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에 일어 나니까... 온몸이,,,, 피곤에 쩔음.,,, 시간을 보니까... 얼추 아침 10시쯤...

거실로 나가보니까 와잎 누나 애들다 포개져서 실신,,,,? 중 대충 싯고 나와서 와이프깨워서

몇시 까지 했냐니까 모르겟다고 하다가 다들 실신 했다고 ,,,ㅎㅎㅎ 전복죽 남은거 있다고

싯고 나서 그거 대충 먹고 좀 쉬다가 점심 먹으로 나가자고 하고서는 누나 애들 다 깨워서

싯고 나오라고 하고 대충 아침대용.,,? 전복죽 간단히 준비해서 다들 먹고 나서 커피 한잔식

하면서 내가..너희들 이제 나올 정액도 있냐 하니까,.,,, 애들 2~3번은 더 가능 하다기에

그냥 웃음만,,, (누구는 4번 사정 하니까 삭신이 말이 아닌데 지금도 발기가 될려나,,,

된다고 쳐도 사정이 될려나ㅜㅜ) 애들이 점심은 짬뽕 탕수육 배달 시키자고 해서 11시쯤에

짬뽕 탕수육 등 시켜서 먹고나서 내가 와이프 보고 안힘들어 하니까,,,,, 난 누워만 했는데

뭐가 힘들어 애들이 힘들지 하기에,.,,, 웃음만 옆에서 누나도...긍정의 웃음....

애들이 다시 와이프 보빨중에 와이프가 언니 보빨 해주라기에 내가 누나 보빨시전,,,,

(발기가 안됨 ㅠㅠ / 약도 없는데) 내가 보빨후 석민이가 누나 잡아서 뒤치기 자세로 보지에

삽입.,.. 성철이가 입보지.. 내가 누워서 누나 젖가슴 빨아주는 중에 와이프가 내 자지 물고

빨고..... (발기가 되는군... 살아있네....^.^) 영호가 와이프 보지에 피스톤질에,,,,, 다시 다들

체위 변경하면서 내가 누나 뒷보지에 성철이가 누나 보지에 석민이가 입보지에,,,, 내가 먼저

누나 뒷보지에 사정(정액양이 거의 투명ㅜㅜ) 석민이가 와이프쪽이동 후 영호랑 DP,,,,

성철이는 누나 보지에 사정~~ 잠시후 석민이 영호도 다들 질사 후 같이 욕실에서 싯으면서

애무중에,,,, 난 정말 다리 풀리는 줄,.,,,,,(넘 무리햇음) 욕실에서 애들 두명이 와이프 들어서

안고 보지 뒷보지에 삽입 후,,,, 피스톤질에 놀고있는 석민이는 누나 허리숙이고 뒤치기,,,?

자세로 삽입...보고 있으니까 자기들 끼리 체위 파트너 변경 하면서 다들 보지에 질사,,,, 후

싯는거 보고 나옴...... 이때 시간이 오후 1시가 좀 넘어 가는 시점... 애들도 이제 가봐야 한다

면서 콘도 짐 정리 후 나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출발하자고 하면서 나가서 커피숖에서 커피

한잔식 하도 나서 주차장에서 와이프가 애들아 작별 키스 하고 가야지 하니까 애들이 타고온

차가 하필 카니발 ㅋㅋㅋ 바로 성철이가 문 열고 큰엄마 엄마 가운데 착석 하시죠,,, 하면서

애들이랑 와이프 누나가 들어감.,.... 근데 차는 외 진동을 하지 보빨만 하는거 아닌가...?

(난 내차 운전석에 않자서 멍때림.....) 얼추 30분 후 차문 열리면서 애들이도 나오기에 나도

나가서 운전조심 해서 잘가라 하고 애들도 삼촌 고맙습니다 하면서 다음에 놀러 온다기에

내가 오기전에 연락 하고... 석민이가 종이백 2개 주기에 뭐냐 하니까 큰엄마 엄마 선물

포장해서 담은거라 뭔지 알수가 없음.... 각자 헤어지고 누나 아파트 가는 중에 제부 선영아

너무 고맙다 네 나이 55살에 어디서 저런 애들이랑 섹스를 할 수가 있을까...하니에 와이프가

언니 애들 오면 같이 즐겨요 3명은 저도 힘들어도 애들이 힘이 좋아서ㅎㅎㅎ 아파트입구

앞에서 누나 내려주고 집에 도착 후 궁금해서 자기야 선물부터 보자고,,, 박스 개봉 하니까

디올 하이힐 샌들,,,? 검정 디올 향수 섹시 브라 팬티 스타킹 가터밸트 셋(검정) 편지,,,,

편지 개봉해서 와이프랑 같이 보니까 내용이.... 엄마 사랑해요 삼촌 미워,, 그러면서 엄마

오늘 선물 옷입고 삼촌 잡아먹으세요 : 정액이 안나오면 나올때까지 빨아먹으세요

요지랄을 ... 바로 전화 때려서 지랄함 ㅋㅋㅋ(속으로 애들이 돈좀 많이 섰네,,,)

[NTR 사랑]근친 갱뱅파티 3/3(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