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파오후 이자스민과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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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10:41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나라 사람임.
내가 지내는 곳은 게스트하우스
여기서 오랫동안 지내고 있음.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외국인들이 많이 옴
연말 맞아 게하에서 파티 주최함
여기서 해당 여성들과 얼굴을 트고 친해지게됨
연말 연시 게하내에서 파티 분위기 지속
술판 벌이다 친해짐
출국 전날 섹스함
백마라고 다 맛있고 존나 이쁘고 몸매가 좋은게 아님.
와꾸=이자스민
몸매=씹똥돼지
냄새=오지는 개 썩은 암내
그 냄새가 온몸에서 남 + ㅂㅈ에선 몇배가 남
암튼 씹질한 손가락에선 이틀동안 ㅂㅈ냄새가 안빠졌고...
내방 이불 벽까지 그 년 암내가 베겨서
페브리즈 붓고 뿌렸음
외국인이라고
함부러 먹지 말자
난 그날 부로 트라우마 생겼음
암내 진짜 와 씨발 진짜
씨발 악마의냄새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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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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