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떡에 환장한년 썰
3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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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09:25
광역시 위성도시급이라 군 치고는 규모가 있는편인데
헬스장이 있길래 다니다가 어쩌다보니 알바랑 친해져서
이런저런 썰 듣는데 레알 씹가관 동물수준으로
떡에 환장한년 이야기를 해주는데
저녁 아홉시쯤에 보기만해도 빨딱 서는 아줌마가 온다
서양물로 치면 쿠거 젊은애들 따먹고 다니는년인데
헬스장에서 이년 안따먹어본 남자가 없다더라
나도 좀만 말붙이고 친해지면 따먹을수 있다그래서
아니나 다를까 일주일쯤 운동하니까 자연스레 따먹어지더라
그러고나서 헬스장에서 안보이길 몇달이 지났는데
그바닥에 소문 다나고 남편이 공무원인데 차마 얼굴
들고다니기가 부끄러워서 자살했다더라
들리는 소문으로는 애새끼들 어따가 쳐박아놓고
노래방도우미 뛰러 다닌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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