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동정을.5-고딩 졸업후 엄마랑

그후 나는 3학년2학기(공고 졸업반으로 선반을 전공했다)에 현장실습이라는 명목하에 취업을 하게 되었으며,
그후 졸업후 정규직으로 채용되면서 정식 월급도 받게 되었다. 월급은 엄마한테 드렸는데 엄마는 그때부터 찌든 생활에서 벗어나 나름 신분상승으로 조금은 우아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아버지의 돈은 두집살림 빠듯하게 하는정도로 엄마의 용돈은 없었다).
고급 화장품, 정장도 사고(야한 속옷도 사고) 미용실에 가서 멋도 내고 친구분들이나 친척분들 한테도 팍팍 쓰시면서 기마이을 엄청 내셨다.
돈의 힘은 무시못하는가 보다 내 월급을 엄마의 용돈으로 쓰니 엄마도 전에 같지않게 무조건 나를 밀어내지는 않으셨다.
물론 무조건적인 섹스요구를 다 받아주시는 것은 아니었다.
생리때나,가임기간일때는 키스, 유방애무 하면 내자지를 만져주면서 대딸 정도는 해주는 무언의 합의가 이루어 졌다. (이때는 아직 경험부족이라 자빨, 보빨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동네사람들이나 친척분들은 모자사이가 너무 좋아 보인다구 칭찬들이 자자할 정도로 꽁냥꽁냥 지냈다.
엄마가 우리집에서 술먹으면서 친구분들과 놀다가 말실수 한것이 한동안 구설수에 올랐었다. 울 아들이 밤일이나 낮일이나 너무 열심히 잘해서 내가 너무 기분이 좋아....(술취한 아줌마들의 수다는 정말로 상상이상으로 노골적 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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