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동갑년 거품날 때까지 박고 버린썰2

휴 글 쓰는것도 어렵고 편집하기도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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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귀게 되고 나서, 여기저기 데이트도 하고 중간에 직장에 데리러 가기도 하고 보통 연인처럼 지냈어
근데 여자친구 있고 얘도 외박하고 그런애도 아니고 연락하기도 만나기도 쉽지 않더라
한 명 만나고 있으면 한 명은 잠수고 그런식이었어
일단은 얘는 본처는 아니고 첩 같은 개념이니까...????
중간에 한 번 또 모텔 가서 따먹긴 했는데... 그냥 내가 혼자하는 느낌이라서 평범한 플레이로는 만족이 안되더라고
그러다가 여자친구한테 DM을 한번 걸렸는데, DM은 사실 별거 없긴했어... 초반에 하던 대화들이라서
카톡이 문제였는데... 계속 지우고 있긴 한데 언젠가는 걸릴꺼 같아가지고
연락을 점점 빈도수를 줄였어... 답장도 단답으로 하고... 전화가 오면 바쁘니까 나중에 할게 이랬지
그러니까 자기한테 왜 그러냐고...... 나랑 헤어질꺼냐고 하더라고....
근데 딱히 이유 댈게 없어가지고...... 그냥 너랑 성향이 안맞는거 같다고 했어
나중에 bdsm 검사해보니까 리틀인가 그런거 였음 실제로 안맞긴 함...
나는 좀 개방적인데.... 너는 통금도 있고 그런게 어렵다고 했어.....
그러니까 약간 울먹이면서... 자기도 다 할 수 있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시키는 대로 다할꺼야?? 하니까
웅웅 그러면서 시키는 대로 다한다고 자기가 맞춰본다고 하길래
영통중이었는데
"그럼 가슴 보여줘"
'안돼 ... 만나서 봐....'
"그럼.... 만나지 말자..."
'아니야... 해... 볼게..'
한참 고민하더니 귀여운 잠옷 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살짝 내렸다 다시 올리더라
"못봤어. 다시해. 계속 내리고 있어 양쪽 다"
'부끄러운데.... 알겠어...'
말 잘들으니까 이쁘다 칭찬해주니까 조금 나아졌는지 그 뒤로는 계속 가슴을 까고 있었어
그러다가 내가 이제 자위를 해보라고 했어
'해본 적 없는데...'
"내가 만진 것처럼 만져"
혼자는 부끄러운 것 같으니까 나도 바지를 먼저 내리고 자위를 해줬어
그러니까 걔도 약간 흥분했는지 아까보다는 망설임이 적더라고
처음에는 가슴을 좀 만지다가 ....
"이제 보지에 손 넣어봐"
여전히 부끄러워 했지만 잠시만 하더니 카메라를 어디에 고정시키고
보지를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어
첨에는 그냥 진짜 보지를 만지는거였는데... 하다보니 흥분이 되는지 옅은 신음소리가 조금씩 들렸어
진짜 자위를 하게 된거지
그러다가 손가락을 하나 넣더니... 넣다뺐다를 하더라.... 나중에는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2개까지는 넣더라고.... 입에서는 계속 부끄러 부끄러 하고 있고
영통으로 하니까 또 색달라서 얼마 안가서 나도 쌌지.. 그리고 흐르는 정액을 손으로 집어서 화면에 보여줬지
그리고 "너도 보여줘야지?" 하니까 어린애마냥 끈적이는 보짓물을 손에 묻혀 화면에 보여주더라
여자친구한테 카톡이랑 전화가 와서 이제 끊고 잤는데.... 담날에 생각나서 꼴리더라고
서로 회사가 그렇게 멀지 않았는데... 보고 싶다고 하니까 자기가 온다고 하더라
저녁으로 고기 먹고 바로 모텔로 들어갔어
가자마자 양치만 하고 바로 옷을 벗겼지
로리취향은 아닌데 유아인듯 말랑말랑한 살이 들어나니까 지금 여자친구와는 다르게 꼴리더라
키스 없이 바로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그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둘 세개까지 넣었는데
'아파 이상해 아파 이상해 제발 그만해'
"말 잘 듣는다매...?"
그러니까 손으로 입을 막고 끅끅 거리더라
손가락은 4개까지 들어갔어. 주먹을 다 넣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파하기도 하고 진짜 찢어질꺼 같아서
4개로만 시오후키를 했어. 작은 몸이 요란하게 난리를 치는데 이제 안나온다 싶을 때쯤에
자지를 넣고 박기 시작했어. 여자친구와는 다르게 얘는 살집이 조금 더 있어서 박을 맛이 나는 애였어.
퍽퍽퍽퍽 쑤시고 쌀 것 같으면 다시 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한 40분 정도를 무한 반복 했던거 같아...... 거의 온 몸이 땀으로 젖어서 나도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전력을 다해서 박고 엉덩이 위에다가 쌌어
베개 위에 퍼져 있는데 진짜 끅끅 거리면서 한 5분은 부르르 떨더라
나도 좀 땀을 식히고 보니까 보지에 거품이 가득하더라.... 진짜 촉감이 핸드워시 같았음....
그러다가 여자친구한테 걸리기 전에 차단을 했어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는데
따먹을 맛은 있는데 어떻게 하겠어... 섹스를 못하는 여자는 그냥 막 굴리는 섹스토이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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