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의 맛을 알게해준 년 썰 2

어쨋든 3명다 연락한단 사실을 알고
그럼 한명만 연락해라고 말했어
근데 이 년 첫마디가 왜? 였다ㅋ
우리들 사이가 이상해 질 수 있으니
계속 1명만 선택해라고 닥달하니
형은 아재 느낌이라 싫다며 제외하고
나랑 친구놈이랑 갈등인데
내가 그날 너무 이빨까며 나대서
첫인상은 친구놈이 더 낫다는거야 ㅎㅎ
속으론 와꾸가 아무리 괜찮아도 35 처먹은 돌싱년이
뭘 그리 따져 하고 싶었지만ㅋ
그럼 친구놈 하고만 연락해라 말하고 정리 하려는데
30분만 기다릴 수 있느냐 묻길래 왜??라고 물으니
친구놈이랑 통화해보고 결정한대ㅋㅋㅋ
아놔 ㅆㅂ 좆같았지만 더 오기가 솟대ㅎㅎ
그리고 30분 좀 더 지나서
전화가 왔다 답은 나랑만 연락하기로ㅎ
뒤에 들어보니 친구놈이 내가 여자 따먹버하는
양아치라고 뒷다마 하는거 보고
나랑 연락하기로 맘 먹었대나 어쨌다나
속으론 알았고 ㅆㅂㄹ 빨리 따먹어야지 란 생각만 가득
그래서 언제볼까 물었고
며칠뒤 보기로 했어
며칠뒤 만나서 간곳은 주점
여전히 스포티한 후드티에 청바지차림 으로 왔더군
이야기 해보니 이혼절차 진행중이고
아직은 남편이랑 같이 산다고 하더군ㅎ
돌싱은 구라인거지ㅋ
어쨋는 상황은 그랬고
다시봐도 와꾸는 색기가 넘치는데다
눈이랑 코같은 이목구비는 예술이더라
액면가는 진짜 그 나이론 절대 안보이고ㅎㅎ
몸매는 상체는 옷땜에 가늠하기 힘들어도
탄탄한 꿀벅지지만 키가 있어서 긴 다리와
여기에 넓은 골반이 있는 떡감 좋을것 같은 하체
거기다 색기있는 얼굴과 함께보니 잣끝이 간질간질
빨리 먹고 싶어서 미치겠더라ㅎㅎ
그렇게 주점안에서 술 좀 먹다가 취기가 올라서
옆자리로 슬쩍 가서 앉아서
가벼운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어
슬쩍슬쩍 튕겼지만 집요하게 시도하니 받아주더라ㅋ
청바지 위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확실히 본대로 탄탄한
허벅지ㅋㅋ
그리고 첨엔 뽀뽀도 튕기는 척 하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하니 혀가 원을 그리며
내 혀 앞쪽과 입술등을 핥으며 적극적으로 변하더라
그렇게 키스하며 후드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더듬거리니 제지
안되겠다 싶어 청바지 틈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ㅂㅈ 부분을 손을 비벼줬지
따뜻함과 습기찬 느낌이 팬티 겉면에서 느껴지더군
대충 그런 식으로 좀 더 진행할까 할다
모텔가자라고 바로 질렀다
근데 이 년이 안간다는 거야 ㅜㅜ
좀 더 졸라보고 다시 키스하며 다시 바지 속으로
손넣어서 팬티위로 ㅂㅈ 비비고 스킨쉽을 시도하면서
꼬셔 봤지만 결국 실패
대충 11시쯤 만나 3시쯤 보냈던 것 같다
그리고 또 통화는 오전과 낮시간만 가능하단 소리와
나오기 쉽지 않다는 개같은 소리는 덤으로 가지고
아무 성과없이 돌아왔고
10일 후 쯤 다시 만났지만 주점에서 비슷한 전개로
마무리
지금 생각해보면 유부녀 주제에 밀당이 쩌는년 이었음
처녀보다 먹기 힘들었던 것 같다 ㅎㅎ
유부녀나 돌싱 30중반은 무조건 쉬울거란 선입견 이었지
그것도 케바케인데 와꾸 되는년은 유부녀라도
쉽지 않을 수 있단 경험치를 줬다ㅋ
여튼 두번의 실패후 다시 한 일주일 후 만났어
그때도 장소는 주점 그리고 만나는 시각은 항상 10~11쯤
이었다
그리고 3시전까진 항상 들어가야 한다고 했어
술먹고 노래부르다 다시 시도한 스킨쉽
이제 키스는 당연한 거였고
오늘마저 실패 할 수 없단 생각에
쇼파에 눕혀 키스를 하며
발기된 내 잣을 바지위 ㅂㅈ에 비벼대기 시작했어
이 년도 그날은 상당히 흥분한게 보였어 땨아ㅋㅋ
그렇게 한 얼마를 했을까
시간을 대충보니 12시가 다 되가길래
일단 다시 모텔가자고 했어
두근두근 하며 대답을 기다렸지
그리고 그날은 드디어 가자란 대답을 받아냈어ㅎㅎ
부리나케 주점을 나와서 모텔을 찾았지
방이 없어서 몇군데 돌다가 드디어 방 있는 곳을
찾아서 시간상 그때는 대실이 안되기에
숙박을 끊고 들어갔다
방에 들어간후 잠시 몇마디 대화를 나눈후
씻고 온댄다
그러라 했지
화장실이 거의 통유리급이라 씻는 실루엣이 다 보여서
어서 빨리 넣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었어ㅎ
그리고 타올 하나만 가린채로 나왔고
씻으라길래 정말 미친듯이 씻고 나왔어
불을 끄고 티비만 켠채 침대에 누워 있더군
무슨 말이 필요한 상황이야ㅎㅎ
바로 침대로 달려들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귓볼을 시작으로 목을 타고 내려와
쇄골을 지나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C컵 정도되는 딱 큰 사이즈 였지만
확실히 여기서 느꼈어 탄력은 어린애나
출산하지 않은 것과 차이가 나는구나 하고 ㅎㅎ
어쨋든 ㅇㄷ를 원을 그리며 핥다가
한번씩 지그시 살짝 깨물어 주니 낮은 신음이 나오더군
그리고 옆구리를 애무하며 치골근처 까지
개처럼 싹싹 핧으며 드디어 ㅂㅈ에 머리를 들이미며
보빨을 하기 시작했어
ㅂㅈ의 형태는 역시나 불고기지만 클리가 매우 발달한
형태라 손가락으로 양끝을 살짝벌려 클리를 애무하기 쉽게
하여 집중적으로 혀끝을 돌리며 핥았어
움찔하며 그때부터 본격적인 신음이 나오더군ㅋㅋ
그리고 내머리를 움켜쥐더니 코박죽을 시키더군ㅋ
클리를 혀로 애무하며 가끔씩 ㅂㅈ 전체를
혀로 아이스크림 핥듯이 핥아주고
그렇게 조금씩 반응을 보면서 손가락을 넣자
손가락은 빼더라ㅎㅎ
그래서 ㅂㅈ를 핧으며 내가 몸을 돌려 내잣을 그 년 얼굴에
올라가게 69자세를 잡으니
사까시를 하기 시작하는데 혀 놀림이 ㅎㄷㄷ
충분히 깊게 빨면서도 혀는 멈추지 않는
사까시 스킬이 좋아 보빨도 잠시 잊은채
음미했는데 ㅎㅎ
내껄 물은 입사이로 낮은 신음이 새어 나오더군
빨면서 흥분을 한거지ㅎㅎ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하반신을 돌려
삽입준비 자세를 들어가니
ㅋㄷ을 끼라고 하더군 ㅆㅂ
나중엔 질싸를 원없이 했다 루프를 했었거든
그때 그렇게 한 이유는 혹시나 성병 옮을까봐 그랬단다
어쨋든 ㅋㄷ을 끼고 삽입을 했는데
이게 왠걸? 내 예상과 너무 다른거야
출산경험에 30대 중반이라 헐렁헐렁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압박감이 장난 아닌거야
원래 삽입후 얼마간은 흥분해서 질 확장기 일텐도
쪼이는 압력과 ㅋㄷ을 꼈음에도 질 내부 근육의
꿈틀거림이 상당히 느껴지는거야
몇번 피스톤을 하지 않았는데도 사정감이 와서
잠시 뺐다가 보빨 후 똥꼬에 힘을줘
최대한 참으며 빠르게 피스톤 대신
얕게 몇번 삽입하다 강하게 한번 넣는식으로
템포를 조절했지만 얼마 안가 싸고 말았어
그날 한번 더 했지만
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의 두번째 할때
체감 런닝타임에 훨 못미쳐서 사정했던 것 같다ㅎㅎ
모텔 나와서 니 몸에 아직 적응 안됐고
생각보다 좋아 오래 못했다 미안하다 하니
괜찮다며 조금 아쉬움은 있지만
들어오는 느낌이 좋았다고 하더군
그 느낌이 뭐야라고? 물으니
두꺼운게 좋았다고 하더라
손가락으로 원을 만들며ㅋㅋ
일단 썰 풀건라 첫 떡까진 써야겠다 싶어
반응 별로라도 올린다
28때 35먹은 이야기고
이 뒤 적을 썰이 많은데
여기까지만 하께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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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7.02.01 | 현재글 미시의 맛을 알게해준 년 썰 2 (6) |
2 | 2017.02.01 | 미시의 맛을 알게해준 년 썰 1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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