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외도

"좋아 !! 맛 있어?"
"아~~아~~~네~~"
"당신은 ㅂㅈ엔 아무 좇이라도 들어가면 정신 못차리더라"
"아닌데?? ..난 당신것 만 ..아~~흐~~너무~~하"
"예전 신혼시절 동래 살때 근처 청년들 당신 하고 하고싶어 난리 났잖아 ..알지?"
"아~하~~그건 당신이 밤에 우리 관계할때 밖에 다보이게
불을 밝히는 바람에 ...창문에 비친 우리 모습 보고는...
그 이야기는 그만..."
"그래도 그중 몇몇 하고 빠구리 했잖아..."
"헉!!!아~~~그 이야기 그만..."
"그래도 좋았잖아 ..."
" 아~~흐~~헉 그것도 당신이 시켰잖아.. 아~~그~~만"
"칠성이 알지?"
"그런데?"
"그친구 당신 좋아 하는거 알지?"
"갑자기 그 무슨 소리야?"
"그친구 사별 한지 벌써2년 이야"
"그게 왜?"
" 당신이 어떻게..좀.."
"그 이야긴 나보고 칠성씨 하고 자라고?"
"그냥 생각해 보라고 ..급할것 없잖아"
" 그래 !! 한다면 어디서? 그리고 당신은?"
"그거야 한가한 낮 시간대 우리집 으로 오라 하면 되지"
"그럼 난 어떻게 해야 돼 ?
"당신은 목욕이나 다녀 오고, 칠성이가 하자는 대로 하먼돼"
"설마 칠성씨 이상한거 요구 하는거 아니지 .."
"그건 걱정 마..당신의 성감대., 동작, 좋아 하는 체위, 싫어 하는거 등 다 상세히 알려 줄거야 그리고 난 회사에서 상상으로 즐길테니 신경쓰지 말고 오랜만에 편히 즐겨"
그날은 가끔 부모님 부부 관계를 재수 좋으면 볼수도 있고 최소한 엄마 신음소리에 딸을 잡을수 있어 가끔 느낌이 올때 몰래 안방 문 앞을 기웃 거리는데, 그날 두사람의 대화속에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것 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 이야기 가 내 기억속에
사라질 무렵 ..
그날은 월요일 이었고, 오전에 갑자기 복통이 있어
간호실 둘러 일찍 조퇴를 한날 이었다.
집에 도착 하니 대문이 비스듬히 열려 있고, 조용하다
엄마가 외출 했나? 평소와 다른 분위기다
마당을 가로 질러 현관앞에 가니 못 보던 구두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순간, 전에 부모님이 잠자리 에서 하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아~하 오늘이 훅시 ? D-DAY !!!
길게 이어진 마루끝이 안방 인데, 여닫이 방문이 살짝 열려 있고 그 사이로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온몸에 전율이 일면서, 어디에 홀린듯 어느새 안방 문앞에 있는 나 자신을 발켠 하곤 스스로 놀란다.
가까이 가니 평소 보다 들떠 있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선영 하게 들리고, 벌거벗은 두사람이 엉켜있는 모습이 문틈으로 희끗 희끗 보인다
엄마는 아저씨를 안고 정신 없이 방아를 찍고 있고, 아저씨는 엄마의 엉덩이를 받쳐 잡고는 엄마의 박자에 맞추어 을렸다, 내렸다 그들만의 운우지정에 빠져 누가 보고 있는줄도 모르는것 같았다
"아~~휴~~칠성씨~~너무 좃아~~"
"아~~~앗~~왜 .. 이래 좆아 ..씹이 쫄깃 촐깃 하네"
"헉 !!! 아~~흐~~하~~칠성씨 !!!"
" 그래~~~좀~~더~~아~~미치겠다"
"이떻게 해쥐~~으~~응~~칠성씨~~이"
"당신 영칠이 하고도 했어?"
"아니~~당신이 처음 인데~~에~~"
"진~~짜?"
퍽!!!!퍽!!!퍽!!! 아~~헉~~ 좋 아~~~
"딴놈들 하곤 하지 마~~~알지!!"
"그건 나도 모르죠 ㅎㅎ 아~~좀~~더~~"
"당신은 요물 이야~~에잇 퍽!!! 퍽!!!!"
"아~~~앗~~헉~~그래 ..너무 좃아"
"아~~아~~아~~하~~하~~"
"씨팔년!!!! 좋아 !! 더 세게 박 아? ?"
"아~~~아~~아~~~니~~아~~~파~~악!!!"
"칠성이 놈이 먼저 박았다고 ? ? 헉!!!씨바~~~"
"아~~~이제 그만 해요 ..누가 먼저 하는게 무슨 소용 이에요"
"기분 나쁘잖아..하~~~하~~헉 ~~좋~~~아?"
"오늘은 영칠씨 마음껏 밤새 해요 ...아~~~아~~~
칠성씨는 낮시간 잠시 있다 갔어요 아~~"
"그래 그놈 좆맛은 있어?? 좋았겠다..씨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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