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 - 39
한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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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3:10
그제야 영길이 만족한 얼굴로 자신의 물건에서 은영의 손을 빼어 냈다. 영길의 귀두를
스치고 지가던 은영의 손에 미끌미끌한 액체가 들러붙었다. 은영은 투명하고 끈적거리
는 액체를 멀뚱멀뚱 바라봤다.
“하아. 하아. 오., 옷 좀 벗어봐요. 흐흐 처남댁.”
-하아. 그. 그.
“빨리요 흐흐흐. 내숭같은거 떨지말고.”
영길이 재촉하자, 은영은 잠시 망설였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었다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닫혀있는 방문을 향해 뛰어 달아날 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영길이 신경질적으로 콘돔을 까서 그 큰 물
건에 콘돔을 조심스럽게 끼워넣고 있었다. 은영은 말없이 눈을 감으며, 자신에게 주워
진 마지막 기회를 기어이 외면했다.
“하아. 하아. 흐으. 처. 처남댁. 흐흐. 확실히. 모. 몸 죽여주네요.”
옷을 다 벗은 은영이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침대 위에 가지런히 누워있었다. 옆에서 그
런 은영을 바라보던 영길이 연신 뜨거운 숨을 토해냈다.
‘결국. 내가. 다.’
누가 시킨건 아무것도 없다. 기어이 티셔츠부터 실크브라, 그리고 잔득 젖어있는 팬티
까지 고스란히 자신의 손으로 벗어서 침대 옆에 개어놓다니. 것보다 왜 이렇게 심장이
뛴단 말일까? 은영은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꼭 감았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보지쪽이 너무
미끌거려 다리를 오므리고 또 오므렸다.
“흐흐. 그게 그러니까, 확실히 콘돔이 작아서 잘 안들어가긴 하지만, 안하는것보단 위험
하지 않을겁니다. 흐흐, 자 그럼.”
영길이 은영의 몸 위로 올라가자, 은영이 슬쩍 눈을 떴다. 재준이 사용했을땐, 사이즈에
꼭 맞게 들어가던 콘돔이, 영길의 물건에는 반정도 밖에 들어가 있지 않았다. 은영은 영
길의 물건을 똑바로 쳐다보며 다시 침을 꼴깍 삼켜 넘겼다. 영길이 베시시 웃으며 은영
의 몸 위에 쓰러졌다. 콘돔으로 감쌌음에도 영길의 물건에서 전해져오는 뜨거운 감촉이
은영의 허벅지에 강렬하게 전해졌다.
“쪽. 쪼옥. 하아. 쭈웁!”
영길은 정신없이 은영의 가슴을 베어물었다. 어제 그렇게 빨아댔지만 은영의 젖가슴에
집착하는 자신을 이해할 수 없을 정도였다. 두 손가득 차고 넘치는 은영의 젖가슴을 꾹
꾹 눌러가며 정신없이 침을 발라댔다.
“하응. 하응.”
은영은 자신의 아래쪽이 축축하게 젖어오는 걸 느끼며 연신 허리를 튕겨댔다. 그걸 바
라보던 영길이 계속해서 은영의 젖가슴을 핥았다. 자신의 혀속에서 뜨겁고 딱딱한 유두
의 감촉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혀로 핥고, 이빨로 잘근잘근 씹고, 다시 혀바닥으로 그
것을 핥아댔다.
“하아. 하아. 가. 가족들이 언제들어올지 모르니까, 하아. 하아. 그,. 그냥 넣는 걸로. 흐
흐”
-하아. 하아.
영길은 자신의 입술을 혀로 닦아내며 은영의 다리 쪽으로 내려갔다. 누가 시키지도 않
았는데 은영이 다리를 살짝 벌렸다.
“흐흐. 그게 그러니까. 흐흐. 이런것만 보면 그동안 내숭떤건 아닌지. 흐흐흐흐”
영길이 은영을 바라보며 웃어보이자, 은영이 끝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었다. 약기
운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이젠 어떻게 되도 좋다. 다시금 느끼고 싶다. 영길의
저 커다란 물건의 느낌을.
“흐흐. 그게 그러니까, 흐흐. 물이 잔득 나왔네요 처남댁. 흐흐. 우와. 흐흐. 이제 보니 보
지도 예쁘네 흐흐”
영길이 은영의 가랑이를 활짝 벌려서는 짤막한 감상평을 쏟아냈다. 얼굴을 가리고 누워
있는 은영이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영길의 손에 이끌려 자신의 시매부를 향해 은
밀한 부분을 내보이고 있을 뿐이었다.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의 수치스러움도 느낄 수
없는 노릇이었다.
‘이제보니, 졸라 예쁘게도 생겼네. 흐흐. 존나 헐었을 줄 알았는데, 아주 깨끗하네.’
은영의 보지를 훔쳐보며 영길이 잔득 흥분하기 시작했다. 보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
에, 이제 보니 구멍도 꽤 예쁘게 생겼다. 저런 구멍을 어제밤에 내가 핥고 박아댔단 말인
가? 후우.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 그 말못할 쾌감과 쪼임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다.
“흐흐. 그게 그러니까. 흐흐. 그. 그럼 처남댁. 흐흐.
영길은 콘돔으로 감싸인 자신의 물건을 그대로 은영의 구멍에 가져다 댔다. 귀두가 거
의 들어갔을 때 은영의 몸이 살짝 뒤틀리기 시작했다.
“흐흐. 그게 그러니까. 한번 맛보셨으니까, 이제 익숙해 질만도 흐흐흐”
그렇게 웃어보이던 영길이 은영의 허리를 움켜쥐곤 물건을 밀어넣었다. 은영의 눈이 떠
지며 엄청난 신음소리가 방안가득 흘러나왔다. 은영의 손이 침대위의 시트를 꽈악 붙잡
았을 때, 영길도 자신의 물건을 타고 흐르는 저릿함에 허리를 흔들었다. 눈앞에서 고통
속에 울부림짓는 은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기어이 자신의 물건을 은영의 깊은곳가지 밀
어넣었다.
“흐흐. 그게 그러니까. 흐흐. 처남댁. 흐흐. 느. 느껴져요? 흐흐. 자궁까지 닿은것 같은데.”
-하아. 하아. 아. 아파!
이렇게까지 기분좋은 처음은 처음이다. 게다가 시각적으로 완벽한 여자는 더더욱.
영길은 한동안 은영의 몸 위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이젠 딱딱하게 굳어 빨딱 서 있는 은
영의 젖꼭지를 훔쳐보다 고개를 숙이고 다시금 베어물었다. 자신의 귀를 타고 은영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거의 본능적으로, 그대로 자신의 물건을 은영의 질 안에서 빼
내었다가 다시 강하게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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