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6부-2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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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자극하는 여자로 인해 사내의 물건이 완전히 발기하자, 그녀는 못 참겠다는 듯이 일어서서 자신의 속옷을 스스로 벗는다. 그녀의 나신은 반짝이는 장밋빛에 블랙 꽃무늬 레이스가 달린 손바닥만한 끈팬티를 치골에 아슬아슬하게 걸치고 교태스런 반항을 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그녀의 유방은 사내 앞에서 더욱더 솟아 올랐다.
“이년 불을 댕기는 구마, 이런 앙큼한 년”
그녀는 부끄러운 듯 하면서도 다급한 듯한 눈매를 들어 그를 조심스럽게 쳐다보았다.
“요년이 음욕이 몸으로 발산을 하는구나! 유방 한번 봐라... 니 손으로 유방 주무르며 달구어 봐”
이쯤하면 당장 덮쳐주면 좋으련만 그는 짐짓 여유를 부리며 그녀에게 치욕을 더하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에 대비해서 더욱 풍만해 보이는 그녀의 유방은 그녀의 두손에 의해 짓뭉개지고 있었다. 그녀는 탁한 교성을 서서히 올려가며 사내 앞에서 준비를 해가고 있었다.
“한 손은 보지를 만져”
그녀가 상스런 자세로 가슴과 음부를 주무르며 “하악~ 훅...”하고 허리를 접이며 스스로 달구어져 가자 드디어 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를 뒤에서 백허그를 하고는 그녀의 고개를 천장으로 들게 하고 단내다는 입술을 빨아 제낀다.
“아항... 아항... ”
그녀의 입에서 단내나는 교성이 묻어나오고... 그는 그녀를 침대를 집게 하고 팬티 끈을 제치고 음부를 만지면서 상체를 애무한다. 그의 집요한 애무는 그녀의 몸을 점점 달구면서 가는 허리를 이어주는 갈비뼈를 찾아서 깨문다.
그녀의 음부를 양손으로 벌리고 빠알간 속살을 물끄러미 바라보면 사내는 이윽고 혀를 길게 뻗어 음부부터 항문까지 핥아 올리며 여자의 교성을 점점 높힌다.
“허엉... 허엉... 아아앙”
그녀의 머리는 침대에 쳐 박히고 혀 놀림을 받는 엉덩이는 점점 치켜 들려져 똥꼬를 벌렁이며 구멍들이 사내를 기다리듯 열린다. 이윽고 왼손 엄지로 음핵을 누르며 오른 손가락 두 마디로 그녀의 음부를 쑤시자 얼마 못 가 그녀는 항복의 격한 괴성을 지르고 요도에서 맑은 물줄기를 분출하고 만다. 그녀의 몸은 어느새 사내의 뜻대로 움직이는 섹스인형이 되어 가고 있었다.
한 차례 요란한 절정을 맞이한 그녀는 다급한 듯 그의 양물을 입으로 찾고 불알부터 입안에 넣어 빨기 시작한다. 결합의 마지막 준비 단계로 육구로 뒤엉켜 서로의 성기를 빨아준다.
어느새 그녀는 발랑 개구리 자세로 드러누워 사타구니를 벌리면서 속살을 보이며 수컷을 받아들일 자세를 취한다. 드디어 엉킨 그들은 정상위로 출발하여 여러 모션을 취하며 온 방안을 돌아다니며 서로의 육체에 음란한 즐거움을 양껏 선사한다.
외출이 길어지는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 현창이 있는 집의 적막함과 달리 그들의 밀회 장소는 음탕한 암수의 색음소리로 가득채우며 쾌락의 향연은 끝없이 이어진다.
그날도 상대로 인해 약이 오른 그들의 성기는 서로를 끼운 채 한 풀이 하듯 언제까지나 떨어질 줄을 몰랐다.
<한강변이 보이는 조동령의 14층 오피스텔>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자칭 스포츠맨 조동령의 안방은 멜킨 턱걸이 철봉이 방 가운데 놓여있고 바닥에는 침대 대신 스트레칭 매트가 깔려있다. 매트위의 붉은색 요 위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의 유주희가 가뿐 숨을 몰아쉬며 엎드린 개구리처럼 등을 보인 채 양팔을 떨구고 널부러져 있다.
조동령은 히죽거리며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짓고 팬티만 입은 채 여유있게 담배를 피고 있다. 탁자위엔 재떨이와 캔맥주가 널부려져 있고, 바닥엔 유주희의 잠자리 날개같은 속옷들이 나뒹굴고 있으며, 정액을 담은 늘어진 콘돔과 낭탕한 정사의 분비물을 닦은 화장지가 여기저기 어질러져 있다.
사내는 맛있게 피우던 담배를 맥주병에 던지고, 정사로 인한 쾌락의 여운에 숨을 고르고 있는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무심한 듯 말을 던진다.
“몇번이나 간거야?”
여인은 여전히 눈을 감은 채 “아흥”하고 사내의 손길에 얉은 반응을 보인다.
사내는 여자의 엉덩이를 마차 떡매를 치듯 가볍게 살짝 살짝 손바닥으로 내려친다. 그때 마다 고혹적인 여인은 입술은 작은 교성을 토한다. 긴 인조 속눈썹에 가린 여인의 얼굴은 눈을 감은 채 사내의 손길을 느낀다.
“어이”
“몰라요...”
사내는 가볍게 앙탈하는 여인이 귀여운 듯 목덜미와 어깨와 쇄골을 입술로 흡입한다.
“당신은 정말 최악이예요”
그는 여자의 머릿결 냄새를 맡으며 한 손은 유방을 주무른다.
“이러지 마세요. 몇 시간이나 저를 괴롭혔잖아요”
“흐흐 또 느껴 보라구”
사내에게 수차례 시달린 그녀의 몸은 또다시 사내의 손길에 데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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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