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여자 자취방 데려다준 썰
램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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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14:06
때는 21살.. 여자를 하나 소개받았다.
그때는 혈기왕성해서 학교갔다와서 학교가기전에 딸 한번씩 치고 여대생들 응딩이만 응시하던 시절이라
그년의 탱탱한 허벅지만 보고 몇번 만남
그때 당시 반팔셔츠와 반바지가 유행했다.
나는 아보키에서 반팔셔츠와 토모나리에서 반바지를 구매해서 뉴발란스574를신고 그년을만남
다행히 나를 좇병신으로 보지는 않았는지 몇번 만나고 술을 마시고 서로 꼻아버렸다
반월당에서 헤어지지 않고 내가 사는 대가대 하양까지 가게됨
롯데리아옆 gs25에서 맥주사고 자취방으로 여자 데리고 감
자취방가는 지하철부터 팬티 적실정도로 이미 쿠퍼액 줄줄흐르고있어서 존나 섹스하자고 어필함
막 다리만지고 쩔쩔매고 이럼..
여자도 이런상황이 처음이였고 또 나같은 병신과 섹스를 허락하는 또라이라 그날밤 섹스하게됨
근데 둘다 경황이 없어서 안씻고 해버림
야동에서 보던대로 ㅂㅈ존나빨고 손가락넣고 했는데 ㅂㅈ에 혀딱넣을때 코를찌르는 그 냄새
흙수저새끼들이 아니라면 열대과일 두리안 한번씩 냄새라도 맡아봤을거임 ㅇㅇ 그 냄새가 나드라..
ㅂㅈ쑤시던 손가락에도 그 냄새가 배겨서 오빠 화장실 갓다올게 하고 손 존나 씻음
나와서 섹스함
근데 내가 그 껍질이 안까진 고추였음 (지금은 포경해서 까인꼬추임)
그래서 ㅂㅈ에 넣으니깐 존나아프더라
몇번 못하고 빼고 여자의 경멸스러운 표정은 잊지못하겠음
또 그때부터 나는 악마였는지 편의점에서 콘돔안삼
아다는 생으로 떼고싶엇음
[출처] 소개받은 여자 자취방 데려다준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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