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하는 아내 10부-2

“말도 마라 야! 보지가 쫄깃 쫄깃 한게 이게 완전 명기야, 그리고 얼마나 물을 싸대고 몸을 꿈틀거리며 많이 느끼는지 장난이 아니다.”
“그날 그년한테 확실히 사내 맛을 각인을 시키기 위해 모텔 침대 스프링이 망가질 정도로 두시간 정도 쉬지도 않고 논스톱으로 집요하게 박아 댔는데 마지막에는 이년이 지도 모르게 보지를 쳐올리며 박자를 맞쳐주는데 기가 막히데…크”
“참~ 내, 형한테 걸리면 작살 안나는 여자게 없네.… 뭐…”
“나도 나지만, 그년 바탕이 완전 옹녀야, 그날 확실히 알겠더라구! 그런 울어제끼는 몸으로 다른 놈한테 안걸린게 천만다행이지… 암”
“크크 뒤에 길 좀 제대로 들여 놓으니까 이년 하는 말이 ‘이년은 남편 놔두고 외간 사내와 붙어 먹는 발정난 갈보년이예요. 음란한 제 보지 직성이 풀릴때까지 실컷 박아주세요’ 하고 눈깔을 까 뒤집고 색소리를 지르는데 귀여워서 눈깔이 튀어 나올뻔 했다니까”
“다른 놈한테 걸리나, 형한테 걸리나 뭐가 다르다는 거지?”
“아이고 이놈아 그정도 미모에 그런 천하의 색녀가 다른 놈 좆질에 놀아나는 걸 어찌 보겠노? 그것도 내 후배 와잎인데 말이야, 안되지 절대 안되지 고런년은 내가 길들여서 내 암컷을 제대로 만들어야지. 안그래?”
“형한테도 안걸렸으면 그 여자 조신하게 살았을지도 모르잖아?”
“모르지 그거야, 평생 신랑 좆 밖에 모르고 평범하게 살았을지도… 또 알수 있나 그년이 하도 음욕이 강하고 보지가 하도 뜨거운 년이니까 좀 있으면 스스로 남자를 찾았을지도… 세상일은 모르는 거다.”
“제일 병신은 그 여자 신랑이지, 지 마누라가 그렇게 음란한지도 모르고 출장이나 내빼고 말이야, 고 정도 되는 물건을 노리는 놈씨가 얼마나 많은데 눈에 불을 켜고 단도리를 했어야지, 하여튼 신랑이 병신 쪼다 새끼야”
“이년 이게 얼마나 갈보년이냐 하면 지 시어머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한번은 지가 먼저 여행을 가자는 거야”
“그때가 언제야?”
“몰라 몇 달 전인가, 아무튼 제주도로 가기로 하고 오후 비행기 잡아 놓았는데 아침 일찍부터 만나서 집 근처 모텔에 들어가서 일단 한판 먼저 씹을 하며 몸을 풀었지”
“그리고 제주도 갔는데 여행은 하나도 안하고 밤을 홀딱 새면서 다음날 저녁 늦게까지 진짜 다른 거 아무것도 안하고 씹만 했어”
“아무리 내가 비사정섹스에 통달한 놈이지만 나도 그렇게 씹 많이 하기는 처음이다. 스물 댓번, 아니 서른번은 한 것 같애… 좆이 다 아푸더라. 진짜 대단한 년이었지, 색골 색골해도 아마 그런 색골은 세상에 없을 거다. 잠도 안자고 밤을 꼴딱 새며 하고 밥 먹고 하고 또하고, 여하튼 씹만 했다기깐”
“내 좆도 대단하긴 대단하지만, 그년 보지도 보통 일품이 아니지… 그렇게 이틀 동안 쉴새없이 보지물을 뿜어대며 온몸이 꿈틀대는데 정말 가관이었지. 이년이 나중에는 눈깔을 뒤집어며 기절까지 하더라니까. 크크크…”
“그렇게 그 여자가 밝혀?”
“야! 말도 마라, 색녀 색녀 그런 색녀 없다. 출발 전에 오전에 만나서 비행기 시간 기다리면서 몸이 비비꼬인다 해가지고 모텔에서 미리 한번하고, 저녁에 제주도 도착해서 그 짓을 밤을 홀딱 새면서 다음날 아침 일곱시까지 잠한숨 안자고 하는데 세상에 밝힌다 밝힌다 하지만 이런 천하의 개색녀는 처음봤다. 아침 7시까지 하고나서 그제서야 한두시간 잤나. 그리고 바로 또 올라 붙어서 12시까지 그짓을 계속하고… 말도 마라 호텔에서 주는 아침도 못먹을 뻔 했다. 하여튼 저녁 비행기 탈때까지 이틀 동안 계속 밥 두 번 먹고 씹만 했다니까”
“내가 좀 쉬려고 하면 생글생글 웃으면서 내 좆을 쪽쪽 빨아 대며 세우는데 어찌 그리 사랑스럽고 색스럽던지 그 모습 보고 죽었던 좆이 또 서더라, 끝없이 섹스를 하고 또 했지”
“진짜 세상에 그런 년 또 없고 그런 섹스 또 없을 것이다. 그 년 말로는 꼭 하고 싶다기 보다 섹스의 끝을 알고 싶어서 그랬다는데 내가 볼 때 그년은 아마 전생에 어우동이나 서태후 같은 탕녀 였지 아마… 섹스의 끝을 모를 년이다.”
“나중에는 지가 성이 안차는지 내 위에 올라가서 발바닥으로 침대 바닥을 짚고 내 배위에 손을 올리고는 지 보지물을 오줌처럼 뿜어가면서 씹질을 박아대는데 참 가관이더라, 이년 이거 놓치면 저 보지로 다른 놈 좆물고 이렇게 하겠네 생각하니까 절대 얘 놓치면 안되겠다 싶더라니까”
“…듣고 보니 그 여자 진짜 색골이네… 남편에게 미안하지도 않을까?”
“남편한테 미안해 해? 아… 글쎄 그년이 뒤에 뭐라는지 아니? ”
“저기…자기…! 그날 그렇게 제주도가서 이틀 동안 잠도 안자고 당신에게 안겨 수십번 보지물 싸며 씹하고 나서 밤늦게 병원으로 가서 어머니 수발하고 있는 남편을 보니 짠하고 미안한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그날 당신과 사랑 나눈 옷차림 그대로 입고 병원갔다가 어머니 한테 정말 혼났어요. 그런데 정말 웃기는게 당신하고 온몸의 진이 다 빠질 정도로 너무 즐겨서 그런지 어머니가 막 행동거지 조신하지 못하다고 욕하는데도 화도 안 나고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히히…”
“지금도 그날 제주도가서 시어머니는 아파 누워있고 남편은 병간호 한다고 있는데 저는 당신 품에 안겨 원없이 씹한거 생각하면 보지가 아련해지고 마음에서는 치기가 생겨나는게, 답답한 남편에 대한 반발심과 함께 지금 이대로 찢어 발가져 망가지고 싶은 배덕감에 더욱더 음욕이 용솟음쳐 올라와요.
“너무 몸이 녹초가 되서 정신없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은 상쾌한데 일박 이일 간 얼마나 씹을 많이 했는지 사타구니가 찢어진 것 같고 보지가 퉁퉁 부어 있고 생채기가 난 듯 얼얼하고 욱씬거렸어요! 그런데 남편 몰래 불륜섹스를 원 없이 했다는 생각에 또다시 보지가 젖어 왔어요. 솔직히 남편한테 보지 대주는 거야 아무 여편네나 다하는 거고, 사랑하는 애인한테 온몸으로 봉사하는 게 진짜 여자 아닌가 하는 생각에 또다시 뜨거워졌어요”
“이러더라, 기가 막히지? 그런 년이 남편한테 미안해할 거 같애???”
아내의 음란함이 여과 없이 드러나는 앞뒤 생각 없이 내지르는 상국의 생 포르노 같은 고백에 내 가슴은 만갈래 천갈래 찢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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