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110~11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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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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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선생님…..아니 무준씨……죄송해요……차가 막혀서……"
부인이 말을 하자 무준은 옷을 입으려고 집어들던걸 멈추고 부인에게
말을 했다.
"유정…..오늘 순순히 나온 이유가 뭐지?"
"그….그건……."
"내가 묻고 있잖아….유정……왜…..순순히 나온거지? 우리 문자로
대화를 나눌때…계속 망설이는 척 했잖아….."
"그…그건….저도 잘 모르겠어요……"
부인이 고개를 푹 숙인채 말을 했다….
"옷을 다 벗어……"
무준이 강한 명령조로 부인에게 말을 했다…..
부인은 옷을 벗지 않고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옷을 벗지 않을꺼면….얼른 돌아서서 가버려…..
나도 이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으니까….
신뢰가 없는 만남은….나도 이제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
여자는 많아…..유정도 세상에…나 말고도 남자는 많잖아….
남편한테 미안하다며….
그럼…그냥 돌아서 이 방을 나가서 남편에게나 잘 해줘….."
부인은 고개를 푹 숙인채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영상을 보면서 느꼈다….
선수라는게….저런 새끼구나…….
분명히 구라빨인게 보이는데…..
너무도 설득력있게 들렸다….
여자가 꼼짝도 못하게 만드는 마력…..
내가 저새끼가 지금 한 말을 공책에 적어서 똑같이 따라하면…..
저 부인은 나를 보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럴것 같았다…
뭐래냐….저 배나온 놈이……
저런 대사도…..저 놈같은 비쥬얼이니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정….뭐해….나…바쁜 사람이야….."
"안벗을꺼면 당장 나가라고…."
남자가 여자에게 소리를 질렀다….
벤츠를 비추고 있는 화면에는 변호사가 정말 집중하는 표정으로
핸드폰 화면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무준이 부인에게 소리를 지르자……부인은 천천히 자켓을 벗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다……
나는 입을 벌렸다…..
저게 말이 되나…..
옷을 벗으라고 소리를 지르니까 옷을 벗는다…..
"회장님….저 여자가 좀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 아닌가요?
새대가리가 아니고서야…..어떻게…저렇게 옷을 벗죠….."
그러자 마회장이 대답을 했다…
"저 여자…일유대 약대 나온 약사야…..
남편이 판사시절에는 약국을 직접 했는데….로펌으로 옮겨서 고소득을
올리니까 약국 때려치고 살림만 하는 중이야……
새대가리는 아닌것 같은데….일유대 약대출신이면……."
니미…..
약대까지 나온 약사가…왜 저러고 있는 것일까……
여자는 브라와 팬티만 남기고 옷을 다 벗었다……
팬티 위에 팬티 스타킹도 다 벗어버렸다….
"브라도 벗어……"
여자가 브라를 벗었다….
"팬티는 다 벗지는 말고 무릎까지만 내려……"
여자는 고개를 들어 잠시 남자를 한번 쳐다보더니 남자가 시키는 대로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렸다…..
여자는 저번과 달리 오늘은 아래위로 빨간색 속옷 세트를 입고 온것
같았다….
여자도 나름대로 정말 신경을 많이 쓴 옷차림인것 같았다.
남자가 캘빈클라인 드로즈 팬티를 벗어버렸다….
팬티를 벗더니 옷걸이 쪽으로 거칠게 집어던졌다….
"크아….."
마회장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저 새끼는 진짜….살아있는 터프가이네…...
내가 진짜 시간만 많으면 저새끼 뭐하는 새끼인지 탈탈 털어보고 싶은데….
돈이 안되는 일이니……나서지 않을 뿐이다……"
마회장이 나를 보면서 말을 했다…
나도 정말 궁금했다…..
지 빤스를 벗어서 저렇게 멋지게 던지는 놈은 처음보았다…
그냥 바닥에 놓으면 되지…병신같은 새끼…..
무준은 부인에게 다가가더니…..부인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부인의 허리를 뒤로 반쯤 꺽은후에 부인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하자……부인의 두 손이 남자의 목을 감싸 안았다……
그렇게 길고 긴 키스가 끝나자 부인의 얼굴이 아주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무준은 침대곁에 걸터앉았다……
무준의 불끈 솟아오른 물건이 마치 거대한 미사일 처럼 보였다…
"자….유정….이리와봐….."
여자는 무릎에 팬티를 걸친 어정쩡한 종종 걸음으로 남자의 곁으로
다가왔다….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봐…."
부인은 남자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유정……미안하다……"
남자가 자신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여자의 어깨를
당겨서 자신의 허리를 숙인채 끌어안았다…..
부인은 약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다…..
"아까….소리지른거 미안해 유정…….내 진심이 아니야….
내가 얼마나 유정이 보고 싶었는지…..유정은 알수 없을것이다…..
유정을 기다리는 그 15분동안……내 가슴은 마치 터져버릴것만 같았어……
그런데…..유정이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걸 보는 순간…..난…..그만……
내 마음과는 전혀 반대의 소리를 해 버리고 만거야……"
"유정…..넌….나의 오아시스 같은 여자다……
그러니….내 진심을 오해하지는 말아라….."
아 저런 씹새끼…..대패로 가서 온 몸을 긁어버리고 싶었다….
저새끼 때문에 온 몸에 닭살이 돋아나는것 같았다.
"자….이걸 천천히 입에 물어봐……."
남자는 자신의 꼿꼿하게 발기된 물건을 한손에 쥐고 부인의 얼굴 가까이에
대었다…..
부인은 고개를 절레절레 가로 저었다…..
"아직….한번도….그런걸…….."
부인이 쑥스러운듯 남자에게 말했다….
"알고 있어 유정……유정이 남편외에 잠을 잔 첫 남자가 나라는 것도…..
하지만…..유정은 그냥 이대로 흘러가기에는 너무 아까운 여자야….
유정은 그냥 그렇게 숨기고 살기에는 너무 뜨거운 몸을 가졌다고……"
그냥 내가 듣기에는 저 새끼가 하는 말은 중학교만 나와도 대충
지어서 할 수 있을것 같은 별 의미없는 대사들인데…..
왜 저새끼가 하면…..다 그럴듯 하고 웬지……그 상황에 맞아보이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었다…..
"눈을 감어……."
부인은 남자의 말을 듣고 눈을 감았다….
"입을 크게 벌려……"
부인은 입을 천천히 벌렸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입술이 살짝 떨리는 것 같았다.
마회장이 줌기능을 이용해서 부인의 입부분을 크게 확대했다….
"자……그냥…..천천히 느끼기만 해….유정…..나를 믿고 그냥 따라오는거야…."
남자는 아주 천천히 입을 벌리고 있는 부인의 입에 자신의 아주 단단하게
생긴 발기된 물건을 집어 넣었다…..
귀두 부분 정도까지만…..넣은후에 남자가 말을 했다….
"그냥….마음을 비우고 느껴봐…..혀를 움직이지 않아도 좋아……
유정 마음을 비워…….."
남자는 그냥 자신의 물건을 입에 물린채 잠시동안 있다가 말을 했다…..
"눈을 떠봐 유정……."
부인이 남자의 물건을 입에 문채……남자를 올려다 보았다…….
"그래……..우리 유정…..너무 잘 했어…..이렇게 하는거야….
이제….유정이 느끼는대로 한번 빨아봐…….잘 빨고 못빨고가 중요한게
아니야…..상대와 얼마나 교감을 느끼느냐가 중요한거야……"
아…저런 유치한 새끼….저런 유치한 대사를…….
저런 대사를 날리는 새끼나….그런 새끼 좆을 빠는 저 년이나
똑같은 민족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놈을 씹어주려고 마회장을 보니까 마회장은 안주머니에서 수첩을 꺼내더니
무언가를 메모하고 있었다…..
뭐를 쓰고 있나하고 슬쩍 보니까…..마회장이 수첩에 갈겨쓰는 빠른 글씨로
잘빨고 못빨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와 얼마나 교감을 느끼느냐……..
이런……방금 막 저 느끼한 새끼가 한 대사를 그대로 수첩에 적고 있었다.
"아니 회장님…..저걸 왜 적으세요?"
"아니….유치한데 웬지…심금을 울리는 대사 같아서…혹시나 나중에
써먹을일이 있을까봐 적어 놓는거야….."
마회장이 쑥쓰러운듯 웃으면서 대답을 했다…
저 검투사 같은 이상한 새끼가 사람을 여럿 병신 만들고 있는것 같았다….
지 마누라가 천천히 남자의 좆을 빠는 걸 보면서 벤츠에 타고 있는
변호사는 격렬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마누라는 딴 놈 좆을 빨고….남편은 그걸 보고 딸딸이를 치고……
우리는 그걸 촬영을 하고 있고…..
세상이 미쳐서 돌아가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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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는 도대체 뭘 하는 새끼일까?
직업이 뭔지도 궁금했고…..
대학은 나왔는지? 혹시 여성학 박사학위가 있는건 아닌지?
전공을 했다면 뭘 전공했는지……
별의별게 다 궁금했다….
그도 그럴것이 정말 꾸미지 않는 카리스마라고 해야하나…..
입에서 나오는 대사들이 전부 싼티가 팍팍 나는 싸구려 대사들인데….
이상하게 저 놈이 하니까 별로 이상하지가 않았다….
지금 저 무준이라는 놈은 변호사 부인의 발가락을 손수 빨아주면서
발가락을 애무하는법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태어나서 발가락을 처음 빨려보는듯한 부인은 몸을 이리 꼬고 저리 꼬면서
사내의 발가락 애무를 받고 있었다…..
남자는 일분정도 시범을 보여주고 여자에게 따라하게 했다….
솔직히 그냥 하라는 것도 아니고….숙달된 조교가 직접 시범을 보여주면서
하라고 하는데…..하지 않을 대의명분이 없을 것 같았다….
저 부인이 삼국지의 관우처럼 대의명분을 찾을 일이야 없겠지만…..
지금 저 부인은 오늘 하루에 물건을 빠는 법….물건 아래에 고환을
빠는 법…..그리고 발가락을 빠는 법까지를 배우고 있었다….
나는 기왕 가르칠것 고환아래의 항문까지 옵션으로 끼워서 가르치지
그건 왜 안가르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저런 독급들은 뭔가 다 생각이 있을것 같았다…..
남자는 오늘 고상한 표현으로 말하자면…..음경과 음경아래의 음낭
그리고 발가락까지 세가지 애무를 여자에게 가르쳐 준 것 같았다….
여자가 다 따라서 하자 남자는 여자의 아래에 얼굴을 묻고 마치 혀에
모터를 단 것처럼 낼름낼름 거리면서 여자의 음부를 애무했다….
그리고 다리를 쭈욱 앞으로 밀어서 여자의 항문에 자신의 코를 묻고서
마치 음미하듯 숨을 들이마셨다….
여자는 부끄러운지 자꾸 아래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그렇게 한참을 숨을 들이마신 무준이라는 남자는
이번에는 혀를 내밀어서 여자의 항문을 아주 후벼 파는것 같았다…
부인의 눈이 까뒤집히는것 같았다….
부인은 마치 레슬링 선수들이 브릿지를 하듯이 고개를 뒤로 바짝 젖히고
쾌감에 몸을 떨었다……
그렇게 한참을 부인의 온몸을 애무 해주고…자신에게 애무하는 법을 가르친
무준이라는 남자는 부인을 일으켜 세웠다……
나는 벤츠에 탄 변호사를 보았다…..
벌써 첫번째 자위의 사정은 한참전에 끝난 상태고…….두번째 자위를
시작했는지….핸드폰을 한손으로 들고 핸드폰이 없는 손은
아래에서 열심히 흔들리고 있는것 같았다.
변호사는 저번에 보았을때보다 오늘이 더 심한 집착에 빠진듯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무준이 부인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두 손으로는 부인의 양쪽 가슴을 움켜 잡은채 부인의 뒤에 서서
선 상태로 삽입을 시도했다…..
부인도 서서 허리만 살짝 굽힌채로 양쪽 가슴을 남자에게 잡힌채
삽입을 당하고 있었다….
아…..저 자세는…..정말 남자의 물건이 짧을경우에는 각도가 나오지 않는
신체적인 제약이 따르는 각도였다……
"편부장….너 저 자세 되겠냐? 나나 너같은 남자들은 힘들것 같은데……"
나는 입맛만 쩝쩝 다시면서 화면을 보고 있었다…..
가위치기로 와이프를 한번 보내버린 나로써는 오늘 또 새로운 기술을
하나 전수를 받아야 한다……
나는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었다.
남자의 억세게 보이는 두손이 부인의 말랑말랑해보이는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고 있었다…..
남자는 정말 스테미너가 대단한것 같았다….
일어선 자세로 저런 뒤치기가 가능하다니……
팔의 힘도…..다리의 힘도….그리고 허리의 힘도…..아주 발란스가
잘 맞아야 할 것 같았다…..
나도 아내한테 한 번 꼭 시도해 보고 싶은 자세였다…..
그때였다….남자가 갑자기 삽입을 빼더니 부인을 확 돌려버렸다….
부인의 등을 본채로 서서 삽입을 하다가 부인을 마주보는 자세로 돌리더니
한쪽 다리를 들어서 벽에 기대게 했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역시 선채로 삽입을 했다………
부인을 살짝 살짝 들어가면서 삽입을 하는게…..완전히 여인의 몸뚱이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것 같았다….
정말….대단했다….
바로 옆 모니터에서는 변호사가 두번째 사정을 한 모양이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핸드폰을 머리 위로 든채로 보고 있었다…..
전형적인 사정후의 포즈였다…..
무준은 부인을 그렇게 마주 본 채로 격렬히 삽입을 하면서 나중에는
아예 두 다리를 다 들고 안은채 삽입을 했다….
부인은 무준의 목을 감고 안긴채 삽입을 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의 순간……무준은 부인을 거칠게 침대에 눕히고 마지막으로
강한 몇번의 피스톤질을 했다…..
부인은 사정이 끝난후에도 무준의 목을 감싸고 있는 팔과 무준의 허리를
감싸고 있는 다리를 풀지 않았다…….
마회장이 갑자기 박수를 쳤다…..
"저 씹새끼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오네……"
마회장이 혼자서 박수를 쳤다….
진짜로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박수같았다…..
나도 얼떨결에 따라서 박수를 쳤다….
마회장이 입을 열었다…..
"내가…진짜 오십오년동안 살면서 사회의 상류층부터 깜방의 제일
밑바닥 인생들까지 다 보고 살았지만…..저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서
성실하게 섹스를 하는 새끼는 처음 보았다…..
진짜….저렇게 성실하게 섹스하는 새끼는 국가대표 섹스선수로
국가차원에서 보호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아….진짜….불륜을 떠나서 진짜 최선을 다하는 새끼다……
편부장….우리도 인생을 저렇게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해…..
진짜….최고다 저 씹새끼……"
마회장은 저 섹스머신새끼한테 세뇌가 된 것 같았다….
하긴 나도 얼른 아내한테 오늘 본 스탠딩 두 자세를 해보고 싶었다….
잘 안될것 같기는 하지만……
"유정……정말 뜨겁군…….유정은 화산같은 여자야….너무 뜨거워…….."
"……"
부인은 아무말도 못하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남자의 품속으로 파고 들었다…..
"하하하 유쾌하군….정말 유쾌해……"
아 나 참…….대화체에서 저런 병신같은 말투를 쓰는 새끼가 있던가?
유쾌하다는 말을 글도 아니고 대화로 하다니…….
하지만….저 새끼가 하니까 은근히 어울렸다…
남자는 잠시 몸을 일으키더니 담배갑과 라이터를 가지고 다시 몸을 침대에
누웠다…..
"이게 뭐지?"
남자가 뜬금없이 부인에게 물었다.
"다..담배요….."
여자는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대답을 했다…..
"이걸 입에 물어….."
남자는 담배 한개피를 여자의 입에 물렸다……
"담배에 불을 붙이는 법은 알고 있나 유정?"
여자가 자신의 입에 물렸던 담배 한개피를 손에 들고 대답을 했다.
"그냥…라이터로 불을 붙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자가 웃으면서 고개를 저었다…
"아니야..유정…..
아까 내 물건을 빨듯이 쭈욱 빨아들이면서 불을 붙여야….불이 붙는거야…..
담배를 입에 물어….그리고 불을 붙여서…나에게 주도록 해……
이제…..내가 관계를 마치면….유정이 항상 담뱃불을 붙여서 내 입에
넣어주어야 해…..
당장 해봐……"
여자는 손에 든 담배 한개피를 입에 물고 정말 쭈욱 빨아들이면서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담배에 불이 붙었다….
여자는 너무 심하게 빨아들인것 같아서 콜록 콜록 기침을 했다….
여자는 불이 붙은 담배를 남자에게 내밀었다….
남자가 입을 벌려서 그걸 입에 물었다…..
"좋아….정말 좋아…..잘했어….."
남자는 담배 연기를 내뿜으면서 마치 어린아이를 칭찬하듯
부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남자는 부인에게 담배연기를 내뿜었지만……부인은 계속 콜록콜록 대기만
할뿐…..남자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재털이 가져와……"
여자는 침대에서 알몸으로 일어나서 테이블위에 있는 재털이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남자의 옆에 놓아주었다……
남자는 침대에 기대 누워서 담배를 피웠다…...
그렇게 담배를 다 피운 남자는 담배를 피우던 입으로 여자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한참을 개걸스럽게 여자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부인은 다시 작은 교성을 질렀다……
나는 남자가 바로 다시 두번째 정사를 할 줄 알았는데…
남자는 그렇게 가슴을 잠시동안 빨다가 그냥 다시 여자를 꼬옥 안아주기만
했다…..
남자는 잠깐 그렇게 변호사 부인을 누워서 꼭 안고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변호사 부인을 두 팔로 번쩍 안아들었다….
"유정….씻겨줄께….욕실로 가자…."
남자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부인을 번쩍 안아들고 욕실로 갔다….
"남자네….상남자야….진짜 상남자야….."
마회장이 혼잣말을 했다.
잠시후 무준과 부인은 욕실에서 몸을 다 씻고 나왔다.
욕실에서 나온 부인은 남자의 옆에서 남자의 몸에 기댄채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남자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얼른 옷 입어….유정….."
여자가 조금 황당하다는 얼굴로 남자를 보았다….
여자는 이제….겨우 한 번의 정사를 나누었는데……가자고 하는
남자가 야속한 모양이었다…
하지만 무준은 그런건 아랑곳 하지도 않고….옷을 다 입었다…..
부인도 어쩔수 없이 옷을 입는것 같았다….
남자가 옷을 다 입은 부인에게 말을 했다……
"이제…우리의 만남이 한 번 남았군……유정이 결정하도록 해….
그 한 번은 언제로 하면 좋을지….아니…유정이 원하지 않는다면….그만
만나도 상관없고…..난….솔직히 마음이 바뀌었어……
유정처럼…순수하고 하얀 도화지 같은 여자에게…내가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서..선생…..아니…무준씨…그렇지 않아요…."
옷을 다 입은 부인이 떨리는 목소리를 내면서 대답을 했다.
"유정은…결코…천박한 여자가 될 수 없어……"
남자가 말을 했다….
"아니에요…무준씨…전….무준씨가….원하시면………"
"그만…."
남자가 손가락을 뻗어서 여자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야…..시팔 쌍팔년도 신파극도 아니고…저런게 먹힌다니…
진짜….내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수가 없었다….
"그만….가지…."
남자는 부인의 말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앞장서서 모텔방을
나와버렸다……
모르긴 몰라도 이제…저 부인은 몸이 달아서 남자가 시키는 대로 다 할것
같다는 그런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잠시후에 모텔 주차장에서 흰색 최신형 재규어가 그 날렵한 모습을
보이더니….우리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몇 분뒤…..덜덜거리는 경운기 소리와 함께 SUV가 나왔다…
이번에는 전화도 없이 바로 벤츠의 근처에 차를 세우더니….
무준이라는 남자가 내려서 바로 벤츠의 조수석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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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는 쉬웠다….
이번에는 드론을 차로 불렀다가 다시 내보내지 않고 바로 모텔의 옥상에서
전봇대로 날려보냈다.
그리고 도청장치호스를 벤츠의 뒷유리로 살살 내렸다….
며칠전 첫번째에 비해서 훨씬 시간이 단축이 되었다…..
"안색이 좋지 않으십니다 사막의해삼님…."
무준의 음성이 들렸다…..
아까 변호사 부인에게 말을 할때의 카리스마 넘치는 음성과는 사뭇 다른
차분한 음성이었다..
"얼른….월남전스키부대님의 글을 보고 싶어서 조바심이 나서 그렇습니다."
저번 글이 저희 카페에서 너무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게 아닌가 겁도
납니다…..오늘 까지 댓글이 이백개가 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놀랐습니다..사막의해삼님…..차라리….사막의해삼님도 같이 글을
올려주시면……"
"아니요….죄송합니다…혹시라도 아내가 눈치챌까봐
그냥 모든게 다 조심스럽습니다….
아내가 중간에 눈치를 채 버리면….정말….난감할 것 같습니다….."
"네…그러시면…편하신대로 하시지요 사막의해삼님….
많이 궁금하시죠…..아내분…정말…너무 좋으신 분 같습니다…."
두 사람은 창문을 조금 열고 같이 담배를 피우는 것 같았다…..
변호사 저 개새끼….방에서 뭔 일이 있는지 다 알고….. 그걸 보면서
자위행위도 두번이나 연속으로 한 새끼가…뭘 궁금하다고 연기를
하고 이빨을 터는지….
나쁜새끼….나랑 동갑인데…..
나는 아내가 국산 중형차만 사줘도 좋다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데…
저 새끼는 지 힘으로 메이드 인 저매니 벤츠의 플래그쉽 모델을 탄다….
니미…..
우리 아버지가 내가 어릴때….. 회사에서 힘든 일 있을때마다 집에와서
말씀하셨던게 생각이 났다….
남자는 주먹이 힘이 아니라….공부 잘하는게 힘이라고….
제발 공부 좀 하라고 내 엉덩이를 발로 차면서 말씀 하셨던게….
나이 마흔셋이 되어서야…무슨 뜻 인지..아주 조금 이해할수 있는 것 같았다…
"이제 정말 한 번 남았네요….."
변호사가 말을 했다…
"아마도 아내분은 빠른 시일내에 저에게 먼저 문자를 보내실 겁니다…."
"월남전스키부대님…..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거죠?"
변호사가 무준에게 물었다….
"오늘 저녁에 글이 올라가면 또 수많은 댓글이 달릴겁니다…..
방향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아내분에게 언제 오픈을 하냐가 중요할수도 있고……
해삼님이 직접 저와 아내분이…..관계를 하는 걸 공개 관전을 할수도 있고…
아니면 몰래 숨어서 보실수도 있고….
조금 더 나아가서….저와 해삼님이 같이 쓰리썸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그 레벨까지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지만….다른 부부들 같은
경우는…갱뱅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갱뱅이라고요….."
변호사가 놀란듯이 이야기를 했다….
"네….갱뱅이요…..아내분을 갱뱅의 세계로 안내하는거죠…."
"아….아직….그런건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서요……"
"하하….사막의해삼님…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월남전스키부대님…..제가 언제쯤 아내앞에서 마음껏 담배를 피울수
있을까요?"
변호사가 남자에게 물었다…
"아직은요…..제가 보기에…그건…..아내분의 관계를 해삼님이 공개관전을
하신 이후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여자들이란 존재는….철저하게….자신을 숨기는 경향이 다분합니다…
더군다나…아내분은 지금 해삼님에게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아내분은 현명하신 분이기때문에…갑작스러운 행동의 변화를 집에서는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아…..너무 복잡하네요……얼른 회원님들의 댓글을 보고 싶네요….."
두 사람은 그렇게 한참을 더 나누다가 무준이 자신의 차로 와서 차를
출발시켰다….
벤츠도 그리고 바로 이어서 출발을 했다….
"안되겠다….적극적인 비즈니스를 해야지…소극적인 비즈니스는 안되겠어…."
마회장이 나를 보면서 말을 했다…
나는 드론을 다시 차로 불러들이고 정리를 하면서 되물었다…
"그게 무슨 말씀인지…."
"이제 계약한 촬영건수가 달랑 한 건 남았잖아……나는 저 변호사가
그 한 건 이후에도 계속 이런 건들을 촬영하는 일감을 우리에게
주었으면 하거든…..
오늘 저 카페에 들어가서 열나게 댓글을 달아야 겠다….
공개관전은 안돼….공개관전을 하면….우리가 필요없어지잖아….
여론몰이를 해야겠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공개관전이나 숨어서 관전하는건 안된다고……"
"회장님도 회원이세요?"
"응……저새끼들 떄문에 가입했지…..
카페가면….별…..이상한 새끼들 다 있다….."
안봐도 비디오였다……
마회장과 두루치기집에가서 매운제육볶음을 시켜서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다…
오후에 일이 없어서 둘이서 딱 소주 2병만 반주로 마시기로 하고
얼음소주를 반주로 마셔가면서 식사를 했다….
술에 많이 취하지는 않고 알딸딸하게 취해서 집으로 갔다…..
아연이 저녁을 해서 먹였다…
밥을 먹는 아연이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이제 다음달이면….아연이는 1월 한달 내내 오스트리아에 가 있을것이다….
1월 말일날 귀국예정이었다…..
내가 밥먹는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자 아연이가 나에게 물었다…
"아빠 왜?"
"아니….그냥….우리 딸…..한달씩이나 떨어져 있을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갑갑해서….."
"뭘…그래…그럼 나중에 대학가서 기숙사라도 가 있으면 어쩌려고…."
아연이가 웃으면서 대답을 했다…
"스무살 넘으면 걱정 안해….그때는 성인이잖아…."
내가 아연이를 보면서 말을 했다…..
"아연아….아빠가 또 잔소리 같지만….절대로 남자애들이 꼬신다고
넘어가면 안돼….뽀뽀이상은 절대로 하면 안돼….
손잡는거 이상도 안되고……
아연이는 지금 몸이 계속 자라고 있기 떄문에….절대로 위험한 짓 하면
안된다고….남자들 믿지마…..아연이 또래의 남자들은 인생에 있어서
제일 성욕이 왕성한 시기라서…여자만 보면 이상한 생각을 한다고…."
나는 아연이가 제일 싫어하는 잔소리중의 하나인…..성과 임신에 관한
잔소리를 또 되풀이 하고 있었다….
"아빠….한번만 더 들으면 백번이야……"
"아빠는 아연이 믿어…..하지만….남자애들이 호기심에 그런다고 너까지
따라서 그러면 안돼….그런 남자애들은 절대 믿지마…..
아연이가 몸이 다 자라서 스무살 넘으면 아빠가 뭐라고 안할께…
그때는 자유니까….피임만 확실히 하면….아빠가 뭐라고 안하는데….
지금은 절대로 안돼…."
아연이가 밥을 다 먹고 내가 준비해준 과일을 먹으면서 말을 했다….
"아빠…대한민국에 엄마도 아니고…아빠가…사춘기 딸에게 피임교육을
시키는 아빠는 세상에 아빠밖에 없을꺼야….."
내가 멋적은듯이 웃으면서 말했다….
"엄마가 돈 버느라고 바쁘니까 그렇지……그리고….아빠도 그런 사춘기를
겪었잖아……그나이 남자들은 하루종일 여자생각만 한다니까….
아빠도 그랬어……"
"아빠 알았어…..뽀뽀 이상은 죽어도 안해….약속….이제 그만해…
한 번만 더 하면 백한번이야…."
"아연아…뽀뽀도 그냥 하는말이지…그런것도 스무살 넘어서 해….
아빠가 뽀뽀는 괜찮다는건…..그냥…..너무 꽉막혀 보일까봐 한 말이야…"
아연이는 아악 소리를 내더니 과일을 와그작와그작 씹었다….
"아연아…미안해…
아연이가 이렇게 오래 아빠 떨어져 있는거 처음이라서 그래……
아빠가 너무 불안해서 그래…아연이 여름방학에 제주도 가 있을때보다
이번이 더 길잖아…그리고 제주도는 전담선생님이 밀착 관리해 주었는데….
오스트리아는 안 그럴꺼 아니야…..
그리고 거기는 양청소년들도 많고….."
"아빠 양청소년이 뭐야?"
아연이가 내 말을 듣더니 물었다….
"응…양놈 청소년 놈들…..아주 성에 미친놈들이지…."
아연이가 깔깔 대면서 웃었다…..
"아빠….나 이제 겨우 열다섯이야….그리고 내가 가서 연주 레슨하기도
시간이 없을텐데…남자를 어떻게 만나…그리고 말도 안통하는데…."
"알았어…아빠 아연이 믿을께…..진짜 조심해…
니 몸은 니가 지켜야해….세상에 남자는 아빠 말고 아무도 믿지마…
다들 도독놈에 늑대같은 놈들이니까…."
"알았어….근데…아빠 있잖아…..이건 비밀인데….엄마한테도 말하지마…..
은서 엄마…..있잖아…지금 오스트리아에 있대…."
나는 너무 놀래서 악 소리를 지를뻔 했다…..
"그…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모르는척 반문을 했다.
"응……은서엄마가 요새 은서하고 문자로 대화하거든…..은서가 이번에
오스트리아 보내달라고 은서 아빠한테 조른건….엄마랑 만나고 싶어서
그런것도 있대……은서는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가봐……
근데…아빠가 싫어할까봐 엄마가 오스트리아에 있는건 아빠한테
이야기 안했데……오스트리아 가면 엄마 만난다고 은서가 지금
얼마나 들떠 있는데……."
이런…..애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데….어른들은 애들이 알까봐….
조심조심 했었다…..
요새 애들은….어른보다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연이는 밥과 과일까지 다 먹고 방음된 방에 들어가서 연습을 했다…
이번 겨울방학 연수를 마치고 오면…..중3이다….
예고입시를 준비해야 한다….
아연이가 가려는 예고는 지금 예중과 같은 재단이기는 하지만….
이 예중 출신들이 예고를 전부 진학 못 하는 아이라니가 있는 학교이다…
왜냐하면….전국구의 예고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유명한 곳이고…..이 예고출신들이 상위권 음대입시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때문에….그 영향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한마디로 입시 경쟁률이 상위권 음대들어가는것 만큼 치열한 예고였다….
연주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 공부도 잘해야 했다….
내년 일년 한해가….아연이한테는 정말 힘든 한해가 될 것 같았다…..
고3도 아니고 이제 겨우 중3인데……
내가 중3때는 맨날 딸딸이나 치고 애들하고 치고받고 싸움이나 하고….
만화방에 몰려가서 포르노나 보고 그랬지….공부에 대한 중압감이
별로 크지 않았었다…
하긴…그때도 열심히 하는 애들은 열심히 했었겠지….
어찌되었든간에….내가 그때 그랬으니까 지금 이모양 이꼴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생때 공부 좀 열심히 할껄…..
괜히 잘 알지도 못하는 물리학과에 가서……
쌍놈의 것……
괜히 나 자신에게 화가 났다…..
아연이가 잠자리에 들고 자정이 거의 다 된 시간에 아내가 왔다…..
아내는 술을 하나도 먹지 않은 맨정신이었다….
많이 피곤해 보였다…
오늘은 아내를 덮칠 생각이 추호도 없다…
아내가 너무 피곤해 보여서 말이다…..
스탠딩 섹스가 생각났지만..며칠만 있다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아내가 많이 피곤해 보였다….
불을 끄고 같이 누웠다….
"출장 준비는 잘 되어가? 며칠 안남았네….."
"뭐 한두번 가나요…..잘 다녀올께요….."
"아연이 출국전에는 오겠지?"
"그래야겠지요….."
"잘자 연지야….사랑해…."
"견이도 잘자….나두 사랑해…."
아내가 장난치듯이 말을 했다…..
우리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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