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랑 싸운썰 2
오리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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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22:20
내가 희귀동물 키우는걸 존나 좋아했음
그래서 고딩때 육지거북을 샀는데 내가 없을때
집으로 배달이 왔었음
난 오늘 배달온다는 소식듣고 룰루랄라 거리며
집에 갔는데 집에 어항에 물이 차있더라고
시바 그거 보는 순간 이 시발새끼가 내 육지거북을
물에 담궜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됨
역시나 어항 구석에 배 뒤집거 죽어있더라
시발 그거 보고 뺙쳐서 게임하고 있는 형 대가리 존나 쌔게
때렸는데 형은 그것때문에 빡쳐서 아령으로 팔찍어서
한달동안 장애인으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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