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아다 뗀 썰
알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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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0:27
어제 25년만에 아다 뗏다.
결론부터 말하면
섹스 존나 별거없다
여자친구도 아다였는데 얘가 혼자할때도 엄청 살살하는애라
그냥 구멍 만지기만해도 아파할정도였음
그래서 바로 못넣고
손가락부터 살살 넣다가
모텔 4번째인 어제 드디어 삽입 성공.
근데 존나 실망스러움.
하기전엔 생수하면 뭐 이때것 느끼지 못한 쾌감을 얻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느낌은 혼자 ㅈㅇ 할때가 나음.
ㅈㅇ할때 너무 빨리 싸서 조루면 어떻게하지
고민 오지게 했었는데
콘돔 안끼고 했는데도
전혀 싸고싶은 그정도 쾌락 안옴.
콘돔끼고 하니까
느낌 전혀 안옴.
그냥 생수할때 더 좋은거는
그사람을 내가 어떻게 한다는
생각에 의한 분위기 흥분뿐인듯.
이제 비제이들이
젖소들 물고빤다해도
안부러움.
생수 ㅈㄴ 별거없어서.
근데 또 하고싶긴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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