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지하철 대학생누나

전에 디그레이디 이야기로 글 하나 썼었는데,
아이디가 안들어가져서 아이디 하나 파서 오랜만에 글씁니다.
중학교 2학년때 현장답사? 간다고 친구들이랑 지하철 탓을때 얘기입니다.
그때 지하철 타고 가는데 시간이 9시쯤인데 지하철이 많이 붐볐음
근데 그때 대학생 누나였던거 같은데 짐을 바리바리 들고 오더라구요 기억으로는 되게 청순에 색기? 섞은듯한 얼굴 이었는데 지금 생각으로는 엠티간다고 짐을 바리바리 싸지 않았나 생각함 근데 지하철 이 붐비고 제가 중2때 키가 165? 정도 였어가지고 붐비는 엉덩이에 딱 제 성기와 맞아 떨어져 가지고 지하철이 흔들릴때마다 직방으로 박히는 그림이었습니다. 저도 한창 사춘기에 여자한테 관심이 많을때라 엉덩이가 계속 제 부분에 비벼지니 발기가 됐었는데 계속 비벼지니까 풀발이 돼서 친구들한테 안들키려고 오히려 그 누나 엉덩이 더 밀착해서 밀어붙였습니다 근데 이정도면 분명 눈치 챌 텐데 오히려 엉덩이를 저한테 가까이 뒤로 빼더라구요 어? 이거 일부로 비비는 느낌이라 진짜 쎄게 더 박았는데 자리에서 안벗어나고 오히려 박는 느낌 그대로 30분정도를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하철 입구 쪽이었는데 사람들 나간다고 그 누나가 잠깐 자리를 피했는데 그 자리를 다름 사람이 와서 채우니까 그 누나가 그 사람을 되게 짜증나듯이 처다보던 기억이 있내요
처음이니까 소프트하게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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