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근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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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12:33
원래 사이가 나쁘진 않은 남매이고 그냥 평범한 생활을 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부모님이 몇일동안 시골내려가셔서 누나하고 나하고만 집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그 중 하루는 그냥저냥 보내고 둘쨋날 갑자기 누나가 술 사들고 집에 온거다.
뭐 대충 이번년도에 내가 성인된 기념으로 같이 술도 마시면서 대화 나누다 보니깐 분위기도 나른해지고 그러는 도중에
누나가 나보고 여자친구랑 진도 어디까지 나갔냐고 물어보는거다.
그래서 처음에는 뭘 그런걸 묻냐고 하면서 화제를 돌리려다 나중에는 나도 술이 들어가니깐 다 털어놨지 웬만한건 다 해봤다고
그 말을 듣고 누나는 뭔가 야릇한 미소를 짓고, 나도 옆에서 그냥 바보마냥 헤헤 웃기만 했다.
근데 내가 술이 좀 약하다. 그래서 먼저 머리 아프다고 말하고 누워있었다. 그 이후로 누나 혼자만 마시다가 나중에 내 옆에 같이 눕는거다.
근데 이게 사람이란게 정신줄을 좀 놓고 당장 취해서 눈 앞에 밖에 보이지 않으니 누나의 가슴골만 쳐다보게 되더라고
그래서 지금 생각해도 내가 진짜 뭔 용기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손을 뻗어서 누나의 얼굴먼저 만졌다. 부드럽더라고..
그냥 막 쓰다듬으면서 눈 마주치면 웃고.. 그랬는데 누나도 나를 그냥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거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점점 손이 내려가고 먼저 얼굴 당겨서 키스했다. 막 혓바닥 넣고 옷 위로 가슴 주물럭 거렸다.
그런데 브라 때문에 느낌이 별로 안나니깐 브라 위로 올리고 만지고 그러면서 서로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누나도 결국에는 내 고추를 바지위로 만지는 거다. 그때 얼굴을 보니깐 누나의 얼굴이 눈에띄게 상기되어 있더라
나도 당연히 이때다 싶어서 바로 누나 바지안에 손 넣어보니깐 이미 젖어있더라고 그래서 손가락 넣고 하다가
이제 너무 꼴리니깐 삽입하려고 정자세로 눕히니깐 누나가 갑자기 날 잠시 멈추게 하고 말하더라
[출처] 누나랑 근친한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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