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에서 만난 아줌마

예전부터 전화로 폰섹하는거에 취미가 있던 나는 통장에 잔고가 쌓이자
또 선불폰팅 충전.
그렇게 퇴근후에 통화로 노가리 까던중 50대넘은 할줌 같은데..
그냥 일상얘기하다가 외롭다 머 이런얘기하다가
동네가 비슷하니 만나서 맥주나 먹자고 꼬득여서 장승배기쪽에서 만남
저녁이랑 잘 모르겟는데 술집 들어가니까 50후반 같더라
그럼에도 술들어가고 먹고 하다보니까 티 안으로 겁나 늘어진 할매젖 보니까
꼴리더라.
역전할매 맥주에서 전나게 처먹은 후에 근처 모텔로 입성.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티위로 올리고 줌마 젖 겁나 만지면서 키스 전나함
혀가 뽑힐듯이 빨아대더라 서로 빨면서 침 겁나 주고 받고
침대쪽으로 가다가 내가 침대쪽으로 누우니까 내 위로 타더니 키스 전나갈기더라
귀 전나 빨면서 여보 소리 해대니까 나도 전나게 꼴셔서 키스 하다가
옷 다벗고 욕실가서 같이 씻고 나온 다음에 서로 물빨 전나게 하다가 가슴은 큰데
늘어져서 바람빠지 풍선 같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전나게 빨아제끼다가 밑으로 가서
허버지족 핧다가 자기야 여보야 나죽어 소리 하길래 혀에 힘빡주고 클리 찔러대니까
물 질질 싸대더라 손가락 두개 넣어서 튕겨대면서 젖빨다가 키스하다가 반복하니
침대 시트 진짜 다젖었다.
난 평소에 욕하면서 섹하는거 좋아하는데 내 위에 올라타서 방아찧기 할때 아 씨발년
전나 맛있네 하고 욕하니까 아~~~아 씹쌔끼야 하는데 전나 꼴리더라
서로 욕플하면서 전나게 박애대고 물빨하고 11시에 모텔가서 새벽3시30분까지 떡친거 같은데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일어나서 환한 아침에 줌마 보니까 현타 오더라..
급하게 옷 갈아입고 약속있어서 먼저 간다고 하고 퇴실하고 도망갔다.
조언 : 절대 연상의 여자와 떡을 치고 난후에 아침까지 같이 있지마라. 심하게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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