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년과 ㅅㅅ경험담
아재
10
14183
7
2017.01.21 04:26
지난 번 왕가슴녀 소개팅 쓴 아재임
후기 2건 봤는데, 동창생 따먹은 것도 써달라는 요청이
있더라구요^
후기 않 달린 글도 많은 후기 달아주신 분께
고마운 마음으로 동창생 썰 풀어 보겠습니다~
20대 일때 나름 여자들 많이 따먹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생각해 보면 대부분이 평균 이하거나 오크수준 ㅜㅜ
인거 같습니다. 머 식생이 잡식인것도 있고 주로
여자만나는 경로가 챗이다 보니,, 그런거 같고
업소녀 나 조건녀등 사 먹은 적도 있지만 사먹는거에는
왠지 끌리지가 않내요.. .
여자 만나서 따 먹기 까지 과정이나, 따 먹은 후 정복감 등 그런게
좋아서요.
암튼 서론에 이런 얘기 하는건 동창생 년도 오크에 가까워서 ㅋ
왕가슴 누나랑 헤어지고 나서 그 전에 정리 했던 섹파들
다시 연락했더니 다들 남친 생겼다고 하네요
챗 도 잘 않되고 해서 3개월 넘게 내 똘똘이는 독수리 오형제가
지키고 있었죵 ㅜㅜ;;"
초등학교 동창이긴 한데 어렸을때는 잘 몰랐고 성인 되고
동창 모임 나가서 알게 됐으며
키가 170넘고 군살 없이 떡대가 좋음, 사회체육과 나와서
레크레이션 강사이며 운동, 헬스 좋아하고
얼굴은 까무잡잡에 여드름, 피부트러블 있어서 화장도
않하는 걍 한마디로 여자 운동선수 같은 애인데
성격도 무지 털털한대다 남자들 하고 거리낌 없이 섹드립까지
하는 타입임.
동창년 친구한테 듣기로 남자 무지 밝힌다고 함
동창모임 외 단 둘이서 몇 번 술 마신적이 있어서
다른 동창여자애들 보다 친한 상태였음, 그렇다고 해서
작업상대로는 생각해본적이 없었구요
주말 오후 집에서 쉬고 있는대 그애한테서 저녁에 술 한잔
하자고 연락와서 먹자골목에서 만나서 고깃집으로 들어감
이년 검은 래깅스에 운동의상 , 인라인 모임 갔다 왔다고
하네요
삼겹살에 소주 시킴, 술기운이 오니 그애가 몇 일전에
남친이 바람펴서 헤어졌다고 하네요( 난 관심도 없는데^)
처음엔 위로 차원에서 얘기하다가 점점 그애가 좋아하는 섹드립^
걍 아무생각없이 그애에게 전남친사진 보니 몸 좋은거 같은대
자지도 크지? ㅋ 물어봤는데 그애가 여태 만났던 남자 중에
젤 커. ㅋㅇㅋ
넌 자지 큰 남자가 좋아? 물어보니 그애가 당연하지~
난 작은 편인데 ㅜㅜ;; 그애가 넌 돈이라도 잘벌어야겠다 ㅋㅋ
컥 갑자기 짜증이 몰려오는데 . . 그애는 혼자 신나게 섹드립. ,
전 남친과 섹스 과정을 적나라게 말하고 있네요 ㅡ..ㅡ;;
삼겹살에 소주 3병 먹었는데 그 중에 두병은 그애가 마심
고깃집 나오니 그애가 취해서 나한테 팔짱끼고 엄청 애교부림
그애)우리 어디갈까?
나)취했는데 집에 가자~
그애)그냥 가기 아쉬운데 더 놀다가자?
나)호프집 가서 맥주 먹을까?
그애)배불러서 시러~
나)노래방 갈까?
그애)노래 부르기 귀찮아 쉬고 싶은데. ..
디브디방 갈래?
나)그래
30~40십분 거리를 걷다보니 술도 깨는거 같고 때 마침
디브디방 보여서 들어갔는데 시설이 쫌 지저분 하다
머 습관처럼 주인아줌마에게 끝 쪽방 주세요 말함
아줌마가 10분정도 기다리라고 함 그 동안 영화 고르고
있는데 복도 끝쪽에서 고삘이 커플이 후다닥 나오고 있음
고삘여자 얼굴이 빨갔게 상기 되어 있음
암거나 영화 골라서 복도 끝 쪽방으로 아줌마와 같이감
고삘이들 나온방인데 문을 여니 밤꽃 냄세~~~
아줌마 바닥에 떨어진 휴지 만 줍고 나가심
쇼파에도 섹스에 흔적도 있고 몇 명에 고삘이들이 떡
쳤는지 알수가 없음
디브이디방 왔으니 그애에게 팔배개 해줌
영화 보는대 그애가 자꾸 내 몸을 만짐
그애)방에서 나는 냄세가 먼지 알어?
나)당연알지~
그애)그거 정액 냄세야~
그애에 섹드립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 . 내가 싫어하는 타입을
떠나서 아는 여자들과의 섹스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애가 나한테 몸을 더 밀착시키고 얼굴을 들이대면서
그애)키스 할래?
나)아니 담배 냄세 나서 시러ㅡ. ,ㅡ;;
그애)너두 담배 피잖아?
나)난 아까 가글 두 번 해서 냄세 안나 ~ㅋ
존심 상할 만도 하는대, 그애는 더 적극적으로 내 몸을 만짐ㅡ,.ㅡ;;
그러다 내 자지 까지 만짐
점점 인내심에 한계가 옴 , . 여기까지 온거 나도 그애 몸을
만지기로 생각하고 섹스 할 마음은 없었음
일단 가슴부터. , 상의 올리고 브라자 까지 올리니
A컵 가슴이 나옴 ㅜㅜ , 상체에 비해 기슴은 작고 젖꼭지는
졸라큼 . 젖꼭지만 졸라 빨고 있는데 그애가 보지도 만져
달라고 함 첨에 래깅스 위로 만지니깐 그애가 내손을 잡고
팬티 안으로 넣어줌^--^
팬티에 손 넣으니 보지털이 거의 없고 소음순(보지날개, 꽃잎)이
다른년보다는 큰거 같다
손가락 두개 넣어서 존나게 쑤셔됨 ...봇물 터진거 같음
이제는 그애와의 섹스를 해야 될 꺼 같음
보지에서 손을 빼는데 이상한 냄세가 느껴지는
코에 살짝 대니 손에서 보징어 냄세가 진동함
그 동안 보징어들 경험상 2등급 보징어다
냉, 오줌(암모니아), 땀이 섞여서 않 씻고 5일 동안 보지에서
썩은 냄세 이런 보징어는 샤워 해도 보빨해주기 어렵다
(물런 샤워 안한 2등급 보징어 클리만 보빨해준적이 있다)
1등급 보징어는 질염 있는 보지로 콘돔 없이 삽입하면
요도염 걸릴 수 있당
보징어 걸리면 손에 묻은 분비물 닦을려고 다급하게
휴지를 찿거나 씻으러 갈려고 하면 여자들이 시러한다
눈치 것 손에 묻은 분비물 그애 상 의 에다 딱았다
보징어 냄세에 똘똘이 다운 그애는 내 자지가 왜 죽었는지
모른다 ㅡ. .ㅡ;;;
그애의 사까시에 의해서 자지가 살아남
그애)보지에 넣어죠^
나)콘돔이 없는대 (자지가 희생당하는거 같다(
그애)없어두 돼
컥 거절 하기도 그렇고 보징어들 경험 없는것 아니고
섹 시작할려는데 짧은 영화 골라서 영화도 다 끝나간다
생 자지 삽입 후 졸라게 피스톤 질
그애 신음소리 많이 내서 키스로 입을 막음 ㅡ. .ㅡ;;
운동하는 애라 보지 쪼임 엄청 좋다 보지가 쪼였다, 풀었다
그애에게 쌀 꺼 같다고 하니, 그애는 더 세게 해달라고 한당~
영화 끝난 다음 자지 빼서 그애 배에다 사정했다
배에 싼 정액 닦아 줄려고 휴지 찾는 순간에 그애가
배에 묻은 좃물을 손으로 닦아서 먹고 있당
암튼 후다닥 옷입고 디브이디방 나옴
그애가 무지 아쉬워함 , 그애집에 데려다 줄려고
택시 탔는데 그애가 이시간에 집에 가면 룸 메이트
자고 있을꺼니 거실에서 섹하자고 함
그애 집에 들어가니 룸메이트 거실에서 tv보고 있어서
걍 나와서 집으로 감
집에 가서 젤 먼저 자지와 손을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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