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다 여사친과 합체한썰 2

그렇게 여사친의 맛 한번 봐볼까 라는 한마디에
나의 분신은 풀발을해버리고 나는 기회인가라는 생각으로 얘길햇지
나 : 뭐 그럼 그러던가
그러더니 Y가 일어나더니 내옆에와서 앉는거야
그당시 이자카야 방문에 창이 불투명이엿거든
내옆에 앉더니 내 분신에 손을 올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바지를 벗었지
그러더니 내분신을 잡고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면서
Y : 진짜 크네 아플만 하겠다
그러면서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라고
나또한 너무 오랜만에 여자의 손길이 닿아서
자극이 쎄더라구 나도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었지
순간 Y의입술을 봤는데 너무 이쁜거야
그래서 저 입술에 너무 빨리고 싶은거지 그래서 내가
나 : 맛 본다며
Y : 입으로 해줬으면 좋겟어?
나 : 응...
그러더니 하읍 하면서 입을크게 벌리더니 내분신을 한입에 머금더니
츄릅츄릅 소리를 내면서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지
와 진짜 미치겠는거지 이게 얼마만에 빨려보는거야
더군다나 얘가 이렇게 잘빨줄 누가 알았어
내여친이랑은 비교도 안되는거야
Y : 츄릅~츄릅~하아~츄르릅~
나 : 하아..하아..
그렇게 애무를받고있는데 순간 Y가 목 깊숙히 넣자마자 사정감이 오더라구
나 : 야야 잠깐 그만그만
Y : 츄릅~파아~왜?쌀거같아?
나: 와 너 미친거냐?왜이리 잘빠냐?
Y : 왜?미칠거 같든?ㅋㅋㅋ
나 : 후...나가자
그렇게 우린 이자카야를 계산하고 나와 엘베타고 바로 5층에 있는 모텔로 올라갓어
방키를받고 문을열자마자 앞에 가던 Y를 돌려세우고 키스를 햇지
방에는 츕츕소리와 스르륵 하며 서로 옷을벋는 소리만이 가득햇지
잠시 키스를멈추고 순간 어버버해버렸어
브라는 유륜과꼭지만 망사로 되있고 팬티는 전체가 망사더라고 와 그거보고 내분신은 거의 120프로 발기가되서 껄떡거리고있었지
나는 미친듯이 브라를 내리고 가슴을 빨았지
꼭지가 성감대인지 하으응~하응~하앙~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얘가 이런소리도 낼수있는지 처음 알게된날이지
Y : 하앙~흐응~아~앙~좋..좋앙~
나는 그 간들어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더 열심히 가슴을 애무했고 손은 이미Y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민둥산처럼 아주 이쁘게생긴 보지둔덕에 진입했지
그러다 그사이를뚫고 속으로 손가락하나를 진입시켯어
와 근데 너무쪼이더라고..
나 : 손가락만들어갔는데 너무 쪼이는거아니냐?
Y : 흐응~하앙~나 밑에가 좀 많이 좁아 하앙~
아니 이건 좁은수준이아니야 진짜 미치도록 쪼이는거지 무슨 손가락 잘리는줄ㅜㅜ
난 그 쪼임을 느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막쑤셧지
그러더니 갑자기 내손을 막더니
하앙~아아아앙~잠깐!자..잠깐!앙앙~아아아앙~
갑자기 분수를 뿜더라고;;
알고보니 완전 잘느끼고 물도 많은체질이더라구
나 : 이야 너 존나예민한 몸이구나
그렇게 부르르 떨면서 분수를 내뿜고는 그자리에 주저앉더라
나 : 나 미칠거같아..나좀 빨아줘
내 말을듣더니 내 팬티를 벗기고 진짜커..하면서 또 한입에 물더라고
역시나 내가 잘못느낀게 아니엿어
얘는 그냥 존나 잘빨아...
내앞에 무릎꿇고 내자지를 츄릅츄릅 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혀로 낼름낼름 하기도하고 혀로 원을그리기도하며 목구멍 깊숙히 넣기도 하면서 내자지를 계속해서 빨아줫지
그러다 내가 잠깐하면서 멈추게하고 공주님안기로 안고 침대에 눕히고 Y의보지에 내자지를대고
나 : 넣는다?
Y : 으응..넣어줘...
그순간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내자지를 밀어넣어지
Y : 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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