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섭 길들이기 2
4월 4일
팸섭의 회사 주차장에서 제 차로 타고 데이트 하기로 했습니다.
팸섭이 커피랑 약간의 간식거리를 사서 제차를 타고 이동 했습니다. 이동하던 도중 백운호수 근처를 가는데 벗꽃이 많으니
팸섭이 굉장히 즐거워 했습니다. 정지 신호 마다 쪽쪽 거리며 남편에게 보네줄 사진을 찍었습니다.
손잡고 있는 사진, 뽀뽀하는 사진 이런걸 찍고 전송 해줬습니다.
멜섭은 일하고 있었을텐데 사진을 보고 어떤 기분을 느낄지 흥분 되었습니다.
그리고 백운호수 근처 파스타 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여러가지 하지 못했지만
직원 안내로 계단으로 올라갈때 엉덩이 움켜 쥐었더니 팸섭이 깜짝 놀라서 짧게 소리를 내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음식이 늦게 나와서 사는 이야기 등등 을 했습니다.
그리고 계산 하고 나올떄 제 카드를 주고 결제를 시켰습니다.
결제 할때 뒤에서 딱 붙어서 옷위로 엉덩이 주물럭 거리고 엉덩이 뒤로 보지를 만지고 했습니다. 아마 직원이 알았겠지요 ㅎㅎㅎ
차로 이동해서 미리 대실 예약 했었던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호텔로 이동해서 들어가자 마자 탈의를 시키고 욕실로 이동했습니다.
마치 아이처럼 씻기는게 제 의식중 하나라 머리 감기고 세안 시키고 구석구석 손으로 닦고 비누거품으로 애무도 하고
그렇게 씻기고 남편에게 보네줄 팸섭의 활짝 웃는 사진을 한장 찍어서 보네줬습니다.
"이제 부터 내꺼"라는 메세지와 함께요
네토리로써 역시나 이부분으 제일 좋습니다.
우선 벽보고 서게 해서 엉덩이 내밀고 보지가 잘보이게 벌리게 했습니다.
그러곤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집가서 멜섭이 팸섭 만나면 팸섭 씻는동안 보게 하려고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런자세의 팸섭 옆에 서서 오른손으로 엉덩이 만지면서 왼손으로 젓꼭지를 애무 했습니다. 마치 젓소 감별 하듯
참고로 팸섭은 프레이 성향과 수치플 성향이 있어서 수치스러워 하는걸 강제 하는걸 좋아 합니다.
그러고 스팽하면서 엉덩이를 붉게 만들었습니다.
보지가 조금 촉촉해졌길래 침대에서 M자로 다리 벌리게 하고 눕게 하고 스스로 보지 살짝 벌리게 해서 보지에서 사진을 또 찍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지에 코를 뭍고 보지냄새를 맡았습니다. 남자를 유혹하려고 나오는 페르몬 냄새가 그렇게 좋아서 뭔가 편안함을 줍니다 ㅎㅎㅎ
제 코끝으로 클리를 톡톡 건드릴때 움찔거리는 팸섭의 모습이 을 보며 근육의 움직임 몸이 움찔 움찔 하는모습 이 보기 좋아서 보지에서 젓가슴이 나오도록 사진을 또 한장 찍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자위를 시켰습니다. 굉장히 부끄러워 했지만 강제로 하라고 했네요
이건 동영상으로 찍고 싶었지만... 제앞에서 자위도 어려워 하고 그래서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엄청 흥분으로 야한 눈 상태가 되어서 일부러 마사지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제가 클리를 만져서 더 흥분 시키면서 엉덩이 스팽을 하는 느낌 왠지 엄청 즐거웠습니다.
애무 + 마사지 이렇게 시켰더니 더욱 흥분하네요. 마치 자신이 강제로 창녀가 된 느낌이어서 그랬을까요?
아무튼 애널도 핥게 하고 또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자세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너프하게 제 엉덩이 사이에 강아지의 얼굴을 쳐밖고 있는 사진? 정도로 나왔네요
제가 돌아 눞고 전면부 마사지 할때는 일부러 발가락을 빨게 시켰습니다.
이건 제가 흥분은 되지 않치만 강아지가 좋아 하는거라 저는 그져 간지럽기만...
그렇게 입으로 쪽쪽 거리며 올라와서 대망의 펠라 좋네요 사정감은 안올라 오지만 법적으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내껄 빠는 느낌은
역시나 좋습니다. 이맛에 네토를 못 잊는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서 또 사진 한방을 찍었네요 나중에 멜섭이 보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으로요
그렇게 입으로 쪽쪽 거리면서 올라와서 제 목까지 왔고 제 물건이 강아지의 보지 부근 닿으니 넣고 싶어 하길래 우선 제 흔적을 남겨야 해서
보지 옆에 마카로 제 닉네임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一 이렇게 표시 하고 반대 쪽에 입으로 깨물어 이빨자국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또 사진 한방 ㅎㅎㅎ
사진찍을때마다 플이 끊어지는 것 같지만... 멜섭도 이런걸로 괴롭히고 싶기때문에 ㅎㅎㅎ
그리고 삽입.. 많이 흥분해서 그런지 아주 뜨끈뜨끈 했습니다.
그리고 또 사진 한방
그러곤 즐거운 섹스 그러던 도분 강아지가 너무 덮다고 에어컨 키면 안되냐고 그러길래
내가 사정하기 전까지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이런 강요받는 상황을 매우 좋아 합니다.
섹스하면서 스팽도 하고 바이팅도 하고 했지만 결국 사정을 펠라로 했습니다
조금 침대에서 같이 섹스의 여운을 느끼고 있다가 음료를 많이 먹어서 인지 소변이 마려워서 골든을 하기 위해 화장실에서
강아지의 가슴사이에 소변을 누었네요. 강아지는 좋아 하는 플이지만 저는 그다지... 아무튼 다시 씻기고 침대에 돌아와서 이불속에서
서로 꼼지락 거리고 있다가 다시 하고 이런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넸네요
이런식으로 3회 정도 하고 에어컨 키고 제가 마사지 받다가 잠들었네요
그리고 8시쯤 회사에 내려주고 집에 와서 멜섭에게 6시간 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보네줬습니다.
멜섭은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했지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앞으로도 절대 정확히 알수 없는 느낌? 이라고 생각이 들며
4월 4일 플레이는 종료 되었습니다.
이후 몇번 더 만나고 있는데 차에서 하는 약간 구속되어서 하는 플레이? 야외에서 하는 플레이?가 강아지가 흥분도가 극대화 되는 것 같길래
이후는 대부분 도서관 주차장 구석이나 교회 주차장 구석등 공공 시설 주차장 구석의 차에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삽입은 안했지만 차안이 습기로 가득 차지는 상황이 되도록.... 이런건 저도 처음이긴 하지만 엄청 흥분하네요
나중엔 차에서 섹스를 해볼 생각 입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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