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 번외편 (마사지사와의 일화)
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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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06:55
조건 하기 전에 오만 유흥을 다 즐길때 였음
친구들과 술 한잔 먹고 새벽3시쯤 집에 가던 길 이었음
난 스포츠마사지 처럼 정말 마사지를 위한 마사지 외에 퇴페는 잘 안감
그날도 역시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업소를 검색하는데 대부분 퇴페외에는 영업이 끝났음
집에 가는 길에 스포츠 마사지 라는 간판에 불이 켜져 있길래 무작정 들어감
분위기는 딱 누가 봐도 퇴폐...
실장에게 진짜 마사지만 받으러 왔으니까 잘 하는 분으로 보내달라고 당부함
샤워하고 가운만 입고 누워 있는데 이게 왠걸...
키는 170이 넘어 보이고 얼굴도 예쁘고 거의 연예인 급의 언니가 들어옴
근데 꼴림 보다는 한숨이 나왔음
' 아 시바 진짜 마사지사 보내 달라니까.... 힘도 없게 생겼는데...'
시간도 늦었고 진상 떨기는 싫어서 지갑에서 10만원 꺼내서 미리 주었음
" 시원하게 부탁 드립니다"
" 와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특별히 잘해 드릴게요"
그러더니 가뜩이나 어둑어둑한 조명을 더 어둡게 만듬...
엥? 이게 아닌데.....
원래 들어올때 민소매에 돌핀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그나마도 벗어 버림...
어...어 ... 하고 있는데 내 몸에 오일을 뿌리더니 오일 마사지를 시작함
' 아 스바 시원한 건식을 기대했는데....'
기왕 이렇게 된거 잠이나 자야지 하고 그냥 몸을 맡겼음
잠깐 잠이 들었는데 마사지 하다 말고 오일을 다 닦아냄...
' 벌써 끝났나.... 15만원 버렸네. 아니 팁까지 25만원 이구나...젠장'
나즈막히
" 오빠...."
"네?"
" 오늘 오빠가 마지막 손님이야....'
" 그런데요..."
" 실장님도 나한테 마무리 하고 들어가라고 했어"
" 그런데요 2"
" 여기 이 큰 건물에 우리 둘만 있어"
" 그런데요 3"
" 꼴리지 않아?"
" 네?"
오히려 무서워 졌음...
" 오늘 오빠한테 특별한거 해줄게. 원래 우리 이런 가게 아니야. 알지? 원래 이런데 손으로 마무리 하는거..."
" 아뇨 모르는데요. 전 마사지만...."
갑자기 그녀가 오랄을 시작함
"헙"
거의 당하다 시피 빨리고 있는데 그녀가 계속 빨면서 슬금슬금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더니 베드 위로 올라옴
69 자세를 만듬...
" 오빠 나도 빨아줘. 나 깨끗해..."
냄새를 맡아보니 아주 좋은 향기가 남
시발 이렇게 된거 마사지고 나발이고 그냥 즐기자는 생각이듦
이미 돈은 다 넘어갔고 애도 괜찮고 둘만 있고.. 모르겠다 아싸
나도 미친듯이 보지를 빨아줌
그녀 입에서 헉 하는 짧은 소리와 함께 미친듯이 물이 나오기 시작함
많이 나오는 수준이 아닌 진짜 오줌 흘리듯이 줄줄 나옴
" 야 너 왜 이래. 오줌싸냐?
농담을 하니
" 나 원래 물이 많아. 원래 마음에 드는 손님한테만 손으로 마무리 하면서 보지 만지게 해주는데 다른 언니들은 그때 로션 바르는데 난 그런거 필요없어. 손만 대면 나와서...흑"
계속 빨고 대답하고 빨고 했음
10여분간 빨다가 그녀가 벌떡 일어섬
" 오빠 박아줘..."
" 콘돔 없는데..."
" 괜찮아 나 안전한 날이야..."
이 마법의 문장의 위력...
그녀를 뉘이고 정상위로 미친듯이 박아댐
첫 삽입부터 그녀는 괴성이 아닌 비명을 질러댐
아아 가 아닌 악악악 이었음
" 야 너무 소리큰거 아니야?"
" 아까 말했잖아 이 건물에 우리 둘 밖에 없어. 괜찮아"
ㅇㅋ
베드가 좁은 관계로 내려오게 해서 베드에 엎드린 자세로 뒤치기 시작함
" 으악 오빠 너무 좋아. 시발 너무 좋아"
그녀는 게속해서 괴성을 질러댐
" 당연하지 시발년아. 오빠 좆맛 어때?"
"좆나 맛있어. 시발 계속 박아줘. 빨리 싸면 죽일거야."
욕지거리가 난무하며 사정감이 몰려옴
" 아 쌀거같아"
" 오빠 어디다 싸고싶어? 오빠가 싸고 싶은데다가 싸버려"
" 입에 싸고 싶어"
" 알앗어 쌀거 같으면 얘기해 내가 좆물다 먹어줄게"
" 지금!!!!"
그녀가 내 자리를 입에 물었고 터져나오는 정액을 모두 꿀꺽 삼키고 청소 오랄까지 꼼꼼하게 해줌
" 오 서비스 베리굿인데?"
" 오빠가 너무 좋았어. 자지부터 내 스타일 ~~~ ㅎㅎ"
그녀가 전번을 달라고 해서 주었고 나중에 올때도 영업시간 말고 이 시간에 오라고 함
너무 좋았던 마사지를 마치고 며칠후 두 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
후속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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