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에게 빼앗긴 정액(4)-마지막

민준의 소중이는 풀 발기되어서
화가난 상태로 하늘 방향으로 향해 있었고,
화면에서 이쁜 여자 교육생인 수진이는 민준이의 물건을 계속 주물럭 거리듯 이리저리 만지면서 털을뽑고 있는 장면이 계속 되었다.
스크린은 계속 재생 되고 있었고
이모님 강사님은 틈틈히 설명하고 있었다.
"여자친구분은 정말 복받으셨네. 나중에 첫 경험 하면 아주 정신 못 차릴 거예요!"
브라질리언 왁싱이 다 끝나서
드디어 커진 그의 물건에 진정 크림을 바르는 시간이 다가왔다
회면에는 민준의 털이 다 사라진 상태로
디리사이 커다란 물건이 화면 가운데 아무것도 가림없이 자세히 보여지고 있었다.
민준의 왁싱 전후 비교 사진과 함께, 왁싱 후 말끔해진 그의 잘생긴 얼굴과 성난 듯 하늘을 향해 뻗은 육봉이 한 화면에 잡히자 이모님 강사는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자, 이게 왁싱 후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깔끔해졌죠?"
교육생 1: 앳된 얼굴의 교육생은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그녀의 얼굴에는 놀라움과 함께 약간의 호기심이 어려 있었다. "(소곤거리듯) 와...저 오빠꺼
역시 예상은 했는데 화가나니 물건이 진짜 크다..."
교육생 2: 차분한 인상의 교육생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녀의 시선은 민준의 성기를 훑어보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한번 빨아보고 싶다.
교육생 3: 활발한 성격의 교육생은 옆에 있는 동료 교육생의 팔을 톡톡 치며 눈짓을 보냈다. 그녀의 얼굴에는 장난스러움과 함께 약간의 부러움 섞인 표정이 스쳐 지나갔다. "저 정도면 여자친구분 정말 좋겠네, 그치?" 튼튼한 물건이야...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가서
어느 순간, 민준의 아랫배에 미묘한 떨림이 느껴지며,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는 듯한 사정의 신호가 희미하게 감지되는듯 했다.
수아와 전화통화는 계속되었고, 그 시간에 수진씨는 더웃 부드럽게 민준의 사타구니 사이와 성기주변과 성기 기둥을 만지고 크림을 바르고 있었는데.
수아야 사랑해.~~~ 라고 말하는 순간~~~
"아앗..." 그의 입에서 미약한 신음이 흘러나오는 순간, 그의 몸 안에서 뜨겁고 미끈한 액체가 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격렬하게 분출되기 시작했다.
그의 정액은 마치 수압이 센 분수처럼 강력하게 솟아올라 공중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하얗게 날아갔다. 그 하얀 액체는 바로 앞에 있던 젊은 여성의 놀란 얼굴에 그대로 흩뿌려졌다.
화면 속에서 민준의 정액이 마치 분수처럼 솟아올라 수진의 얼굴에 하얗게 흩뿌려지는 순간, 교육장에 있던 몇몇 교육생들은 당황해 하였다.
특히 그 장면을 클로즈업해서 다시 보여주며 강사님은 이런경우 가끔 있을수 있으니 미리 봐두세요.
라고 말했다.
앳된 얼굴의 교육생 1: 화면 가득 펼쳐진 예상치 못한 장면에 그녀의 눈은 더욱 동그래졌다. 입을 가린 손이 살짝 떨리는 듯했다. '어머… 어떡해… 저렇게 갑자기…'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동시에 '와… 진짜 힘이 엄청나네…' 라는 생각과 함께 미묘한 호기심이 스쳐 지나갔다.
차분한 인상의 교육생 2: 그녀는 미간을 살짝 찌푸린 채 화면을 응시했다.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벌어진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 역시… 저렇게 만지는데 어떻게 참아…' 그녀의 뇌리에는 아까 자신이 잠시 떠올렸던 야릇한 상상이 떠올라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그래도… 좀 심하잖아…'
활발한 성격의 교육생 3: 그녀는 옆에 있는 동료 교육생의 어깨를 툭 치며 킥킥 웃었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터져 버린 상황이 재미있다는 듯, 그녀의 눈은 장난기로 가득했다. '푸하하! 결국 터졌네! 얼마나 참았을까? 여자친구한테 전화하면서 저렇게… 완전 웃긴데?' 그녀는 속으로 짓궂은 상상을 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소희: 화면 속에서 정액이 언니의 얼굴에 흩뿌려지는 장면을 본 소희의 얼굴은 순식간에 굳어졌다. 믿을 수 없다는 듯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녀의 눈빛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저… 저게 뭐야… 오빠… 설마…' 언니에게 아직 첫 경험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녀에게 이 장면은 단순한 교육 영상 그 이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오빠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그녀의 마음속에서 격렬하게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충격에 휩싸였다.
다시 화면에서는 교육생(수진)씨가 말을 했다.
"어머나..." 그녀의 얼굴에 미묘한 미소가 번졌다. 쑥스러운 듯 볼을 붉히며 그녀는 민준에게 말했다. "손님, 정말 죄송해요... 결혼하실 여자친구분께 고이 간직하셔야 할 첫 경험을... 제가... 하하..." 그녀 역시 결국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리고 아까 싸기 직전에 수아라고 한것같은데..
"저의... 언니 이름도 수아인데... 이름이 똑같네요?"
그녀의 말에 이모님은.
"우리 큰딸 이름이 수아예요. 그리고... 이 옆에서 실습받고 있는 이 아이는 제 둘째 딸, 수진이고."
그 순간 교육장 내부기 침묵이 감돌더니
한 교육생이
그럼 강사님이 장모님, 실습하신분이 처제 이겠네
푸하하 교육장은 막장 드라마 시자되었다고 너무 재미 있다고 ...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강사님은 조용 조용..
세상에 동명이인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직 자기 첫딸인 수아는 남자친구 이야기를
한번도 안했어요.
아닐꺼예요.
그래도 교육생들은 재미 있다고 이런 저런 상상의 내래를 펼치며
만약 수아 언니가 진짜 강사님 딸이면 어떻게 되는거야? 아직 한번도 안했다는데.
푸하하~~~~
그렇게 웃고 떠드는 사이 50분은 다 지나가서 다음 일정이 있다고 하고는 교육은 끝났다.
교육생 20명은 다시 대기실로 갔는데
민준은 의자에 기대어서 잠깐 졸고 있는듯 했다.
그런데 아까 교육받기전과 지금 교육받은후의 아까 그 잘생긴 훈남 오빠를 보는 시선은 달라졌다.
지금 이 훈남 오빠의 모든것을 한시간동안 다리사이 물건부터 붕알 항문 엉덩이등 모든 민감한 부분을 자세히 보았고, 오빠의 과거 이려과 강사님 예비사위가 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이상한 마음이 들면서 교육생들은 민준이를 깨웠다.
민준이는 다시 환하게 웃으며,
너희들 수업 끝났구나 수업 잘 들었어?
라고 물어고니, 네 너무 너무 잘 들었어요.
장난기 있게 대답을 했다.
오빠는 언니 언제 만났어요?
어디서? 언니 집은? 언니 키는?
등등 호구조사를 하는것이었다.
민준은 아이고 요녀석들 너무 많은것을 알필요는 없어....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놀고 있었다.
교육생중 한명이 영상편집하는 직원과 친구여서 노모자이크 영상 개인적으로 전송받아서 이후 다시 너만 봐야해 하면서 다시 전송 하면서 민준의 왁싱 영상은 모든 20명 교육생들은 다 가지고 있었고,
민준 주변에 있던 4~5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멀리서 다시 민준의 영상을 틀어서
다시 민준의 화난 다리사이 물건을 보면서 야릇한 상상을 하기도 했다.
이제 시간이 되어서 민준과 교육생들은 밖으로 나갔다. 민준은 여자친구 만나러 가고 교육생들도 일정이 있다고 했다.
민준은 10분뒤 여자친구를 만나서 배가 고프다고 근처 햄버거 집에서 얼릉 햄버거 먹자고 이야기가되어서 가까운 햄버거 집에 들어갔다.
햄버거를 시키고 주문이 나와서 가지고 빈자리를 찾는중
여자친구인 수아가 갑자기 엄마라고 부르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수진아.. 라고 부르는것이 아닌가.
이모왁서님과 수진씨는 오늘 20명 교육생들과 같이 햄버거 집에 있었다.
순간 그 시끄럽던 햄거거 가게에서는 정적이 흘렀다.
수아는
오빠 인사해 우리 엄마와 내 동생 수진이야
ㅡㅡㅡㅡ 끝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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