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 - 42
한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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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3:12
하아., 하아..’
얼마 가지 않아, 영길과 은영이 거의 동시에 개를 숙였다. 재준이 룸미러로 계속 뒤를 살
펴보았지만, 은영과 영길은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이었다.
‘자나?’
재준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운전을 계속했다.
“하아 . 하아. 너무.. 하아. 하아 살살..살살”
-흐흐흐흐. 그러니까 그렇게 좋아요 처남댁?. 난 아직 멀었는데, 그 뭐냐 빨리 분발해 봐
요. 나도 처남댁처럼 질질 싸게 만들어 줘요 흐흐흐흐.
고개를 숙이고 얼굴 한가득 홍조를 띈 은영이, 영길의 우악하지만 부드러운 손놀림에
연신 낮은 신음을 쏟아냈다. 재준의 재킷안에서 은영의 다리는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진
상태였다. 덕분에 잔득 물을 머금은 은영의 보지를, 영길이 너무나 자유스럽게 손가락
으로 넘나들었다. 입구부터 깊은 곳까지.
'아이씨. 흐흐 그러니까 처남댁. 이럴거에요? 흐흐. 자기만 혼자 느끼고. 빨리 신나게 내
자지좀 세게 쳐봐요'
영길이 은영을 놀리듯 말하자, 은영이 더 이상 안되겠다 싶었는지 영길의 커다란 물건
을 잡고 있던 자신의 손을 더욱더 거칠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영길은 얼굴 한
가득 만족한 표정을 담아냈다. 영길의 그 굵고 긴 물건을 손으로 잡고 연신 흔들고 있자
니, 그 뜨거운 감촉과 단단한 느낌에 은영이 감탄을 쏟아냈다.
얼마간을 더 달리자 재준의 재킷속의 움직임이 더욱더 부산해졌다. 사정의 기운을 느낀
영길이, 이젠 허리까지 들썩이며 앉아있는 은영을 히죽거리며 쳐다봤다. 은영의 보지속
에 깊숙이 들어가있던 자신의 중지를 빼내어, 자신의 물건을 감싸고 있는 은영의 손으
로 가져다 댔다. 영길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서 사라지자, 은영의 보지에서 오줌인
지 무엇인지, 투명한 액체가 느릿하게 흘러 내렸다. 그리곤 얼마가지 않아 은영의 움직
임이 조용히 잦아들기 시작했다.
영길은 축 늘어진 은영의 손을 잡고 자신의 귀두끝으로 가져다 댔다. 이미 몽롱한 정신
으로 고개를 쳐박고 숨을 헐떡이던 은영은 그저 영길이 하는대로 이끌려 갔다. 영길이
은영의 손을 붙잡고 귀두끝을 몇 번 세차게 문지르는것 같더니, 은영의 손바닥 가득 미
끈하고 뜨거운 감촉의 액체가 쉴새없이 몰려 들어왔다. 그제야 놀랜 은영이, 영길의 물
건에서 손을 빼보려 했지만 영길은 사정이 완전히 끝날때까지 은영의 손을 놓지 않았
다. 체념한 채 영길의 귀두에서 한동안 그치지 않고 흘러나오는 뜨거운 액체들을 끝까
지 다 받아냈다.
영길의 물건에서 더 이상의 움찔거림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제야 영길이 만족한듯 고개
를 들었고, 은영이 -혹시라도 손바닥 가득 고여있는 영길의 정액이 남편의 자켓에 흘러
뭍기라도 할까봐- 최대한 손을 오므려 영길의 귀두를 감싼채 머뭇 거리고 있었다. 그러
자 영길이 만족한 표정으로 재준의 눈치를 살피며 은영의 귓가에 자신의 물건에서 손
을 치울 것을 명령하듯 말했다. 잠시간 머뭇대던 은영이 조심스럽게 영길의 귀두에서
천천히 손을 빼냈다. 미끈거리는 액체가 쏟아질까봐 조마조마해 하면서.
영길은 만족한 듯 손으로 바지자크를 주섬주섬 올리기 시작했다. 자신 쪽으로 영길의
정액이 가득 담긴 손바닥을 끌어당기자니 은영이 어찌할바를 몰라 고개를 숙였다. 그러
자 영길이 다시 왼쪽 손을 뻗어 축축히 젖어있는 은영의 보지를 한번 쓰윽 쓸어내렸다.
젖어있는 은영의 보지 감촉이 너무나 좋게 느껴졌다.
"후우, 아 노래방 열렸네요. 누나 다 왔어요!"
-저. 전 잠깐 화장실좀.
20분 남짓한 시간을 달린 끝에,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노래방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차
가 멈추기가 무섭게, 은영이 다급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달려갔다. 재준이 뛰어들어가는
은영을 불러세워 봤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은영을 막아세울 수
는 없었다.
재준의 목소리에 겨우 눈을 부비며 잠에서 깬 연수가 무슨 일인가 싶어 주위를 둘러봤
다.
뒤에서 가만히 그 상황을 지켜보던 영길이, 은영의 행동을 바라보며 고개를 숙이고 연
신 키득거렸다.
재준과 영길내외가 서둘러 노래방 안으로 들어가자, 얼굴에 여드름이 송송 맺힌 -이제
갓 고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학생하나가 넋을 놓고 어딘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
었다. 재준이 가까이 다가가자, 그제야 황급하게 데스크 안으로 몸을 숨기던 학생이 손
님을 받았다.
"저기 방하나 주시구요. 혹시 이쪽으로 여성 한분 들어오시지 않았나요?"
재준이 알바를 마주하고 은영을 찾자, 왠지 알바가 조금 머뭇거리더니 고개를 흔들어
보였다. 카드로 계산을 마친 재준이 학생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화장실로 보이
는 곳에서 은영이 손을 닦으며 나오고 있었다. 재준이 은영에게 다가가자 은영이 소스
라치게 놀라다가 금새 안정을 되찾았다. 그저 묵묵히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영길은 연수
몰래 입술을 한번 훔치며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한번 쓰다듬다, 은영과 재준을 따라 방
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간 앉아있자니, 노래방 기기 아래쪽에 녹색으로 각인된 디지털 숫자
가 남은 시간을 가리키며 번쩍하고 나타났다. 은영의 옆에 앉은 재준이, 은영의 이마를
짚어보며 괜찮냐고 묻자, 은영은 애써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영길이 흥미롭다는 듯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얼마 가지 않아 그 여두름 투성이의 알바가 맥주 4캔을
가지고 들어왔다. 맥주 4캔을 내려놓던 알바가 침을 꼴깍 삼키며 은영을 한번 훔쳐보다
가 천천히 방을 나섰다.
노래방에 들어와서 처음엔 조용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하지만 이내 연수가 마이크를 잡
고 는 벌써 몇 분째 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덕분에 방안의 분위기는 조금씩 달아올랐
다. 은영과 마주한 채 멀뚱멀뚱 앉아있던 재준을, 영길이 잡고 일어서더니 돌연 재준의
허리춤을 잡고 블루스를 추기 시작했다.
맥주 한 모금을 넘기고 연신 노래를 부르던 연수가 그 광경이 재미있었는지 노래를 부
르다 말고 연신 웃음을 토해냈다. 재준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영길의 손에 이끌려 춤
을 추기 시작했다. 그 상황이 웃겼는지 얼마가지 않아 재준도 끝내 웃음을 터뜨렸다. 은
영만 자리에 앉아서는 그 상황을 지켜봤다. 품에 재준을 안고선 기회만 엿보던 영길이,
이때다 싶은 생각에 재준을 잠시 밀어내고 은영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당황한 표정의
은영을 내려다보다가 은영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웠다. 갑작스런 영길의 행동에 재준내
외는 물론 연수도 조금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대수롭지 않게 여긴 연수가 웃으
면서 다음곡을 불렀다. 영길이 연신 우스꽝 스러운 동작으로 은영 앞에서 춤을 춘 덕분
에, 재준도 그냥 웃었다.
은영 만큼은 남편의 눈치를 살피며, 영길의 손에 정신없이 휘둘렸다. 재준도 맥주를 한
모금 들이킨 뒤 자리에 앉아서, 연수의 노래에 맞춰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스타공
태평양ssss
리얼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