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만났던 연상의 여친1
어릴 적 추억을 하나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벌써 10년도 지난 추억이네요.
저는 고2 겨울방학부터 체대 입시를 목표로 정하고 고3때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체대 지원이다 보니 학교에서도 다른 친구들보단 좀 널널하게 3학년을 보냈습니다.
3학년 어느 여름날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 근처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데 한 여성분이 말을 걸어오더군요. 제가 체격도 있고 매일 같은 시간에 운동을 하다 보니 제가 트레이너인 줄 알고 운동 기구 사용법이나 등등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요. 그렇게 서로 말을 트고 이야기하다 보니 친해지게 되어 운동이 끝나고 따로 만나서 카페에서 이야기도 하고 번호도 주고받고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당연히 제가 고등학생인 걸 알고 말을 건 줄 알았는데 그 여자분은 제가 고등학생인 줄 몰랐더라고요. 여성분은 제가 고등학생인 걸 첫 관계하러 모텔 들어가서 알았습니다.
관계할 때까지 둘 다 서로의 나이를 정확히 알지 못했어요.관계 후에 알게 된 사실인데 당연하게도 저보다 누나였습니다 ㅎㅎ 대학교를 졸업하고 헬스장 근처 치과에 다니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첫 관계 후에 서로의 나이를 알게 되고 나서 여성분이 당황하더라고요 . 고등학생인 줄 몰랐다고ㅎㅎ 그래도 이미 몸을 섞고 관계까지 끝낸 마당에 저희 서로 사귀기로 했습니다.
사귀는 사이가 돼서 같이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운동이 끝난 후에는 누나 차를 타고 근처 모텔로 이동해서 2차, 3차,4차 운동까지 더 치루기도 여럿 날이었습니다 ㅎㅎ
누나는 제가 그때만 해도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술집을 가던 모텔을 가던 전부 누나가 돈을 지불했고 섹스가 끝나곤 차까지 태워서 집 근처에 내려주곤 했지요 ㅎㅎ
그렇게 두세 달 정도 만나다 보니 제 주위엔 친한 친구들은 제가 연상녀를 만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가끔 친구들과 몰래 술을 마실 때쯤이면 자연스럽게 누나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연상인 여자가 그렇게 잘한다던데 진짜냐 ?
@질싸나 입싸도 잘 받아주냐?
@어디서 해봤냐 ? 니 여자 차도 있는데 카섹 해봤냐?
@정액은 먹여봤냐?
등등 그때 나이대의 10대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나 이야기들이 주를 이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 하루는 우연히도 친구들과 모텔방을 잡고 술을 마시고 있는데 술이 떨어져서 다시 사러 갔더니 알바생이 바꼈는지 여러 군데 편의점에서 퇴짜를 맞고 어떻게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 중 한 명이 야 너 여친 보고 술 좀 사다 달라고 말해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누나에게 전화해서 이러니저러니 해서 그런데 술 좀 사다 줄 수 있냐고 했더니 흔쾌히 사다 주겠다고 하곤 얼마 뒤에 술 한 봉지 사서 모텔로 찾아왔습니다. 술만 전달받고 돌려보내기 미안해서 누나도 올라가서 친구들이랑 인사 좀 할래라고 물어보니 알겠다고 하면서 모텔 방으로 따라오더라고요.
그렇게 처음으로 누나와 친구들을 서로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친구 놈들이 누나,누나 거리면서 여친에게 술 한잔하고 가라고 한잔 따라주는데
여친이 자기는 술 한잔 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얼굴이 빨개진다고 거부하고 옆에서 음료수만 홀짝거리며 마셨습니다. 친구들은 같이 이야기하는 중에도 종종 딱 한 잔만 하고 가라고 설득 아닌 설득을 했고 여친은 마지못해 맥주를 종이컵에 딱 반 잔만 마시겠다고 받아서 아주 천천히 마셨습니다. 그렇게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전부 술에 취해 가면서 술을 마시고 있던 중에 여친이 맥주 반잔에 취했는지 약간 비틀거리며 화장실에 갔다 온다고 하며 자리를 피하더군요. 그렇게 여친이 자리를 잠시 뜨자 한 친구 놈이 “머야 술 그래도 마시긴 하네”라고 하면서 여친의 술잔에 다시 맥주를 반잔 정도 따라줬고 저는 그만 주라고 이게 막잔이라고 친구놈들을 제지시켰습니다. 막잔이라는 제 말에 알겠다면서 맥주를 따른 친구놈이 막잔인데 그럼 딱 소주 조금만 섞자고 하면서 소주를 소주병 마개에 조금 따르더니 섞어 버리더군요. 그러고 얼마 뒤에 화장실에서 나온 여친이 자기 앞에 놓여있는 술잔을 보면서 머냐고 하는데 친구들이 전부 그게 막잔이에요 그것만 마시고 안 마셔도 된다고 하며 쏘맥을 마시게 했고 여친은 그 쏘맥 반잔에 완전히 취해서 집에 가지도 못하고 모텔 방 침대에 누워 잠을 잤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남은 술을 먹으면서 웃고 떠들다가 자연스럽게 침대 위로 올라가서 여친 옆에 누워서 잠들었습니다. 잠들었다가 목이 말라 눈을 떴는데 어느새 친구들도 모두 잠들었는지 불도 다 꺼져있고 제 옆에는 누나가 잠들어 있더군요. 그렇게 얼마 정도 지나니까 슬슬 눈도 어느 정도 보이고 해서 방을 둘러보니 친구놈들은 바닥에서 아무렇게나 엎어져서 자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물을 찾아서 한잔하고 친구들이 깨지 않게 조용히 침대로 와서 자고 있는 누나 옆에 누웠는데 한창일 나이라서 그런지 갑자기 발기가 되더니 풀리지가 않더군요 ㅎ
그래서 그때 무슨 생각이였는지 모르지만 자고 있는 누나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죽은 듯 자고 있던 누나도 제 손길에 몸이 반응한 건지 정신이 들었던 건지 슬슬 반응을 보이며 꿈틀거렸습니다.
입으로는 키스를 하며 한 손은 티셔츠 속으로 집어넣어 브라를 들추고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며 한 손으론 치맛 속 안으로 넣고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쑤시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손으로 가지고 놀다가 누나가 입고 있는 옷들이 방해스러워서 전부 벗겨버리고 삽입을 하고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안가 누나 입에서 아프다는 소리가 나오며 가방 안에 젤 있으니 바르고 하자고 하더군요 급하게 누나 가방을 어찌어찌 찾아서 그 안에 들어있는 젤을 바르고 다시 섹스를 했습니다. 그러자 누나도 슬슬 섹소리를 내면서 제 허리 움직임에 맞춰 자신도 허리를 움찔거리는더군요 ㅎ 처음에는 친구들이 잠에서 깰까 신음소리를 내는 누나 입을 손으로 막고 입으로 막고 하다가 절정의 시간이 다 돼서 사정만을 남겨뒀을 때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그저 사정만을 하기 위해 허리를 움직여가며 누나 보지 속에 제 좆을 넣은 채로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그러다 누나가 먼저 “오늘은 안에 싸도 돼,안에 싸줘” 라고 말을 하더군요 전 그 말을 듣자마자 그대로 질내 사정을 했고 이때가 제가 처음으로 누나에게 질내 사정을 한 첫날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의 분출이 끝나고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면서 혹시나 친구들이 깨진 않았나 둘러보았지만 방안이 어둡기도 했고 특별히 깨어 있는 친구를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거사를 치르고 나서 누나는 안에서 흘러내리는 제 정액을 씻으러 간다면서 핸드폰 불빛에 기대어 조심스럽게 화장실을 찾아갔고, 화장실 불을 껴고 문을 여는 순간에 모텔 방이 밝아지며 화장실 문 앞에 나체로 서 있는 누나의 모습이 그대로 방안에 적나라하게 보여졌습니다. 그 와중에 방안에 굴러다니는 술병이며 술잔들 누워자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습니다. 얼마 뒤 다 씻고 나오면서 또한번 누나의 나체가 전부 보였고 화장실 문을 닫고 불을 끄곤 침대로 조심스럽게 돌아온 누나는 옷을 찾아 주섬주섬 입고 저랑 함께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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