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레의 늪 65화 아내의 남자 [근친상간, 네토라레, NTR]
법사의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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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굴레의 늪
65화 등장인물/시간선
이 인겸(진우의 아빠) : 1970년생
최 민지(진우의 엄마) : 1973년생
이 진우(나) : 1992년생
김 아영(진우의 형수) : 1992년생
65화 아내의 남자
[2012년]
화자(話者) : 이 진우(나)
국방부 시계는 변함없이 돌아간다고 했나… 드디어 병장이다. 이제 5개월 정도면 제대다. 병장 진급 휴가를 나왔다. 느긋하게 학교 복학 준비도 하고 학교에도 나가 보기도 하며 학교 친구들 하고 술 한잔하기로 했다. 신촌에서 만나서 애들과 술 한잔하고 2차를 가기 위해 길거리를 걷고 있었다. 지나가는 여자애가 아영이와 닮았나? 싶었는데 아영이 였다. 옆에는 남자가 한 명 있는데 형이 아니었다. 뭐 내가 상관할 일 아니다 생각해서 지나치려는데 아영이가 먼저 아는 체를 했다.
“야, 이 진우” 옆의 남자는 인상이 일그러졌다.
“어? 아영아.”
“휴가 나온 거야?”
“어.. 넌 여기서 뭐하냐? 형 만나기로 한 거?”
“어.. 이따 오빠랑 약속 있어. 넌 휴가 나왔으면 누나한테 연락을 해야지…”
아영이와 근황 토크를 하는데 옆의 남자가 자꾸 아영이에게 눈치를 준다.
“이 근처에서 형 만나기로 한거?”
“어 저기 근처에서”
“그럼 이 친구는?”
“아아.. 얘 랑은 선약이 되어있어서 저녁 먹었지. 인사해 내 학교 동기고 같은 동아리”
아영이는 난 묻지도 않은 말을 주절주절 한다.
“형은 어디쯤 이래?”
“응 오빠는 아직 한 시간 정도 있다가 올 거 같애.”
“그럼 그때까지 뭐 할 거냐.?”
남자가 끼어들어 말한다.
“나랑 커피나 한잔 하면서 기다리면 되겠네 가자.”
“야, 나 지금 말하고 있는데? 안 보이냐?”
“넌 뭐냐.?”
“얼씨구.. 허 참”
그 남자애의 울대를 확 잡아서 꿇리니 아영이가 나를 말린다.
“김아영 넌 뭔 이런 새끼랑 같이 다니냐.. 아 짜증나.. 어디서 병신하고 같이 다니고 너 처신 잘해.”
“너랑 닮아서 친해졌어!”
아영이가 소리 질렀다.
“얠 보면 너 생각나서, 그게 좋아서, 그냥 밥 같이 먹고 그런 게 다야. 너 닮아서 같이 있던거라고…!! “ 아영이가 화를 버럭 내며 저쪽으로 뛰어간다.
“병신아… 들었지? 맘 접고 속 차려. 난 쟤 잡으러 가야 한다. 또 이 지랄하다 내 눈에 띄면 니네 자퇴한 뭐시기 선배새끼 있지? 그 새끼 꼴 난다. 응?”
“아영아…” 하고 아영이를 따라 가는데 형이 내 앞을 휙 지나간다. “아영아…” 난 스윽 빠져준다.
그날 새벽, 형이 술에 취한 채로 내 방에 들어왔다.
“나 씨발 다 들었다. 씨발넘아… 응? 개새끼야… 넌 왜 아영이 마음 안 받아줬냐? 어? 니가 먼저 받아 줬으면 내가 일찍 포기했자너 새끼야…우욱 욱… 씨발…”
“아… 어서 이렇게 꼴아 갖고… 형 정신 차려”
“씨발… 이제 아영이는 나 한테 시집 올 건데 어쩔 꺼야 개새끼야 응? 걔 맘을 온통 너로 칠 해놓고 나 몰라라 하면 응? 씨발 좆대가리만 돌릴 줄 알면 다냐?”
“아… 또 뭐래… 형 정신 차리라고”
“씨발새끼… 끅 으흑 끅 끅 허엉 씨발… 에이 씨발 좆같네…”
그날 새벽 난 형의 주정을 한 시간 넘게 받아줘야 했다. 엄마는 방문 밖에서 그걸 다 듣고 있었다.
다음날 형이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다. 뭔 남자끼리 저녁은, 걍 술 한잔하자고 집 근처에서 만났다. 초저녁부터 맥주로 시작해서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술만 비웠다. 형이 좀 조용한 데로 가자고 해서 2차로 좀 저렴한 룸으로 이동했다. 말 없이 한잔 들이키고 있다가 눈치가 이상해서 내가 선수를 쳤다.
“형 또 나 한테 이상한 부탁 할 거면 나 간다.”
“앉아봐. 아… 어제는 미안했다. 아영이 하는 말 다 들었어.. 그래서 술 좀 마셨다. 너 한테 주정한 거 미안하다. 내가 뭐라고 떠들었든 잊어라.”
“잊기는 씨발… 취중진담 이랬어.”
“후우…”
“형, 난 내가 아영이 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 했어. 난 그때 엉망이었으니까.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걔는 그 때도 생각이 다른 애들과는 달랐어. 그래서 나 같은 쓰레기 하고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 했어.”
“…”
“형 말 대로 그때 내가 아영이의 마음을 받아줬더라면 아마 지금 내 옆에 아영이가 있었겠지. 그랬을 지도 몰라. 그런데 아마 그랬다면 우린 금방 헤어졌을지도 몰라. 아영이는 그걸 알았을 거야. 나와 함께 했다면 나와 금방 헤어지게 될 거란 걸… 그래서 형과 사귄 거겠지. 걘 멀리 볼 줄 아는 애니까.”
“그랬을까?”
“형, 난 지금 아영이가 어딜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 형이 아영이라면 형과 결혼할 거 같아? 난 아니야. 내 상식으로 내 짧은 생각으론 아니야.”
“…”
“아영이가 우리 둘의 병신 짓에 저렇게 힘들어하는 거 사실 마음 아파. 내가 첫째가는 병신이고 형이 세상 두번째 병신이야. 알지?”
“내가 병신 맞지… 후우”
“형, 난 이 관계 그냥 둘래. 이 관계 끝이 어딘 지는 몰라도 그냥 내버려 두려고. 흘러 가는 데로 그냥 둘 꺼야.”
“이 새끼… 다 컸네… 형을 가르치고… 그래 그냥 둬라. 내가, 아영이가,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몰라도 흘러가는 대로 그냥 두자. 그런 의미에서 아영이 한번 안아줘라. 불쌍하다.”
“아 씨발 잘 가다가 왜 또 그리로 가 아 지랄 진짜…”
“진우야, 난 부탁했다. 휴가 복귀전에 한번 만나줘… 이번엔 나 한테 말 안 해줘도 돼. 그냥 내 부탁 들어줬으면 들어줬다고 그것만 말해줘. 어?”
“아 씨발 몰라. 나 오늘 집 안 가 집에 먼저 가. 나 간다. 따라오면 죽인다. 씨발.. 아…”
그날 그렇게 형과 헤어지고 난 큰 엄마에게 연락해서 큰 엄마와 하루를 보냈다.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휴가 복귀 전에 아영이에게 연락했다.
‘정말 나 닮아서 그 자식하고 같이 다녔냐?’
‘귀가 먹었냐? 못 들은 척은…’
‘기분은 좋네, 어디냐’
‘알면 오게?’
‘간다’
‘내가 갈게 어디야’
‘거기 그 호텔로 와 꼭대기 식당’
‘몇 시’
‘저녁시간에 맞춰서, 난 가서 기다릴 게’
‘니가 나를? 기다린다고? 정말?’
아영이는 환하게 웃으며 식당으로 들어왔다. 우린 아무 생각 없이 낄낄대며 식사를 했고 식사를 마치고 내가 계산하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자 아영이는 주뼛거리려 옆에 섰다. 난 엘리베이터를 타고 카드 키를 대어 00층을 눌렀다.
“갈 거면 지금 가”
“…”
아영이를 끌어안으며 키스했다. 우린 정신없이 키스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방에 들어갈 때까지 입을 떼지 않았다.
“나쁜 놈. 하아악 나쁜 놈아… 하으응 이 나쁜 놈아… 허으응”
아영이는 계속 날 나쁜 놈이라 하면서 내 옷을 벗겼다. 나 역시 아영이의 치마를 벗기고 밴드 스타킹 위에 아영이의 보지를 문질렀다.
“나쁜 년, 나쁜 놈 한테 박히고 싶어서 팬티도 안 입고 왔니?”
“하아앙 나쁜 놈… 하으응 얼른 넣어줘… 이거 얼른 박아줘 나쁜 놈아”
난 아영이를 침대 가장자리에 무릎 꿇게 하고는 항문에 입을 가져다 댔다. 손으로는 보지를 쑤시며 항문을 살살 핥았다.
“하아아악 거기부터 그러면 아앙 안돼… 더러워… 하아앙 나쁜 아아앙”
“엉덩이 벌려 나쁜 년아”
“아으응 나쁜 놈, 하아아악 형수 뒷구멍 빨아 먹는 나쁜 놈아… 하으으응 이거 뭐야… 좋아 하아앙”
난 아영이의 항문을 빨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일어서서 자지를 아영이의, 형수의 손에 쥐여줬다.
“아흐흑 나보고 넣으라고? 나쁜 놈… 나쁜 놈… 아우우 나쁜 놈 자지가 으으으 들어와 아으응”
난 아영이의 다리를 가랑이 사이에 넣고 엉덩이를 쥐고는 뒤에서 아영이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영이는 팔꿈치로 침대를 짚고서 박자에 맞추어 엉덩이를 뒤로 밀어댔고 난 몇 분동안 그런 아영이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박아대다 아영이의 겨드랑이에 팔을 집어 넣어 아영이를 일으켜 세우고 아래에서 위로 쳐 올리기 시작했다.
“아악 아악 아파 아악 배아파 아악 나쁜 놈아.. 아악 아파 아악”
“아프면 하지 말까?”
“아악 나쁜 놈… 아악 해 아응 계속해 아악 아으으윽 계속 박아줘 아앙 너 밖에 없어… 나쁜 놈아 아으응 아악 아으응 허윽”
“으윽 나쁜 년… 으으 안에 싸도 돼?”
“아앙 안돼 아앙 오늘은 안돼 아응 하응 왜 싸고 싶어? 하아아”
“그래 이 나쁜 년아 쌀 것 같아.. 으으”
“아아앙 잠깐.. 아으으 잠깐…”
아영이는 침대에 걸터 앉아 내 자지를 입에 대고 자지를 흔들었고 난 얼마 못 가 아영이의 입에 사정했다. 아영이는 내 정액을 입으로 전부 받아서 나를 보더니 웃으며 꿀꺽 꿀꺽 삼켰다.
“너… “
“왜… 남자들은 좋아하잖아… 삼켜주는 거… 나쁜 년이 먹어서 싫어? 나쁜 놈아?”
“너 오늘 위험한 날인 줄 알았으면 안 불렀지…”
“오늘 아니면, 언제 또 봐… 너 복귀잖아…”
“아영아… 널 어떡하니. 우리 어떡하니 이제…”
“그냥… 오늘은 그냥 안아줘. 나 울리지 말고 안아줘 나쁜 놈아… 흐윽”
아영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내 자지에 묻은 정액과 애액을 깨끗이 빨아먹었고 우린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웠다. 난 아영이의 안에 자지를 밀어 넣고 아영이를 내 위로 올려 끌어 안았다. 아영이는 내 자지를 품에 넣고 내 가슴에 안겨 가만히 내 얼굴을 바라봤다.
“아영아… 나… 그냥 우리 관계 그냥 둘 거야… 그만두자고 하지도 않을 꺼고 널 먼저 안겠다고 하지도 않을 꺼야… 그냥, 그냥 흘러가는대로 둘 꺼야… 나 나쁜 놈이지?”
“나쁜 놈이네… 형 여자친구를 품에 안고 하는 말이… 전부 내 책임이라고 비겁하게 피하겠다고 지금… 나쁜 놈 맞네…”
“그렇지? 그래도 내가 먼저 널 안고 싶다고 어떻게 말 하냐… “
“나는? 나는 해도 되고? 응?”
“넌 나쁜 년이니까”
“나쁜 놈. 흐흐윽 고마워 진우야 흐흑 흑 흐흑 어엉 엉 엉 엉엉 고마워 흐엉”
“이렇게 울면 내가 나쁜 놈인데… 울지 마라. 제발… 니가 울면 내가… 후우”
“흐윽 왜… 왜… 내가 울면 뭐… 흐윽”
“나도 슬프다구. 니가 울면 나도 슬프다구”
“흐윽… 흑 흣 내가 나쁜거니까 넌 슬퍼하지 마. 내가 안아달라 조를 게. 내가 먼저 말할게 응? 나만 나쁜 년 할게…”
난 그대로 상체를 일으켜 아영이를 끌어 안았다. 아영이는 내 허벅지 위에서 내 눈을 보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도 허벅지를 움직여 아영이의 움직임을 도왔다. 아영이는 상체를 뒤로 제끼고 내 무릎을 짚고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였다.
“아학 하아앙 좋아… 진우야 너무 하앙 좋아 나 하악 더럽다고 버리면 안돼 아악 하아앙 하으으 좋아… 아앙 너무 좋아 진우야 하으으”
“으으 말했지… 나 너 더럽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으으”
“키스해줘… 진우야 키스해줘 날 박아줘 어서 마구 범해줘 하아아악”
난 아영이에게 키스하고 떨어졌고 아영이는 내 위에서 허리를 위 아래로 들썩이며 내 자지가 보지에 들락거리는 걸 서로 바라보며 관계를 가졌다. 아영이는 보지에 손을 뻣어 자신의 클리를 문지르며 소리지르며 안겨왔다.
“아우욱 깊어… 아악 깊어 넌 너무 하으응 깊이 들어와… 하으응 좋아… 아학”
“으으 조인다. 니가 그러면 나… 으윽 못 참아… 으으”
“아아악 참지 마 하으으 참지 마 나쁜 놈아… 하으응 그냥 하응 그냥 싸줘 허으응”
“위험하다며 으으 괜찮아? 으으”
“그냥 싸줘 널 내 안에 줘… 허응 약 먹으면 되 어서 하응”
난 그대로 아영이를 뒤로 눕히고 허리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윽 거기 안돼… 아으응 들어와 아윽 나쁜 놈 아악 날 이렇게 만든 허으응 나쁜 놈… 허으으으억”
결국 그날 아영이에게 두 번 더 사정하고 우린 방에서 잠이 들었다. 침대에 누워 있는 동안 몇 번 전화가 울렸지만 우린 받지 않았다. 다음날 집에 오니 형이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들어왔냐?”
“어.”
“고맙다.”
“씨발… 고맙다고는 하지마라. 형”
난 다음날 부대로 복귀했고 몇 달 뒤 말년휴가를 나왔다.
화자(話者) : 이 인겸(진우의 아빠)
아내 민지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고 오는 날이면 흥분해서 앞 뒤 가리지 않고 덤벼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민지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고 돌아오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뭐 랄까 뭔가 기시감? 뭔 지 알 수 없는 어색한 느낌이 계속 들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그 남자와 관계하고 왔다고 했던 날이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아내는? 전날 진우 면회 갔는데? 거기에 생각이 미치자 뭔가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밀려왔다. 그때는 그 불안함이 뭔 지 몰랐다. 그렇게 일년 넘게 시간이 흘러갔다.
진우가 벌써 말년 병장 이란다. 세월 참 빠르다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어머니가 자고 가라고 하신다. 어머니와 민지 영상을 틀어두고 관계를 했다. 요즘은 엄마의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 열두 시만 넘어도 금방 골아 떨어지신다. 한번은 내 자지를 잡고 만지며 얘기하다 주무신 적도 있었다. 왠지 오늘은 집에 가면 아내가 또 나가서 그 남자에게 안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이 든 엄마를 뒤로 하고 집으로 향했다. 조용히 현관을 열고 들어가 보니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오늘은 또 남자를 집안으로 끌어들였나? 조심스레 안방 문을 열어봤다. 안방에는 아무도 없다. 그럼 신음 소리는? 부엌 쪽… 부엌 쪽이면…진우 방?
“아하아아앙 좋아요… 너무 좋아… 아아악 어떡해… 여보 사랑해… 아앙 더 더 만져줘… 아악 그렇게 더 쑤셔줘요 아아앙”
아내 민지의 목소리… 사랑한다고? 여보라고? 울컥 화가 치밀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난 움직 일 수 없었다. 저 방이 진우방이란걸 잊었던걸 다시 확인이라도 하듯
“으으 민지야… 그렇게 좋아? 응?”
진우의 목소리였다. 분명히 저건 진우의 목소리였다. 아들이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좋으냐고 희롱하고 있었다.
“아아악 네 좋아요 진우씨 아아앙 너무 좋아…”
“그렇게 좋아? 으으윽 아빠 없다고 금방 달려와서 벌리고 나쁜 공주님 응?”
“아하아하악 아앙 몰라요 전 진우씨 꺼에요… 아앙 더 깊이… 아앙 자궁에 박아줘요 어서.. 아앙 당신 아기씨 뿌려줘… 아아앙 난 당신꺼야 하아앙”
“으으윽 또 조인다… 어리광쟁이… 위험한 날에 자궁에 씨 뿌리기 받고 싶어? 응?”
“아앙 아앙 아흐으으응 네 받고 싶어… 어서 민지 보지에 아아앙 자궁에 좆물 싸줘… 아아앙 어떡해 이거 어떡해 하아앙”
“큰일이네… 아으으 엄마 보지는 언제나 이렇게… 아으으 진짜 쌀 것 같아… 아으으”
“어으으으허윽 자궁이 아앙 몰라 진우씨 싸줘요 어서… 하으응”
“으으으 진짜 싼다… 아으으 임신해도 몰라 민지야 으으”
“하아앙 네 어서 싸줘요 뜨거운 진우씨 좆물 자궁에 뿌려줘… 나 가질거야 진우씨 아기 갖고 싶어 하으응”
몸이 그대로 굳어버렸다. 아내 민지가 아들에게 사정을 애원하고 있다. 아들 진우를 진우씨라 부르며 아들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보채고 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가 잠시 머리가 멍했다. 꿈인가? 허벅지를 꼬집어 본다. 갑자기 들려오는 아내 민지의 비명 소리에 꿈에서 깨어난다.
“꺄아앙 뜨거워 아아앙 들어와 하앙 좋아… 진우씨 정액 따뜻해… 아앙 거기 안돼… 거기 그러면 싸요 아아앙 저 싸요 하아앙 진우씨 나빠 아아아악 하우우웅 몰라 몰라 아우웅”
“으허으으 민지야 사랑해… 사랑해 민지야”
“아하항 저두요 진우씨 사랑해요 너무 너무 사랑해요 하아아 그래도 또 싸게 만들고 미워요 히잉”
저 둘이 지금 사랑한다는 말은 엄마로도 아들로도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다. 서로 연인으로 부부처럼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내 사랑하는 아내 민지가 생물학적으로 내 형제인 내 아들 진우에게 자신을 싸게 만들었다고 아양을 떤다. 당장 저 문을 박차고 들어가서 아내를 끌고 나오고 싶었다.
“아하악 좋아… 그렇게 쑤셔주는 거 좋아… 빼지 마요 그대로 하앙 네 좋아요 계속 더 쑤셔줘요 아아앙 당신 자지 밤 새도록 박고 있을 꺼야 아앙 아으으으응 아으응 아으으응 좋아 하아하아 하으으응 좋아요”
“으으으 또 설 것같아.. 으으 민지야… 하으으 민지는 내꺼야 으으으 민지는 내꺼지? 응?”
“아하학 네 민지는 당신 꺼에요… 민지 몸도 마음도 제 영혼도 전부 주인님 꺼에요 하아앙 아아악 또 아악 또 들어와요 민지 자궁에 주인님 자지 하아앙 어떡해… 나 쌀 것 같아 주인님도 싸줘요… 아우어어억 몰라 주인님 아기 갖고 싶어 아아악 어떡해 나 어떡해…”
문을 박차기는 커녕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대로 내 몸은 굳어서 그 자리에서 돌이 된 것처럼 굳어버렸다. 내 아내 내 민지가 스스로 진우에게 자신의 소유권이 진우에게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정말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바라듯 임신을 원하고 있다. 손이 덜덜 떨렸다. 이 자리에서 나가야 한다. 저 소리를 계속 듣고 있을 수는 없다. 내 영혼이 침식당하는 것 같았다. 그 와중에 내 자지는 벌떡 서서 팬티를 뚫고 바지를 찢을 듯이 빳빳해졌다.
난 망부석 처럼 그 자리에 얼어서 진우방에서 들려오는 두 사람의 소리를 들었다. 지금 여기서 현관을 열고 나가면 혹시 저 둘이 듣게 될까 두렵다. 난 두사람의 관계를 몰라야한다. 내가 알고 있다는 걸 저 둘이 알게 되면 우리 가족은 끝이다. 나와 민지는 더 이상 부부로 남아있을 수 없을 테지. 새벽까지 두시간 넘게 둘의 소리를 듣는 동안 난 내 자지를 꺼내 흔들었다. 몇 번을 사정 했는지… 둘이 잠이 든 것 같아 겉옷을 챙겨 집을 나섰다. 진우와 아내가… 머리속이 텅 빈 것 같으면서도 실타래처럼 엉킨 듯 복잡했다.
아이를 갖고 싶다고 애원하는 아내의 목소리…
차라리 밖에서 외간 남자에게 안기는 것 보다 나은 건가 싶다가도 나도 내 맘을 알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진우에게… 그래서 누군지 밝힐 수 없었구나… 회사에서 하루 종일 고민을 했다. 아내는 분명히 내게 다른 남자에게 안겼다고 고백할 것이다. 난 그런 아내를 또 범하듯이 안겠지. 내가 아는 체를 해야 하나. 아니면 그저 모른 척 또 아내를 범해야하나 생각이 복잡했다. 퇴근 후 집에 들어가니 아내 민지가 나를 맞이했다. 아내는 평소처럼 행동했다. 내 겉옷을 받아 옷걸이에 걸고 내가 샤워하는 동안 저녁을 차렸다. 내가 샤워하고 나오자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고 집에 아이들이 없다고 넌지시 신호를 준다.
“민지야… 너 어제 다른 남자한테 안겼니?”
“네… 여보”
“어디서? 집에서?”
아내 민지가 놀란 눈으로 나를 본다. 안방이 깨끗하니 밖에서 안기고 왔다고 할 심산이었나 보다. 민지는 내게 사소한 거짓말은 잘 하지 않는다.
“네… 집에서… 그 남자에게 안겼어요.”
“또 그 남자한테 사정해 달라고 졸랐니?”
난 아내 민지의 옷을 찢을 듯이 벗기며 물었다.
“아학… 미안해요 여보… 그랬어요… 싸달라고 했어요 하으윽”
“너 지금 가임기 아니니? 응?”
민지가 눈이 휘둥그레 지며 고개를 푹 숙인다.
“여.. 여보 그걸… 하으응 미안해요 여보. 이제 저도 임신이 힘든 나이라… 그냥 하으응”
민지의 보지를 만지니 얼마나 많이 사정했는지 주륵 하고 정액이 흘러나온다.
“그래도 이거봐… 얼마나 많이 사정했으면… 이정도면 임신이 되고도 남겠네…”
“아학… 아니에요. 아니에요 안 생겨요 죄송해요 여보.”
“너… 예전에 안방에서 처음 그 남자에게 안겼을 때 사후피임약 안먹었지? 응? 그 남자 아이를 갖고 싶은거니? 어? 으으 씨발 진짜… 엎드려 니 후장에 박을꺼야”
“아아아 여보 제발… 아아 제발 제 보지에 박아줘요 아아 제발 여보 미안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제발 여보 그냥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흐흑 허엉 엉엉 여보 미안해요 허엉 엉엉 엉엉엉 흑 흐흑 제발요”
난 결국 아내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아앙 여보 하아앙 고마워요 하으윽 좋아… 당신 자지 좋아 아하악”
“좋아? 어제 그렇게 박히고도 좋아? 어? 이거 미끌거리는 거 봐.. 씨발 그 새끼 좆물이 아주 넘치네 씨발…”
“아으응 여보 미안해요… 아앙 아앙”
“그 새끼 커다란 좆이 자궁 뚫어주니 좋디? 어?”
“아앙 미안해요 아하악 미안해요”
“좋았냐고? 어? 대답 안 해?”
“아하악 미안해요 여보 하으윽 좋았어요 미안해요 제 자궁에 들이쳐서 좋았어요 아아앙”
“그래 좋았겠지 씨발 년… 으으윽 개 같은 년 으으”
“아앙 미안해요 미안해요 여보 하아앙 아으응 빼지말아요 제발…”
“후장 대 어서 씨발 년아… 으으윽 조인다… 싼다 으으”
“하으으윽 여보 제발 제 보지에 제발… 아으으윽 허으으 허으 흐윽 흑 흑”
“허어엉 엉 엉 여보 미안해요 엉 엉엉 엉 흐윽 허엉 엉 미안해요 여보 미안해요 흑흑 제발 용서해줘요”
결국 사정은 아내의 후장에 했다. 민지는 침대에 쓰러져 미안하다고 하며 엉엉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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