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강간하다가 노예된 썰 - 1
처음 글 쓰는거여서 조금 횡설수설 할텐데 그냥 재미있게 봐줘.
내가 중2때 겨울방학때 이야기야.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삼촌네가 살아. 거기에 가명으로 민지라는 사촌동생이 있어. 집이 멀지 않다보니까 내가 민지를 자주 돌봤어.(삼촌은 외숙모랑 음식점 운영하셔서 저녁 늦게 오셨어)
항상 내가 민지를 재우고 밤 늦게 거실에서 TV보다가 삼촌이 오시면 집으로 돌아가거나 사건 터진 날처럼 방학때는 그 집에서 자고 그러곤 했어.
난 어김없이 민지를 재우고 거실에서 폰으로 ㅇㄷ을 보다가 실제 ㅂㅈ를 보고 싶어진거야.
"민지야 자니?"
대충 3분 동안 민지가 자고있는지 확인하다가 잠옷 위로 ㅂㅈ를 만져봤어. 옷 위라그런지 별 느낌이 안느껴져서 바지랑 팬티를 조금 들어서 동생의 ㅂㅈ의 그 도끼 자국을 조금 만져보는데 와 털도 없고 그래서 진짜 겁나 부드럽더라. 조금 만지다 거실로 가서 ㅈㅇ해서 물 빼면 한 일주일 정도 그렇게 지냈어. 사건이 터진 날 민지를 재우고 1시간 뒤에 방으로 들어가서 어김없이 ㅂㅈ를 만지다 이번엔 넣어보고 싶어서 조심히 바지랑 팬티를 내리고 ㅂㅈ 냄새를 맡아봤는데 ㅈㄴ 향긋하더라.(그냥 바디위시 냄새) ㅂㅈ를 조금씩 햘다가 조금 과감하게 빨다가 바지랑 팬티 다 내리고 동생 ㅂㅈ에 내 ㅈㅈ를 가져다 대고 조금씩 비비다가 넣을려고 하는데 잘 안들어가서 안방가서 로션가지고 와서 가르고 억지로 넣었어.(이때 내 ㅈㅈ가 좀 작기도 했고, 아직 어려서 애액이 안나왔어. 근데 고1때 좀 커졌다) 동생이 비명을 지르더라 그런 동생 입을 막고 미친듯이 박았어.(애초에 내 ㅈㅈ가 반에반 밖에 안들어갔어)
초2면 아직 초경 오기전이니까 그대로 안에다가 사정했어. 그 뒤에민지가 왜 그랬냐고 아프다고 해서 그냥 좋아해서 그랬다 너가 너무 예뻐서 그랬다 그러니까
"정말?"
이러더라. 난 울고불고 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침착해 보여서 그걸로 또 당황했어.
"오빠 언제부터 그런거야?"
"저번주 부터."
"정말 나 좋아해?"
"응 많이 좋아해."
민지가 오히려 날 안더니 삼촌한테 이르겠데.
"민지야 미안해."
"솔직히 아팠는데 마지막에 안에 따뜻해서 조금 좋았어."
"어?"
그러더니 민지가 내 ㅈㅈ를 만지더라. 나중에 알려줬는데 친구 통해서 ㅈㅇ를 해보긴 했다네. 근데 왜 좋은지는 모르겠다고.
"한번 더 해볼래?"
솔직히 먼저 하자고 할줄은 몰랐는데 민지가
"아빠한테 말한다?"
이러길래 알았다고 했어.(속으로는 이게 왠 떡이냐? 이랬고) 두번째 하는거기도 하고, 아까 싼 정액 덕분에 처음보다는 잘들어가더라 민지도 아까보단 덜 아프다고 하고. 계속 박다가 이번에도 안에다가 쌌어. ㅈㅈ빼고 흘러나오는 정액이랑 피랑 썩인걸 물티슈로 닦고 ㅂㅈ 안쪽에 손가락 넣어서 최대한 빼줬어.
"오빠 더 하고싶어?"
이때 그냥 솔직하게 대답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응이라고 대답했어.(솔직히 더 해주나 하고 기대했거든.)
"근데 이거 범죄인거 알지?"
솔직히 이때 얘 인생 2회찬가 생각이 들었다
"오빠가 나 끝까지 책임져줄거야?"
"책임 질게." (이때 이 말을 했으면 안됐는데.)
"그럼 오빠 내꺼다?"
TMI데 그뒤로 얘 때문에 여자친구 하나 못 사귀게 됨. 집착 겁나 쩔어. 어찌저찌 뒷정리 다하고 민지 자고 나도 피곤해서 거실에서 잤어. 다음날 깨니까 오후 2시더라. 그날 민지가 평소처럼 하길래 나도 평소처럼 대할려고 하는데 은글슬쩍 ㅈㅈ건들고 그래서 민지한테 무릎꿇고 해도되냐고 하니까 하게 해주세요라고 하라고 해서 그렇게 말하니까 ㅇㅋ하고 같이 방으로 갔어. 이 관계가 2년 반정도 그런까 내가 고2 민지가 초5때까지 계속됐어. 그리고 2년 동안 난 민지한테 완전히 조련됐어ㅋㅋ. 몇번 대든적이 있는데 삼촌한테 말한다고 협박하니까 1년도 안됐을때 조련이 끝났었어. 곧 민지가 초경이 올 나이여서 이때 진짜 미친듯이 했어.
TMI로 알려주자면 민지가 ㅅㅅ할때 그 행위보다 질싸하고 배 안쪽에 정액이 가득찬걸 좋아했어. 초5 되니까 이제 ㅅㅅ를 느끼더라 내 ㅈㅈ도 거의 다 들어갔고.
"오빠 나 초경 와도 안에다 쌀거야?"
"임신하면 어떻해?"
"오빠가 책임진다며?"
다행히 민지가 초경이 중1때 해서 그때까진 민지가 원하는데로 질싸만 했어. 그 뒤로는 콘돔으로 하다가 민지가 안전한 날이라고 하면 밖에다가 싸는 대신 노콘으로 했어. 민지가 초6때 민지 친구랑도 같이 하기도 하고 민지 명령으로 남자애 한테도 박혀봤는데 그건 민지한테 허락 받으면 쓸게.
뭐 안 믿을 거면 안 믿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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