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만남 썰

오랜만에 쓰는글입니다. 요근래에 만남 했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만남은 어플을 이용했어요ㅋ
전에 내가 쓴글을 보면 알지만 나는 성욕도 많고 잡식성임. 젊은 여자부터 60대까지 관계 해보고 쉬멜이랑도 하는걸 좋아함. 그럼 요근래에 만남 어플로 관계한 얘기를 써보려고 함
1. 48세 아줌마
어플로 만났고 처음에는 간단(차에서 대딸과 펠라)으로 만나려고 계속 가격 조율하다가 만나러감. 첫인상은 그냥 마른편인 아줌마였음. 차에 타자마자 수다스럽게 이야기함. 그래도 과묵하게 아무말 안하는 사람보다는 나아서 괜찮았음. 한적한 야외 주차장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시작함. 처음에는 나한테 목소리 좋다고 칭찬하고 바지 벗으니 물건 잘생겼다고 칭찬함ㅋㅋ 그렇게 펠라를 시작 하는데 정말 잘함. 혀를 살살 잘굴리고 이빨 닿는 느낌도 안나게 빠는데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느낌임. 딥스롯 했다가 귀두부분만 혀로 살살 해주기도 하고 스킬이 정말 좋음. 나도 브라속으로 가슴 살살 만지는데 너무 부드러움. 크기는 B나 꽉찬 A정도였음. 펠라 받다보니 흥분해서 보빨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밑에 안씻고 와서 안되고 다음에 만날때 하라고함. 아쉽지만 어쩔수 없으니 펠라 계속 받고 젖꼭지도 번갈아 가면서 빨리다가 시원하게 사정함. 흥분을 많이 해서 그런지 양도 장난 아니게 많이 나왔음. 그렇게 첫만남은 마무리 되고 다음 약속을 기약 하고 헤어짐.
그뒤로 며칠뒤 이제는 간단이 아닌 관계를 가져보고 싶어서 연락해서 흥정을 시작함. 흥정이 마무리 되고 차에서 하기로 하고 출발함. 텔에서 하는게 편하고 좋지만 대실비가 아까워 그냥 차에서 하기로 함. 이번에 좀 밝은 주차장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얼굴도 괜찮았던거 같음. 만나서 인사하고 먼저 진하게 키스를 함. 서로 혀를 비비고 여자가 혀 내밀면 난 그 혀를 쪽쪽 빨면서 격렬하게 키스함. 그리고 같이 옷벗고 본게임으로 들어감. 가슴은 약간 처지긴 했어도 괜찮았고 보지털은 수북하지 않고 보통에 소음순은 늘어지지 않고 작은편에 속함. 항상 보빨 하기전에는 긴장이됨. 냄새가 심할까봐. 긴장되는 맘으로 얼굴은 보지에 천천히 갖다 댔는데 와~~냄새가 안남. 오히려 방금 씻고 온건지 향긋한 바디워시 향만 남. 속으로 만세를 부르고 먼저 클리토리스부터 공략. 혀로 살살 문지르다가 약간 세게 빠니까 살짝 신음소리가 흘러나옴. 그리고 소음순까지 게걸 스럽게 빨고 혀를 질입구까지 최대한 넣고 혀를 계속 굴리고 그렇게 질 입구랑 클리토리스를 왔다 갔다 하면서 보빨을 이어나감. 거의 5분 넘게 빨다가 항문으로 이동해서 항문도 빨기 시작 함. 항물을 빠니까 그 아줌마가 작은소리로 헉~ 항문까지 라고 말하는걸 들음. 그소리 들으니 더 흥분돼서 항문을 열심히 빨아줬음. 보빨이랑 항문빠는데 거의 10분정도 빤거 같음. 이제 힘이들어서 삽입으로 넘어감. 콘필이라 콘돔끼고 삽입 하는데 아쉽게 조임은 별로 였음. 차에서 불편하게 박으니 더 힘들어서 사정감이 안와 콘돔 빼도 되냐고 물어보니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함. 어쩔수 없이 집중해서 정상위로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함. 그리고 옷 입고 헤어짐. 그이후 별로 감흥이 없어서 연락 안함.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다른 여자 2명 만남 이야기 있는데 반응 좋으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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