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 왕가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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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20:14
어릴적 옆집에 살던 아줌마.
가슴이 엄청 커서 걸을때 마다 출렁출렁.
놀이터에서 놀다가 그 아줌마랑 애기가 놀러나왔었다.
애기 모래성 만들며 노는거 도와주는데 가슴골이 전부 보였다.
아줌마 가슴 엄청 커요.
무슨 말이니 그런말 하면 안돼~
우리 엄마보다도 훨씬 큰데...
그래도 그런말 여자한테 하는거 아니야~ 저기 가서 놀으렴.
나는 너무 만져보고 씹어서 아줌마 등 뒤로 가서 가슴을 꽉 잡았다.
꺄아악 너 뭐하는 거니!
아줌마 가슴 부드럽고 따뜻해.
이게 무슨짓이야 당장 놔!
아줌마가 소리지르자 아기가 울었다.
오구오구 우리 애기 울지마 엄마가 놀래켰지?
그때를 노려 나는 더 쎄게 꽉 가슴을 잡았다.
너 이녀석 혼난다 정말!
어라 아줌마 이거 튀어나온건 뭐야? 혹이 난거야?
그건 아줌마 젖꼭지야. 아무튼 너네 부모님께도 말해야겠다. 너 학교 어디다녀.
난 젖꼭지를 꽈악 쥐었다.
꺄아아악 당장 놓지못하니?
아줌마 젖꼭지 엄청 크다 알사탕같아.
젖꼭지는 장난감이아니야 당장 놓으렴.
싫어 재밌는데 주물주물.
으아악 그만두렴 제발 아줌마가 미안래.
주물주물주물
어라 아줌마 우유나오네 젖소같다.
그거 우리 애기 맘마니깐 그만해 아줌마 화났어.
주물주물주물.
그렇게 만지다가 아줌마가 내 뺨을 때렸다.
넌 각오해 아줌마 진짜 화났어.
그렇게 아줌마가 우리 아빠한테ㅜ말해서 그날 죽도록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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