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 여친 외전(호주유학시절 이야기1)

지금 제가 적고있는 이야기는 모두 제가 겪고있는, 현재의 이야기입니다.
여친과는 이제 아예 저 말고 다른 남자들과 성경험을 했던 모든 이야기를 터놓고 지내고 있고,
이야기를 쓰게된 계기인 그 여친의 회사 남자동생은 지금은 제 여친의 섹파가 되었습니다.
여친과 여친의 섹파는 저의 허락?하에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는 사이가 되었고, 최근에는 제가 두 사람의 섹스를 관전하기도 했는데, 이건 조만간 또 썰을 풀겠습니다.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던 터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외전 격으로,
여친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된 여친의 유학시절 이야기입니다.
여친은 대학시절, 동시에 제가 군인이었던 시절
호주로 1년간 유학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상병즈음 됐을 무렵
여친이 호주에서 돌아왔고 저희는 정말 감격의, 눈물의 재회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뒤로, 생일 등 기념일이 되면
평생 해준적이 없던..
항문을 핥아준다거나, 입으로 제 정액을 받아먹고는 마무리 사까시(저희는 쬽쬽이라고 부릅니다)를 해준다거나 하는 일들이 생겨났습니다.
당시 저는 순진했고, 인터넷에서 보니 이런 행위들을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해줘봤다는 여친의 말을 믿었었죠.
지금도 물론 기념일 등에는 여친에게 종종 저런 특급 서비스를 받곤 합니다.
아무튼
저는 최근 여친과 여친의 바람 스토리를 터놓고 대화하던 중 제 자지를 입에 물고있는 여친에게
“그러고보니 항문애무, 쬽쬽이 이런거 호주 다녀와서부터 해주고있는데 이거도 호주 때 다른 놈한테 배워온거지??”
라고 물었습니다.
여친은 제껄 빨면서 그렇다고 대답하더군요.
그때 처음 호주에서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은 것 같습니다.
여친은
호주로 같이 간 학교 여자선배 한명과 룸메였고
한 집을 공유하는 다른 동양인 남자가 둘 더 있는 그런 환경에서 묵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여친은 파티에서 만난 웬 백인과 처음 눈이 마주치자마자 키스를 갈겼고 그날 바로 잠자리를 했다고 해요.
다음날 바로 사귀게 되었고,
그 백인과는
사귀는 사이이긴 했지만 서로 감정의 교류보단, 몸의 교류를 위한 관계였다고 했습니다.
그 백놈의 자지는 제것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컸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본 중에 가장 물건이 컸다고 합니다.
대신 좀 흐물거려서 팍팍 박히는 맛은 없고, 부드러운 큰 게 들어오는 맛이라 색달랐다고 해요.
아무튼 그 백놈은 첫섹스부터 항상 마무리로는 제 여친의 오럴서비스를 받으며 구강사정을 하는 걸 즐겼다고 합니다.
당시만 해도 저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고, 여친도 정액을 받아먹은 첫경험이 이놈입니다.
심지어 자기 보지에 들어갔던 자지,
제가 그렇게 들이밀어도 한사코 싫다던 걸
그 백놈 거는 잘도 빨아줬었나봅니다.
들어보니
아무래도 외국 사람이다보니 어떻게든 최상의 만족을 주고싶었다고, 왜 굳이 그랬는진 몰라도 자기도 어렸던 것 같다고 회상하더군요.
놈의 자지가 워낙 커서 너무 남자 같았다고도 하구요.
하루는 놈이 한창 제 여친의 부랄핥기서비스를 받다가
다리를 휙 벌리면서 더 내려가라고 그랬답니다.
여친은 회음부를 핥으란 건가 하고 거길 핥았더니
더 내려가라는 놈의 말에 직감했다고 합니다.
여친은 까짓거.. 라는 생각으로 그 백놈의 항문을
생애 처음으로 핥았고, 백놈의 반응이 좀 컸나봅니다.
여친은 그 반응이 뭔가 놈에게 큰 만족감이라고 느껴졌는지
그 날 그 백놈의 항문을 샅샅이 핥아주고,
결국 아예 놈의 똥꼬를 빨게되었고,
그 뒤로 점점 수위가 세져서는
그 백놈과 제 여친이 섹스를 할때마다
제 여친은 놈의 항문에 혀를 넣어휘젖고 똥꼬에 키갈을 하듯 항상 애무하게됐다고
그렇게 몇달을 만나면서
셀수없이 많은 섹스를 했고 그때마다 똥까시와 입싸를 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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