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의 비밀 10
민준은 엄마의 입술을 거칠게 빨아들이며, 한 손으로 블라우스 단추를 뜯듯이 풀어냈다. 단추 두 개가 튕겨 나가 바닥에 떨어졌지만, 둘 다 신경 쓰지 않았다. 민정의 브라가 드러나자마자 민준은 컵을 아래로 젖히고, 이미 딱딱하게 선 유두를 입에 물었다.
“으응…!” 민정이 짧게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뒤틀었다. “아들… 너무 세게 빨지 마… 아파…”
“아프게 해달라고 했잖아.” 민준이 유두를 이빨로 살짝 물며 중얼거렸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거잖아.”
민정은 대답 대신 아들의 머리카락을 쥐어 잡고 더 깊이 자신의 가슴에 처박았다. 민준의 혀가 유두 주위를 빙빙 돌리다 혀끝으로 톡톡 쳐대자, 그녀의 허벅지 사이가 다시 한 번 뜨겁게 젖어들었다. 스타킹 위로 애액이 스며 나와 끈적한 냄새가 퍼지기 시작했다.
민준은 한 손을 치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팬티를 걷어 올리지도 않고, 그대로 스타킹과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이미 흠뻑 젖은 보지가 손가락 두 개를 순식간에 빨아들였다.
“하아… 엄마 여기, 진짜 홍수야.” 민준이 손가락을 빼냈다가 다시 쑤셔 넣으며 웃었다. “스타킹까지 다 젖었네. 이거 벗기기도 귀찮겠다.”
“그럼… 찢어.” 민정이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오늘은 그냥…니맘대로 해.”
그 말에 민준의 눈이 번뜩였다. 그는 엄마를 번쩍 들어 올려 침대에 던지듯 눕혔다. 민정의 치마가 허벅지까지 올라가고, 스타킹이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온 채로 다리가 벌어졌다. 민준은 무릎으로 침대에 올라타 엄마의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내고, 스타킹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찌익—!
얇은 검정 스타킹이 허벅지 안쪽부터 찢어졌다. 구멍이 점점 커지며 민정의 흰 살과 젖은 음순이 드러났다. 민준은 찢어진 부분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그대로 얼굴을 파묻었다.
“아흑—!” 민정이 허리를 튕겼다. “민준아… 혀… 너무 깊어…”
민준의 혀가 보지 입구를 훑고, 클리토리스를 빨아들이며 안쪽까지 파고들었다. 쩝쩝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민정은 양손으로 아들의 머리를 누르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더… 더 빨아… 엄마 거기…”
민준은 혀를 빼고 이번엔 손가락 세 개를 한 번에 밀어 넣었다. 보지가 쩍 소리를 내며 벌어졌다가 다시 조여왔다. 애액이 손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엄마, 오늘 진짜 미쳤네. 이렇게 젖어서… 나 넣으면 바로 갈 것 같은데?”
“아흑...빨리 넣어.” 민정이 눈물을 글썽이며 애원했다. “자기 자지… 엄마 안에 넣어줘… 미치겠어…”
민준은 재빨리 바지를 벗어던졌다. 이미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가 툭 튀어나왔다. 선단에서 투명한 액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그는 엄마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자지를 갖다 댔다.
“엄마 눈 똑바로 봐.”
민정이 흐릿한 눈으로 아들을 올려다보았다. 민준은 천천히, 그러나 단번에 허리를 밀어 넣었다.
쑤욱—!
“아아아아앙—!!”
민정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침대 시트가 움켜쥐어졌다.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자, 보지 안쪽이 경련하듯 꿈틀거렸다. 민준은 그대로 멈추지 않고 허리를 세게 흔들기 시작했다.
짝! 짝! 짝!
피부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을 울렸다. 민정의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였다. 민준은 한 손으로 엄마의 목을 살짝 조르며, 다른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세게 문질렀다.
“엄마… 사랑해. 진짜… 미치게 사랑해.”
“나도… 자기야… 아흑…! 더 세게… 엄마 죽여줘…!”
민준의 피스톤이 점점 빨라졌다. 자지가 빠질 때마다 애액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와 민준의 허벅지와 침대를 적셨다. 민정은 이미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울음 섞인 신음만 질러댔다.
그때 민준이 갑자기 움직임을 멈췄다. 자지를 반쯤 뺀 채로 그대로 고정시켰다.
“엄마… 나 안에다 할까?”
민정이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해… 다 줘… 엄마 안에… 자기 정액으로 가득 채워줘…”
민준은 그 말에 다시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불과 30초도 안 되어 그의 허리가 굳어졌다.
“으윽… 엄마… 나 간다…!”
뜨거운 정액이 민정의 자궁 입구를 때렸다. 한 번, 두 번, 세 번… 끝없이 쏟아졌다. 민정은 그 느낌에 다시 한 번 절정에 올랐다. 보지가 자지를 꽉 물며 경련했다.
“아아아…! 뜨거워… 자기 정액… 너무 많아…!”
둘은 한동안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은 채 숨을 골랐다. 민준의 자지가 아직도 꿈틀거리며 민정 안에서 작게 움직였다.
민정은 아들의 귀에 입술을 대고 속삭였다.
“아직… 한 번 더 할 수 있지?”
민준이 씩 웃으며 대답했다.
“엄마가 원하면… 새벽까지 해도 돼.”
한편 그 시각, 집 안방.
준호는 모니터 앞에서 다섯 번째 영상을 반복 재생하고 있었다. 화면 속 민정이 아들의 품에 안겨 “자기야 사랑해”라고 속삭이는 장면이 루프되었다.
그의 손은 이미 세 번째로 사정하고 난 뒤였지만, 자지는 여전히 딱딱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휴대폰을 들고 문자를 썼다가 지웠다가...
[오늘 천천히 들어와]
전송 버튼을 누르기 직전, 그는 문자를 다시 지우고 핸드폰을 던져버렸다.
대신 그는 다시 영상 속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손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숨소리가 아직 가라앉지 않은 채 헐떡였다.
“엄마… 다리 좀 더 벌려봐.”
민준이 낮게 속삭이며 민정의 한쪽 다리를 어깨 위로 올렸다. 그러자 그녀의 발이 민준의 얼굴 바로 앞에 놓였다. 아직 구두를 벗은 지 얼마 안 된 발은 살짝 땀이 배어 있고, 얇은 스타킹이 발등과 발바닥을 감싸고 있었다. 구두 냄새와 민정 특유의 체향이 은은하게 섞여 올라왔다.
민준은 피스톤을 다시 시작하면서도 시선을 민정의 발에 고정했다. 천천히, 그러나 리듬을 유지하며 허리를 움직이던 그는 고개를 숙여 엄마의 발바닥에 입술을 댔다. 스타킹 위로 혀를 내밀어 발바닥 중앙을 길게 핥아 올렸다.
“으응… 민준아… 뭐 해…?”
민정이 놀라면서도 쾌감에 몸을 떨었다. 민준은 대답 대신 발가락 사이를 혀로 파고들었다. 검정 스타킹 사이로 살짝 비치는 발가락 틈새를 혀로 훑으며, 그 사이에 스며든 땀 냄새와 구두의 잔향을 깊이 들이마셨다.
은근한, 그러나 강렬한 냄새였다. 하루 종일 구두 속에 갇혀 있던 발의 열기와 땀, 그리고 민정의 피부에서 나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체취가 뒤섞여 코끝을 자극했다. 그 냄새가 민준의 흥분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엄마 발… 냄새 진짜 좋아.”
민준이 중얼거리며 발가락 하나를 입에 넣고 빨았다. 스타킹이 입안에서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그는 혀끝으로 발가락 사이를 꼼꼼히 훑으며, 동시에 아래쪽으로는 허리를 더 세게 찔렀다.
짝! 짝! 짝!
보지가 자지를 삼킬 때마다 쩍쩍 소리가 났고,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민정의 발등까지 적셨다. 민준은 발가락을 빨면서도 피스톤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리듬이 더 거칠어졌다.
“아흑…! 민준아… 발… 그렇게 빨면… 엄마 미쳐…”
민정이 숨을 몰아쉬며 발끝을 오므렸다 펴기를 반복했다. 그 움직임이 민준의 입안에서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는 발바닥 전체를 혀로 훑으며, 발꿈치까지 내려가 살짝 깨물었다. 땀 냄새가 더 진하게 퍼졌다. 그 냄새를 맡을수록 자지가 더 단단해지는 게 느껴졌다.
“엄마 이 냄새… 나만 맡아도 돼. 다른 누구도 안 돼.”
민준이 발가락 사이를 다시 핥으며 속삭였다. 그러면서 허리를 미친 듯이 흔들었다. 민정의 보지가 경련하듯 조여오며 또 한 번 절정에 가까워졌다.
“자기야… 나… 또 갈 것 같아… 발 빨면서… 그렇게 세게 박아줘…!”
민준은 엄마의 발바닥을 입에 꼭 물고, 혀로 발가락 사이를 빠는 동시에 마지막으로 깊고 빠르게 피스톤을 날렸다.
“으윽… 엄마… 나도…!”
뜨거운 정액이 다시 한 번 민정의 안쪽을 가득 채웠다. 민정은 발끝을 쫙 펴고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발바닥이 민준의 뺨을 스치며 축축한 땀을 남겼다.
둘은 한동안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은 채 숨을 골랐다. 민준은 여전히 엄마의 발을 내려다보며, 마지막으로 발등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엄마 발… 진짜 중독될 것 같아.”
민정이 헐떡이며 웃었다.
“그럼… 다음엔 구두 신은 채로 해볼까? 냄새 더 진하게 나게…”
"엄마 이젠 정말 나보다 더 노골적인거 같아 ㅎㅎ"
“좋아. 엄마 발도, 보지도… 다 니꺼야.”
준호는 어느새 아들 방 책상 앞에 엎드려 있었다. 화면은 여전히 영상이 정지된 채로 빛을 뿜고 있었지만, 그의 눈은 이미 감겨 있었다. 손에는 아직도 휴대폰이 쥐어져 있었고, 바지 지퍼는 반쯤 내려간 상태였다. 몇 번이나 사정하고 난 뒤의 피로가 몰려와, 그는 그대로 책상에 머리를 박은 채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민정과 민준이 현관문을 닫고 거실로 들어섰다. 불은 꺼져 있었지만, 안방 쪽 스탠드 불빛과 함께 아들 방 문틈으로 새어 나오는 푸른빛이 거실을 희미하게 비췄다.
민정이 먼저 소리를 죽여 다가갔다.
“여보…?”
준호는 머리가 책상에 박힌 채 코를 골고 있었다. 민정이 문을 살짝 더 열자, 화면이 아직 켜져 있는 게 보였다. 정지된 영상 속에서 민정이 엎드린 채 엉덩이를 높이 들고 있고, 민준의 자지가 그녀의 애널 깊숙이 박혀 있는 장면이 멈춰 있었다.
그리고 준호의 바지는 지퍼가 완전히 내려가 있고, 팬티까지 반쯤 벗겨진 채 허벅지 중간까지 흘러내려 있었다. 그의 자지는 이미 축 늘어져 있었지만, 손등엔 말라붙은 하얀 흔적이 남아 있었다.
민정이 숨을 죽였다. 순간 눈이 커졌다가, 천천히 입을 다물었다. 그녀는 그대로 서서 아들을 돌아보았다.
민준도 표정은 처음엔 놀람이었지만, 곧 차분한 미소로 바뀌었다. 그는 엄마의 어깨를 가볍게 잡아끌며 속삭였다.
“아빠… 우리 거 다 봤네.”
민정이 고개를 저었다. 목소리가 떨렸다.
“쉿… 깨우지 마.”
둘은 조용히 문을 닫았다. 민준이 엄마의 손을 잡고 거실 소파 쪽으로 데려갔다. 민정이 소파에 앉자 민준은 그녀 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엄마, 어떡할 거야?”
민정이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눈빛은 복잡했다. 두려움도, 그리고 아주 작은… 안도감 같은 게 스쳤다.
“모르겠어. 그냥… 모른 척할 수도 없고.”
민준이 엄마의 손등을 쓰다듬었다.
“아빠가 우리 영상 다 봤다면… 이제 숨길 필요 없잖아. 오히려… 솔직해질 기회일지도.”
민정이 아들을 노려보았다.
“야, 미쳤어? 그게 무슨 소리야.”
“엄마도 알잖아. 아빠가… 그 영상 보면서 몇 번이나 갔는지. 손에 묻은 거 봤지? 우리 거 보면서 그렇게까지 흥분한 거면… 그냥 화내고 끝날 일이 아니야.”
민정이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는 한참 동안 침묵하다가 조용히 말했다.
“내일… 아빠 깨어나면...”
민준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먼저 말할게. 엄마는 그냥… 곁에 있어줘.”
민정이 아들의 뺨을 쓰다듬었다. 그 손길은 연인처럼 부드러웠다.
“너… 진짜 무섭게 담담하구나.”
“엄마가 있으니까.”
둘은 한동안 그렇게 앉아 있었다. 거실은 고요했다. 방쪽에서 준호의 코 고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민정이 일어나며 말했다.
“일단… 샤워하고 올게. 너도 씻고 자.”
민준이 웃으며 대답했다.
“같이 씻을까?”
민정이 눈을 흘기며 그의 팔을 꼬집었다.
“야, 진짜… 지금 그럴 때야?”
민정이 안방 쪽으로 사라지자, 민준은 조용히 자기 방 문 앞으로 갔다. 문을 살짝 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준호는 여전히 책상에 엎드려 잠들어 있었다.
민준은 문을 닫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그리고 조용히 중얼거렸다.
“아빠… 이제 우리 다 같이… 이야기할 시간인가 봐.”
새벽 2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준호의 코 고는 소리가 점점 작아지더니, 갑자기 멈췄다.
그의 눈꺼풀이 살짝 떨렸다.
아직 깨어나진 않았지만, 꿈속에서조차 그는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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