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에서 만난 남자랑 ㅅㅅ까지 간 썰
ㅂㅇ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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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7.05.16 21:57
난 여고딩임
자위는 비비는 것만 해보고 삽입까진 안해봤었단말이야
그런데도 ㅅㅅ가 너무 하고 싶은거임
진짜 진짜
발정난것처럼 너무 하고싶어서
뭐에 홀리듯 랜챗 깜
ㅅ스타는 계정 만들면 뭔가 아는 사람한테 들킬 것 같고 불안해서 안하고 걍 랜챗 깜
들어가자마자 ㄴㅈ ㅈㅈ 이런말만하더라
다 남자들뿐인가봐 여자는 본적이없어
낯선이와 연결되고 ㅈㅈ 이래서 ㅂㅈ 함
성별까고 자연스레 그냥 야한얘기로 넘어간것같다
랜챗 왜 깔았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솔직히말함
섹스하고싶은데 할수가없어서 걍 여기서 논다고
랜챗하다보면 서로 사진이 오가게되잖아?
보지사진이랑 가슴 사진이랑 보내주니까
자기도 발기된 거 보내주더라
그렇게 서로 섹스로망같은거 털어놨음ㅋㅋㅋ
난 공중화장실에서도 해보고싶고
깜깜한 골목에서도 해보고싶고
m은 아니지만 뭔가 당해보고싶기도하다고ㅋㅋ
상대방도 비슷한것같더라
계단같은데서 해보고싶대
그렇게 계속 얘기 나누다가 그쪽에서 맘에 든다고 번호달라함
근데 이게 번호까기가 좀 그래서 튕겼거든
막상 번호를 주려니까 무서운거야
그래도 성욕이 무서움을 이길수가 없었음
번호줌
그리고 바로 전화가 왔다
학 목소리 좋더라고ㅋㅋㅋㅋ
난 목소리 좋은 사람이 좋아
쨌든
전화로 서로 어디쯤 사는지 알고나니까
별로 안멀더라
난 서울인데
그쪽은 서울근처.. 위성도시라해야하나ㅇㅇ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만남
진짜 밖에 나갈 준비하면서 개떨렸어
막상 나갔는데 장기빼가면 어쩌나 무서웠음
그쪽이 우리동네로 와줬고
난 조용히 지하철입구에서 기다림
기다리다보니까 누가 와서 인사를 해
"안녕하세요"
하는데 목소리가 전화로 들은 좋은 목소리
생긴것도 사람좋게생겼음 호감형이였어
이런 사람이 랜챗으로...?... 싶을 정도로 멀쩡함
인사나누고 어색하게 서있다가 내가 장소 옮기자했다
하루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발정 난 상태였기에
그냥 바로 텔 가고 싶다고 함
나이는 나보다 많으니까 오빠라 부르자
ㅋㅋㅋㅋ오빠가 웃으면서 으이구 하면서 텔 어딨냐고 물어봄
집 근처에 여관이나 모텔 뭐 그런게 많아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어"
소개해줌
그 중에서 그나마 좀 깔끔해보이는데로 들어감
오빠가 먼저 방 잡고 나와서 둘이 바로 들어갔다
밖에서 보는대로 안도 깔끔하더라
복도부터 어두운 분위기
문열고 들어가니까 그냥 현관있고
욕조가 밖에 따로 나와있더라
침대방이랑 벽 하나 두고 있음
샤워실도 따로 있고...
침대방엔 컴퓨터랑 티비. 있을거 다 있더라
좀 신기했음
일단 두꺼운 옷 벗고 누웠음
같이 누워서 티비 좀 보다가
이름 부르길래 "응?" 하면서 눈 마주쳤는데
마주치니까 약간 분위가 꾸리꾸리해지는..ㅋㅋㅋ
학
그대로 키스했다
처음엔 그낭 뽀뽀처럼 입술만 빨다가
오빠 혀 들어오고 난 입 벌리고
서로 혀가 닿았는데 혀가 말랑했다
나 살색스타킹이랑 니트 입고 원피스 입고있었거든
오빠가 키스하면서 몸 쓰다듬었어
어깨뼈부터 시작해서 허리 쓸고 엉덩이로 내려가고
내려가다보니까 다리까지 가고
다리에 도착하고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왔어
안쪽 쓰다듬으면서 더 세게 안아주고
자세가 바뀜
내가 위를 보고 눕고 오빠가 내 위로 올라왔어
자세는 바뀌지만 계속 키스하고있었다
허벅지 계속 쓰다듬으면서 내 거기를 꾹 누르는데
아으
다리 벌리고있어서 거기가 그냥 거의 클리였단말이야
흣 소리 나니까 오빠가 입 떼고
"하자"
해서 고개끄덕임
그리고 다시 키스
이번엔 키스하면서 오빠가 손으로 스타킹 벗겼다
속바지는 안입고있었으니까
스타킹 벗기고 팬티만 남잖아
밑은 그대로 두고
원피스 벗겨주고 니트는 위로 올려서
브라 안으로 손 넣어서 주물주물함
한손으로 주물거리다가 키스하던 입 떼고
가슴 빨아줌
가슴이 작은지 큰지 내가 판단하기엔 좀 그렇지만
별로 크지도 않고 작지도않음
그냥 가슴 그자체
뭐 어쨌든
가슴빨리는건 첨 경험해보는 느낌이었음
누가 내 가슴을 빨아줬겠어ㅋㅋㅋ
혀로 핥고 쭙 소리나게 빨고 이빨세워서 꼭지 건드리는데
아진짜 신세계
오빠 머리카락 헤집으면서 몸 베베 꼬았다
결국 니트랑 속옷 위아래 다 벗기고
나도 오빠 옷 벗겨줬어
하필이면 위에가 셔츠더라
이번엔 오빠가 침대에 앉아있고 내가 그 위에 앉아사
단추풀어줌
발가벗고 그 위에 앉아서 단추 풀어주는 건...
약간은 좀 부끄러웠어
단추푸는데 오빠가 자꾸 가슴 건드려서
약간의 시간이 걸렸었다
오빠도 속옷까지 다 벗고 나니까
둘다 알몸... 와우
오빠 앉아있는상태에서 바지랑 다 벗은상태라
난
그...
서있는 자지를 보지 바로 앞에두고 앉아있게되었다
팔을 어디다 둬야할지몰라서 오빠 목에 둘렀는데
또 그길로 키스
키스하면서 서로 몸이 엄청 바짝 붙어버림
오빠가 뒤로 눕고 내가 올라간 자세가 되었지
이번엔 엉덩이 뒤로 자지가 서있었음
나 진짜 너무 하고 싶은데
오빠가 넣어줄 생각을 안하는거야
자꾸 가슴만 만지고
밑은 전혀 안건드려
너무 답답해서 내가 먼저 말 꺼냄
"오빠"
"응?"
진짜 세상 아무것도 모른단 표정으로 있었음
이게 아닌가싶을정도로
눈도 안마주치고 이번엔 양손으로 엉덩이 주물럭대서
내가 뭐하냐고 물어봄
"오빠뭐해"
"엉덩이만져"
"엉덩이만 만져?"
그 순간 오빠 손이 앞으로 넘어와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함
나 팔 뻗고 위에서 오빠 얼굴 쳐다보고있었는데
보지만지는 순간 무너짐
"뭐야 여기 엄청 젖었네"
이러면서 계속 막 클리 비비고 하는데
난 자위할때 천천히 한단말이야
근데 이 오빠는 막 내가 하던것보다 빨리해서
진짜 몸이 베베베베베 꼬였음
엉덩이 들썩거리는데 끝까지 쫓아와서 계속 문지르더라
소리가 안날수가없음
"ㅎ..으흫..흥..흐흣..흐..응"
"응? 무슨소리야?"
갑자기 손 멈추더라
그리고 나를 눕히고 오빠가 올라옴
다리벌려서 다시 손으로 문지르면서
자꾸 무슨 소리냐고 물어봄
"ㅇㅇ아 이게 무슨소리야? 여기 만지면 소리나네?"
막 이래
진짜
혼미하기도 했고 부끄러워서 하지말라고 손으로 막음
"하지말까?"
내 위로 엎어져서 얼굴 바로 앞에서 물어보는데
솔직히...
기분 좋았단말이야
도리도리...
"그럼?"
"...해줘"
ㅅㅂ 내 입으로 말했다
오빠 표정 하나도 안변하고
"응? 뭘? 뭘 해줘?"
한손으로 콘돔끼우더니 자지로 클리를 비빔
그러면서 입구까지 왔다갔다하는데
안넣어주고 뭐하는거야 미친놈이
ㄹㅇ 이 생각 함
근데 나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가지고
작은 목소리로
"ㄴ...ㅓㅎ..어...ㅈ..ㅝ.."
이럼
"뭐라고 잘 안들리는데?"
입구에서 들어올랑말랑함
손가락 한마디쯤 들어왔던듯
"넣어줘 넣어줘 오빠"
눈 풀려서 오빠 쳐다보면서 말했다
그제서야 씩 웃더니 쑥 들어오더라
와
처음으로 뭔가가 들어오는 기분
아팠음
그냥 진짜 아팠음
처녀막은 언제 사라졌었는지 피는 안나오는데
걍 진짜 아팠어
심하게 아픈건 아닌데 아팠음
오빠가 들어와서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움직이기시작했다
아픈거 참고 오빠 움직이는대로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임
내 안에서 뭐가 쿡쿡 찌르는데
의도하지않게 소리가 막 나오는거야
"흥..흐....항...ㅎ앗..."
야동에서 나오는 소리보단 약하게
내 입으로 신음소리 나오는게 이상해서 참았거든
그랬는데 오빠가 참지말라면서 세게 쿡 쿡 박는거야
와
크게 질렀다
오빠도 계속 그렇게 쑥쑥 박고
우와
신세계 많이 경험한다
진짜 진짜 진짜 기분 좋았어
자세바꿔서 옆으로도 하고
뒷치기도 했는데
난 뒤로 하는게 좋아...
뒤로하면서 엉덩이 만져주고
골반..이라해야되나? 여기 뼈 부분
거기 잡고 박아주는게 넘 좋아
오빠가 위로 포개지고 키스하면서 했는데
소리를 참을수가없어서
입벌리면서 신음소리내면서 키스했다
신나게 박다가...
느낌이 이상해지기시작함
안에서 뭔가가.... 뭔가...
참을수없는 그런 느낌
그래서 소리 더 크게 질렀다
진짜 더이상 참을수없는.. 그런 지경까지 왔었는데
마침 오빠의 행동이 둔해지면서 빠져나가더라고
순간 나도 다리 힘풀리고 팔 힘풀리고 풀썩
몇초누워서 숨 고르다가 오빠랑 눈 마주치고 웃었다
그리고 같이 누워있다가 같이 씻었던것같아
씻으면서도...ㅎㅎ 뭔가 있었지만
쓰지않을래 너무 길어졌어
이 오빠랑은 그 뒤로 카톡 몇번하다가 끊어버렸어
연락할정도로 맞는 성격은 아니였거든
오빠한테서 카톡 오긴 왔는데 대충 답장하니까
자연스레 끊어지더라고
한번 즐겼으니 상관없달까
첫경험치곤 괜찮았어
어차피 처녀막은 없었던것같고
그래서 아깝진않아
왜 진작에 안했나 생각이 들기도 한데...
ㅋㅋㅋㅋ 뭐라는거야
생각보다 랜챗 쓸만한것같아
그때 한번 하고나니까 무서울게 없어라고
만나서 직접 하진 않고 폰섹도 거기서 찾아서 해봤고
진짜 미칠것같을때에 하기 좋은것같아
지금은 남자친구있어서 안하지만!
남자친구랑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
오빠네 집 갈때마다 하거든...
색다른거 할때 또 찾아올게
랜챗믿으면 안된다고 사람 조심하라고 생각할수도있겠는데
ㅋㅋ응 조심하고있어
운좋아서 멀쩡한 사람 만난거라고 나도 생각하고있거든
그래도 심한 잔소리는 안해줬으면...ㅎㅎ
난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있을뿐이야
하지말라해도 계속 할거고ㅋㅋㅋㅋ
아 쓰다보니까 떠오른다 랜챗깔러가야지
[출처] 랜챗에서 만난 남자랑 ㅅㅅ까지 간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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