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병신취급하길래
한낮에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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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20:04
평소에도 너같은 애랑 내가 사겨준다라는 식의 말을 했었음
그리고 뭐 새벽에 공원에서 "헤어지자 근데 여기서 색스하는거 보고 다시 사겨줄수도 ㅎ" 이런 말 하기 좋아했었음
이런 서운한게 쌓이니까 넘 짱나는거임 ㅠ
그래서 전남친도 기분 좃같이 만들려고
니 첫사랑 애비한테 강간당하고 색스할때 목졸리는 병신같은 년 이런식으로 6개월 욕하고
전남친 절친이 평소에 날 무시했었는데 이와우지랄할거 얘한테도 지랄해야지 싶어서 걔한테 존댓말로 사과하라고 했음
여친 자궁 뜯어버리기전에 사과하라고하면서 사과 안하면 더 그어버린다고 손목 씹창나서 피 줄줄 새는거 보여줘서 결국엔 존댓말로 사과받음
전남친 친누나가 평소에 날 무시했었는데
좃같아서 누나년 데려오라고 쌍욕하고 니누나가 그리 잘나가냐 자궁 뜯어버릴거니까
눈앞에 친누나 지인이든 뭐든 다 데려오라고 지랄해서 사과받음.
전남친이 환승한 현여친 이름 팔에 커터칼로 그은다음 전남친한테 하루 3장씩 보냄
전남친이 처음엔 지도 나 죽여버린다고 지랄하길래
목 눈 가슴팍 허벅지 손목 팔 다 죄다 쳐그어서 사진 피 범벅된거 맨날 보내니까
미안하다고 사과함
그래서 사과받아줬는데
시간지나고나서 생각하니까 존나 더 기분나빠서
저번에 자살하라고 페매보냄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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