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친구와 바람필 뻔 했던 썰. 2부

댓글로 칭찬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실화이고 시간이 많이 지나다 보니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임팩트있는 기억만 써봅니다.
바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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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욤상 친구의 집이 주택있었는데 다 고만고만한 1~2층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동네였어.
가로등이 드문드문 설치되어 있긴 했지만 코너쪽 같은 곳에서는 캄캄한 곳도 많았지.
함께 걸어가면서 주 대화는 내 여친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었고, 다른 친구들 얘기 뭐 그런 쓰잘데기 없는 얘기였지.
근데 사실 만나면서 얘도 나에게 호감이 있나? 싶은 순간들이 더러 보여서 좀 캄캄한 골목 구간에서 뜬금없이 내가 질러버렸지.
근데 넌 왜 남친이 없냐?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좋은데..
귀욤상이 웃으면서 그럼 소개시켜 주라고 말했다.
나는 싫어 아까워라고 생각없이 말했고
그 순간 뭔가 우리 사이의 벽이 깨진 느낌이었어.
귀욤상은 00이 너한테 잘하잖아?라고 되물었어
근데 이제 좀 권태기라.. 나는 바로 대답했다.
정적이 흐르고 왠지 귀욤상 집까지 가는 길이 더 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콘크리트 벽이 높아 어둠이 짙어지는 코너를 돌때 충동적으로 귀욤상 손을 잡았어.
말이 필요없이 되게 흥분이 몰려오더라고.
배덕감... 새로운 여자를 따먹을 상상.
의외로 귀욤상은 손을 빼지 않았고 나는 발걸음을 늦추면서 말없이 걸었지.
귀욤상은 묵묵히 내 걸음에 맞춰 앞만 보고 걸었고 나도 아무 생각없이 걷기만 했어.
가로등 빛이 너무 밝아서 눈 앞에 보이는 코너에서 멈추고 귀욤상를 바라봤어.
귀욤상은 한참을 바닥만 보다가 결국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봤지.
순간 나는 귀욤상을 힘껏 끌어 안았어.
키가 작아 내 턱이 귀욤상 정수리에 닫았고 샴푸 냄새가 은은히 풍겨오자 이성의 끈이 끊어졌지
좀 거칠게 벽에 밀어 붙이고 귀욤상의 입술에 마주잡이로 키스를 갈겼다.
귀욤상은 허수아비처럼 아무 저항없이 가만히 있어고 꽉 다문 입술과 치아를 벌리고 함께 키스를 나눴어ㅗ
귀욤상은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나는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키스를 하는 동안 나는 급격히 발기되는 것을 느꼈고 곧 내 발기된 좆은 귀욤상 배부분에 확실하게 압착되어 깔딱되는 것도 느꼈다
어느새 서로의 혀는 얽혔고 내 손은 귀욤상의 티셔츠 밑에서 올라와 브라속으로 들어갔고 통통한 유두를 쥐어짜듯 유린했어.
그리고 다리를 살짝올려 그녀의 가랭이 사이를 압박했지.
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야.
귀욤상 입에서는 단내와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비록 골목이지만 늦은 새벽이고 사람들 따위는 신경쓰지 않았어
나는 두꺼운 청바지위로 귀욤상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다, 유두를 잡던 손까지 내려서 청바지를 단추를 풀어내고 지퍼를 내린 뒤 바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
귀욤상의 보지털은 촉감으로 느끼기에도 매우 빈약하고 부드러웠어
그녀의 키가 작았기 때문에 나는 입술을 때고 허리를 구부려야 그녀의 보지를 제대로 만질수 있었어
그녀의 허벅지는 내가 다리로 압박할 때부터 벌어져 있었고 손을 댔을 때 이미 충분히 벌어져 구멍까지 손가락으로 만질수가 있었어
보지는 이미 구멍 안 쪽을 만지기도 전에 전체가 미끈한 보짓물로 흥건해 있더라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조금 더 벌린 다음에 보지구녕에 바로 손가락을 한개 넣고 엄지로 클리를 튕기기 시작했어
귀욤상는 손가락을 넣자마자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무너지듯 안겼고 그 덕에 다리는 더 벌어졌어
그리고선 한참을 그녀의 보지살 감촉을 느끼며 손가락운동을 했지
귀욤상의 보지는 손가락을 하나만 넣었는데도 탄력이 여친하고 달랐어
그리고 격렬하게 보짓살 안쪽에서 움찔거리는 게 느껴졌다.
나는 귀욤상의 한 손을 내 자지로 끌어내리고 만지게 했어
손도 진짜 작았는데 귀요미도 전혀 거부하지 않았어
내 자지에서도 이미 좆물을 싼것처럼 쿠퍼액이 질질나오는게 느껴졌고 나는 귀욤상의 손을 함께 잡고 내 귀두의 쿠퍼액을 자지전체로 문지르며 움직이기 시작했ㅇ
내 자지를 움켜쥐고 움직이는 귀욤상의 손에 힘이 들어갈 때 다시 귀요미의 젖꼭지를 비틀고 다른 손으로는 보지를 더 빨리 쑤시기 시작했다
귀욤상는 점점 더 무너져 갔고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을 한 개 더해서 2가 됐을 때 흑흑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리고 그만~ 그만~하고 말하고 거의 주저앉듯 했다
나는 보지를 쑤시던 손에 힘을 줘서 더 쎄게 쑤셨고 강제로 자세를 다시 일으켰다
귀욤상는 거의 우는 소리를 냈고 보짓물은 손가락을 타고 손바닥 전체에 느껴질 만큼 존나 나왔다
그리고 우윽 소리와 함께 그녀는 주저앉았고 그 순간 내 자지를 쥐고 있던 탓에 헐렁한 바지와 팬티가 함께 무릎까지 내려왔어
귀욤상는 고개를 숙이고 주저앉아있었고 나는 미칠듯한 흥분에
귀욤상의 턱을 잡아 자지를 입에 갖다 댔다
귀욤상은 처음에는 입을 앙다물고 있어서 내 자지를 입술과 얼굴에 문지르며 뒷통수를 잡았어
그리고 귀욤상의 얼굴과 입술은 내 쿠퍼액으로 번들거렸지
얼마안가 그녀는 내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어
입술이 벌어지자 마자 나는 좆대가리에 느껴지는 그녀의 딱딱한 치아를 부술듯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다행히 귀욤상은 입을 최대로 벌려서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턱을 작고 미친듯이 좆질을 하기 시작했어
얕게 넣으면 그녀의 작은 입때문에 이빨이 거슬려 오히려 목구멍 깊숙히 박아서 조금씩 움직였다
귀욤상은 컥컥대면서도 입을 최대한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던것 같아
그녀의 입술에서는 내 쿠퍼액과 침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나는 이미 이성을 잃어서 귀요미의 목구멍을 뚫어버리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리고 귀요미의 목구멍이 급격히 껄떡되고 나는 순식간에 좆물을 목구멍 깊숙히 싸대기 시작했다
귀요미는 크헛 푸팟 같은 괴성을 지르고 나를 밀쳐냈어
그 순간 그녀의 이빨이 내 자지를 물어서 나도 화들짝 놀라 자지를 빼냈다
귀요미는 바닥에 오바이트를 하기 시작했어
나는 멍하니 있다가 그나마 그녀의 등을 두드려줬다.
한참을 끆끅대며 수없이 오바이트하다가 옆으로 쓰러지는데 그 때서야 뒷골이 쌔~ 하더라
나는 미안... 괜찮아? 하고 겨우 말문을 열였어.
귀요미는 옆으로 누워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없다가 슬쩍 고개를 몇 번 끄덕였어.
그녀의 티셔츠는 반쯤 올라가 있고 브라는 반 쯤 돌아가 올라가 있었고 바지는 팬티와 함께 무릎에 걸쳐진 채로 누워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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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힘드네요.
다시 쉬다 올리겠습니다.
발기찬 하루 되세요.
그리고 이 글은 100% 제 경험담 입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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