 입는 원피스 입고
반겨주시네 일단 퇴근했으니 밥차려준다고 앉으래서
쇼파에 앉아있었음 ㅋㅋ 50대같지않는 몸매라서 그런지
원피스 걷어 올리고 바로 따먹는 상상했는데 미칠뻔 ㅜ
둘이 밥먹으면서 반주한잔하고 문고리 교환하고 장모가
문고리 한번 테스트해본다고 옆에 딱 달라붙어서
허리 숙이는데 가슴골이 다보여서 참기 너무힘들었음
문고리 다고치고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오는데 장모가
쇼파에 앉아있더라 "황서방 수고했는데 좀 쉬고가 어차
피 집가도 애들밖에 더 보겠어??" 이러는거 아니겠어??
그래서 쇼파에 같이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음료수 갖다준다면서 일어나더라? 그때 내가 무슨정신
이었는지 장모를 뒤에서 꽉 껴안았어
"황서방 갑자기 왜이러는거야...."
.못참겠어요 어머님....#
"이러면 곤란한데 왜이래...."
순간 이성을 잃고 장모들쳐업고 장모침대에 던지다시피
내려놨다 장모 원피스 배꼽까지 쳐올리고 팬티는
찢어질듯 밑으로 내렸다 내가오기직전에 샤워한듯
몸에서는 바디워시향이 진하게 낫고 손으로 보지를 살짝
만져보니까 벌써 많이 젖어있더라 ㅋㅋ 진짜 개같이 빨았
다 ㅋㅋㅋ 빨다가 위에올라타서 69자세를 취하니까
장모도 흥분했는지 같이 빨더라 ㅋㅋ 그렇게 5분쯤 정신
없이 빨다가 보지구녕에 좆대가리 살살 비비니
허리를 막 들썩이길래 쑥~ 밀어 넣어줬지 ㅋㅋ
1분정도 정신없이 박다가 장난기가 발동해서
.어머님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좆몽둥이 빼니까 ㅋㅋㅋ ㅋ
"아니네... 황서방 내가 더 미안하지..." 하면서 한손으로
좆을 어루만지네??ㅋㅋㅋ
.어머님 이만하고 가보겠습니다. 하니까 갑자기 장모가
위에 올라타서
"황서방 이대로 가면 나 미쳐"하면서 허리를 좆나게 흔들
더라 ㅋㅋㅋ 그래서 이제부터 고삐 풀린거 마냥
여러자세로 존나게 박고 질싸까지 함 ㅋㅋ
1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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