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미혼모 모유 사 먹은 썰
지금은 아파트 살고 분양 받은 아파트로 이사 가기 전에
직장 때문에 28살 때 원룸에서 잠깐 지냈을 때 얘기야
원룸에서 내가 먼저 살고 있었고
옆집은 중국 사람인지 조선족인지 살고 있었어
정확한 이유는 모르는데
방세가 밀렸는지 집주인이 옆집을 내보냈어
일주일 동안 새로 도배하고 정리하더니
22살 여자랑 8개월 된 애기가 옆집에 이사 와서
오다가다 가끔 인사했는데 일 안 하고 집에만 있더라
밤에 날이 선선해서 집 앞 놀이터 벤치에 앉아 있는데
애기 안고 나오길래 인사했는데 고개 끄덕이고
반대편 벤치에 앉아서 애기 재우더라
먼저 일어나서 들어가고
자려고 불 끄고 누웠는데 밖에서 문을 두드려서
누구세요 물어보니까 옆집이라는 거야
그래서 문은 안 열고 네~ 무슨일이세요? 했는데
죄송한데 잠깐 도와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문 열고 뭐 도와드리냐고 물어봤지
잠깐 와달라고 해서 갔더니 천장 등이 나갔더라고
하나도 안 보여서 아무것도 못 한다고 도와달라는데
나도 방법이 없지 내가 다이소도 아니고
그래서 집에 있는 후레시랑 양초 있는거 주고 잤어
다음날에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옆집 여자가 문 두드리고 도와달래서
가서 보니까 물어물어 천장 등은 샀는데
못 달겠다고 달아달라고 부탁하길래
일단 저 씻고 와서 도와드리겠다고 하고 씻고 다시 갔어
두꺼비집 내리고 옆집 여자는 후레시 비추고
어찌어찌 등 갈아주고 가려는데
감사하다면서 자기가 커피 사겠다더라 됐다고 했는데
어제랑 오늘 도와주셨는데 커피라도 사야 맘이 편하다고
집에 와서 자료 정리하고 있는데 30분 정도 있다가 문 두드렸어
애기까지 데리고 와서 일단 들어오라고 했는데
바닥에 앉아서 난 커피 마시고 그 여자는 스무디 먹었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그런 얘기하다가 통성명 했는데
이름이 은정이래 나이는 22살이고
은정이가 슬렌더에 가슴은 C컵 엉덩이는 작았어
나중에는 친해졌는데 편하게 이름으로 쓸게
은정이가 식사 하셨냐고 물어봐서
안 먹었다고 하니까 같이 먹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니라고 편하게 애기랑 같이 드시라고 했지 나도 불편하고
두 번 도와주셨으니까 밥까지는 자기가 사겠다고 해서
안 그러셔도 된다고 말해도 주문을 하더라
밥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나는 어색해 했는데
혼자 자기 얘기를 술술 얘기하더라고
자기가 미혼모고 남친이 바람 펴서 헤어졌는데 임신하고 애 낳고
남친 부모님이 사실 아시고 남친 설득했는데 싫다고 해서
남친 부모님께서 한 달에 백만원씩 돈을 보내주시는데
그걸로 생활하기가 힘들다고 하소연 하더라
말하다가 편해졌는지
자기가 젖이 많아서 모유를 짜서 젖병에 보관하는데
쌓여서 버린다고 얘기했어 굳이 나한테 할 말인가 했지
배달 와서 은정이랑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애가 젖 달라고 울어서
은정이가 애 밥 좀 먹이고 오겠다고 했거든
편하게 하세요~ 그랬는데
여기서 먹여도 된다는 걸로 알아들었는지
그럼 잠깐만 애기 밥 좀 먹일게요 하더니
뒤돌아서 애기한테 젖을 물리더라 좀 당황했어
밥 먼저 다 먹고 은정이가 밥 먹는 거 기다리는데
어색해서 헛소리 했지
애기가 엄마 모유 먹어서 건강하겠다
저 애기 때는 어머니가 젖이 안 나와서
분유를 많이 먹였다더라
어른 되고 모유 맛이 궁금한 적도 있다
모유로 비누도 만든다더라 이런 얘기들 했어
은정이가 밥 다 먹고 모유 드셔보실래요? 하더라
개당황했지 가슴 빨아보라는 얘긴가? 싶어서
자기가 모유를 많이 짜놔서 냉장고에 많다고
하나 주겠데 그래서 괜찮다고 했는데
일어나서 가더니 젖병을 하나 갖다 주더라
그래서 일단 받고 어색하게 감사하다고 하니까
자기가 젖이 많아서 모유 필요하면 계속 줄 수 있데 ㅋㅋ
어려서 그런건지 말할 상대 찾아서 편해진 건지 헷갈리더라
은정이가 집에 가고 모유 맛이 궁금해서 먹었지
몸 면역에 좋다고 알고 있어서
묽은데 살짝 달고 살짝 간도 있고 옅은 담백한?
근데 짜 놓은 거라 그런건지 살짝 비린 거 같기도 하고
젊은 여자 모유니까 몸에 좋을 거 같아서 다 마셨어
우유 보단 낫잖아 우유는 소젖이고 모유는 사람젖이고
다음날 아침에 젖병 씻어서 빈병 주고 출근했어
저녁에 퇴근하고 오니까 젖병 두 개를 들고 문을 두드리더라
입에 맞으면 계속 드리겠다고 하는데 고민했어 솔직히 받고 싶어서 ㅋㅋㅋ
젖병 받고 저녁 드셨나고 물어봤는데
아직 못 먹었다고 해서 오늘은 제가 사겠다고 했는데
거절 안 하더라 힘들긴 했나봐
피자랑 치킨 먹고 싶은데 둘 다 시키긴 부담스러우니까
피자 먹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괜찮다고 둘 다 시켜줬어
옆집에서 같이 먹고 남은 건 데워서 먹으라고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주고 왔어
그때부터 매일 젖병 두 병씩 주더라 나는 다음날 빈병 주고
한 달 꾸준하게 먹으니까 플라시보 효과인지 모르겠는데
피로감이 줄어들고 잠도 잘자고 기운도 좀 나는 거 같더라
은정이랑 종종 얘기도 하고 같이 밥을 먹는 횟수도 많아지니까 친해졌어
젖병을 받아서 먹은지 두 달 지나서
받아 먹기만 하면 미안하잖아 그래서 상품권 10만원 줬더니
은정이가 이런 거 왜 주냐고 정색하더라
오해하지 말라고 모유 먹고 몸이 좀 가벼워져서
영양제 값이다 생각하고 주는 거라고 했지
전에 생활이 빠듯하다고 듣기도 했고
은정이가 진짜냐고 뭐 바라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해서
아니라고 오해하지 말라고 10만원 밖에 안 된다고 말했지
그리고 내 집으로 들어갔어
30분 있다가 은정이가 오해 한거면 미안하다고 하더라
근데 오빠 입에 모유가 맞는 거 같다고 하길래
짜 놓은 거라서 그런지 조금 비리다고 했어
그래도 고맙게 잘 먹고 있다고 했지
은정이가 자기가 잘 먹으면 젖도 더 많이 나온다고 얘기하는데
나한테 자기 잘 먹이라는 건가 싶더라고
그 뒤로 또 한 달 동안 매일 젖병 2병씩 받아서 마셨어
그리고 상품권 10만원 챙겨줬는데
다음에는 현금으로 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ㅋㅋ
그리고 우리집에서 같이 밥 먹는데
은정이가 지금도 모유 먹을 때 비리냐고 물어봐서
조금 그렇다고 했더니 그러면 생모유 먹어보겠냐고 하더라고
당황해서 어? 이랬는데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말고
저번에 비리다고 얘기해서 말하는 거라고 했어
그래서 나도 맛이 다른지 궁금하긴 했다고 괜찮냐고 물어봤지
괜찮다고 한쪽 가슴을 내놓더라
자기 가슴 주무르면서 이렇게 하고 빨아야 잘 나온다고 얘기해주는데
당황스러운데 꼴렸어 그래서 잠깐 양치하고 와서
은정이 가슴 주무르면서 생모유를 빨아서 먹는데
맛은 많이 차이나지는 않더라고
근데 생모유가 훨씬 맛있다고 얘기했지...
다음날 퇴근하고 현금 10만원 찾아서 은정이 줬거든?
전날이랑 해서 총 20만원 준 거지
그때부터 은정이랑 저녁밥 같이 먹으면서
저녁 먹고 양치하고 모유 빨아먹고
주문하고 기다리는 사이에 젖 빨기도 하고
2주 정도 먹다가 그날도 생모유 먹는데
한 손을 팬티 속으로 넣어서 보지를 살짝 만졌어
은정이가 오빠.. 이러더라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손 빼고
은정이가 다른쪽 가슴 만지래서 양쪽 가슴 만지면서
양쪽으로 모유 빨아서 먹었어
근데 은정이가 나랑 저녁 먹고나서부터
잘 먹어서 모유가 많아진게 확실히 느껴지더라
그 달까지 그렇게 먹다가 은정이한테 이제 그만 먹겠다고
자꾸 야한 생각들어서 안 될 거 같다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현금으로 20만원 주고
저녁도 같이 먹으면 안 될 거 같다고 말했지
은정이가 약간 당황하더라 저녁을 대부분 내가 샀거든
마지막으로 은정이가 족발 좋아해서 족발 주문했는데
가슴을 까더라고 그래서 가슴 만지면서 빨고 있는데
은정이가 한 손을 잡고 팬티 속에 집어 넣었어
그래서 쳐다보니까 괜찮다고 해서 가슴 빨면서 보지 만졌어
그러다 진도 더 나가서 콘돔끼고 섹스까지 했지
은정이가 흥분을 많이하면 모유가 나오더라고
키스하고 모유 먹으면서 섹스 하는데 좋더라
배달원이 족발 문 앞에 놓고 갔는데 너무 식어서 데워먹었어
섹스는 일주일에 한 번 하다가
은정이가 집세 많이 나간다고 합치자고 해서
힘들면 집세 반절 도와주겠다고 도와줬어
그 이후부터 섹스 횟수도 늘어나고
주말에 같이 지내다가 섹스하고 그랬어
그렇게 8개월 정도 지내다가 나는 아파트로 이사 가고
은정이도 부모님이랑 풀고 집으로 들어갔어
남친네 부모님이 지금도 50만원씩 보내주신데
지금은 은정이도 카페 알바하고 있어
가끔 주말에 만나서 데이트 하는데 지금도 모유가 나와 ㅋㅋ
은정이한테 애기 남자집에 보내주고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가랬는데
남친네 부모님도 그러라고 하셨데
근데 자기가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은정이 내년에 학교 복학한다는데 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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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10.08 | 옆집 미혼모 모유 사 먹은 썰 5 (5) |
2 | 2025.10.07 | 옆집 미혼모 모유 사 먹은 썰 4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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