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랑 한 썰 3 _ 마지막
롤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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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7:53
동생은 5교시했고 나는 6교시해서 동생이 집에 더 일찍왔음.
수업시간내내 동생이랑 했던 그생각나서 미치는줄..
내가 2시반쯤에 오니깐 동생이 오자마자 빨리와 하면서 빨리 해보자고 함.
엄마는 5시에오고 아빠는 밤늦게 오니깐 아무도 없었음.
내가 화장실에서 씻고 나와서 옷갈아입고 내방으로 동생부름.
동생이 내방으로 신나게 왔는데 생각해보니깐 침대에 뭐 이상한거 묻으면 안돼니깐 거실로 갔음.
거실로가서 동생한테 옷벗으라고 함. 더군다나 나도 같이벗음.
동생이 바지랑 팬티만 벗길래 내가 그냥 다 벗으라고함.
동생이 알몸으로 있고 나도 옷다벗고 동생한테 소파위에 다리벌리고 있으라고 했더니 동생이 척척 하더라
바로 넣을려고 했는데 안들어감.. 침바르고 딱 넣으니깐 들어가더라
넣는 동시에 동생이 하.. 한숨내쉼. 점심때랑은 다르게 내가 움직임.
또 쌀것같으니깐 동생한테 쌀것같다고 말함. 그러더니 동생이 "또 오줌?" 이러더니 잠깐 뺴보래
내가 잠깐 뻇더니 동생이 나보고 바닥에 누워보라고해서 누움.
동생이 내위로 올라와서 딱 넣는데 방금 그게 있어서 넣자마자 바로쌈.
동생배가 움찔대고 동생도 떠는데 벌써 오줌싸면 어떡하냐고 하면서 지알아서 흔들흔들댐.
점심때처럼 진짜 마구잡이로 쌈.. 한 4번정도 싸니깐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하자고 함
동생이 알겠다고 뺴고 일어섰는데 진짜 넘치고 막 뚝뚝흐를정도로 많이쌋음..
이게 진짜 뭐지? 하면서 동생이 소파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함.
나도 동생 한번 싸는거 보고싶어서 방에가서 풀들고 동생한테 바로 넣음.
진짜 진짜 세게 움직임. 아프다고 하는데 무시하고 그냥 빠르고 세게 움직임.
한 3~4분 움직였나? 동생이 오줌나올것같다고함. 타이밍이다! 하고 진짜 어느때보다 빠르게 움직임.
동생이 화장실가고싶다고 막 하는데도 빠르게 움직여서 동생결국엔 그상태로 오줌쌈.
아까 내가 쌋던 정애ㄱ이랑 오줌이랑 섞여서 막 흐르는데 어우..
거기에 또 꼴려서 내꼬치 붙잡고 바로 넣음. 흔들어대다가 2번인가 또 쌋음.
동생이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함. 동생한테 씻으러가자고 하면서 화장실로 데리고감.
동생 ㅂㅈ랑 다 씻겨주고 뭐 아무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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