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7부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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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7. 사내의 주문
고급스러운 우아함과 주관있고 이지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남심을 진탕시키는 은근한 색향을 가지고 있는 유주희는 자신이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동령앞에만 서면 작아지면서 이제 그의 말이라면 뭐든 뒤따르고자 하였다. 이제 점차 그의 여자가 되어가고 주희는 주기적으로 동령의 부름에 따라 여러 장소에서 침대를 삐걱거리며 다정함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팔다리는 가늘면서도 속살이 찰지게 붙었으며 전체적인 라인이 슬립한 기막힌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착실하고 우아하게 생겼으나 입술이 약간 뜨는 듯한 인상은 정복욕을 자극하는 묘한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
요사이 유주희는 그에게 미션을 부여받았다. 그것은 남편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도 침뱉는 애인 사이라는 것을 증빙하는 일이었다. 나는 당신의 여자이고 지금 하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야 했다. 그것을 매번 같이 있는 자리에서 증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하지 않을 수도 없었다. 만약 같이 있는 자리에서 그가 흡족할 정도로 살뜰한 사이라는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 다음 둘의 만남에서 그녀는 가혹한 처벌을 받았다. 그것은 그녀에게 지나치게 난폭한 성교와 늦은 귀가였다. 보지가 부을 정도의 거친 성교는 며칠 지나면 아물지만, 남편한테 들킬 염려가 있는 늦은 귀가는 그녀가 죽어라 두려워하는 일이었다. 그녀는 친절한 남편과의 단란한 가정을 깨기는 싫었다. 더욱이 남편이 자기 친구와 바람이 난 아내의 존재를 아는 것은 더욱 가혹한 일이었다. 그래서 한달에 두세번 정도의 공동모임의 자리에서 그녀는 남편 눈치봐가며 그의 요구를 들어주며 그를 즐겁게 만들어야 했다.
남편과 일행들이 있는 자리에서도 항상 그는 다양한 방식으로 치근덕 댔으며, 그로 인해 둘의 불륜관계를 들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항상 그녀를 따라 다녔다. 남편 친구와 은밀하게 극태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그 댓가는 그녀의 마음을 가슴 아프게 짓눌렀다. 그녀는 그와의 관계가 들통나는 것은 파멸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극도의 성기와 섹스기술을 가진 위험한 사내에게 굴복당해 암컷으로서의 피학적인 쾌락의 늪에 빠진 유주희로서는 그의 갈수록 집요해지는 요구를 거절할 힘이 없었다. 그의 짖꿎은 요구를 들어주는 방법은 주로 남편 옆에 앉아서 맞은 편의 그를 쳐다보고 입을 야하게 벌리고 혀로 치아와 잇몸을 핥는 모습을 보인다던지, 아니면 혀를 입꼬리쪽으로 내어 핥거나, 그녀의 고정 패션이 되다시피한 목에 차고 있는 레이스 밴드에 손가락을 넣어서 목덜미를 간지르며 표시를 해야 했다. 아니면 중지로 검지의 등을 긁으며 그에게 보여야 했다. 옆의 ‘남편만 없다면 지금 당장 하고 싶다’는 또는 ‘남편을 따돌리고 둘이서 하고 싶다’는 뜻으로 왼손 손바닥을 오른손 검지로 원을 그리며 음란한 표시를 하여야만 했다. 때로는 그가 성에 차 하지 않으면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거나,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자기 보지를 상징하고 입에 대어 혀를 내밀어 마치 ‘당신 좆을 받고 싶어요’라는 듯이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이렇듯 나날이 그녀는 별 희한한 미션을 수행하며 스스로 자학의 수치스런 쾌감에 맛들이며 음란한 암컷 노예로 거듭나고 있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그녀는 모든 면에서 그에게 통제를 받으며 그가 원하는 여자로 변모하여야 했다. 특히 그는 옷을 야하게 입어서 만나는 동안 회를 동하게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남편과 무리와 어울리는 자리에서도 마치 노는 여자처럼 심하게 섹시한 차림을 강요받았다.
그리고 그와의 똥꼬 섹스와 시호후키 후에 탈진한 상태에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반강제로 맺은 사랑계약서에 의하면 그들은 어떤식이든 만날때마다 섹스를 하여야만 하고 둘이 만날때는 만나는 순간과 헤어지는 때에 반드시 섹스를 해야만 했다. 이것은 상당히 지키지 힘든 계약이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그의 포로가 되어 음부에 인주까지 묻히고 자필로 계약을 하고 말았다.
<그녀의 집 안방 침실 14:00>
실내의 베드위에서 알몸에 블랙 밴드스타킹과 은색 킬힐을 신은 길쭉한 두다리를 천정으로 뻗은 채 사내가 주는 즐거움에 열락의 도가니에 빠져 있었다. 탄탄한 동령의 등 근육엔 땀이 번들거리고 거친 숨을 몰아치며 완전히 애욕의 포로가 된 주희를 두 시간 채 집요하게 학대하고 있었다.
“아항 아항 ... 우리 자기 저 힘들어요. 그만하시고 식사하셔야죠?”
“요것이 그리 나를 애먹이고도, 이제 자기라는 말이 그 예쁜 입에서 절로나와? 크크”
동령은 아랑곳 하지 않고 어깨에 그녀의 종아리를 걸고 여체를 반으로 접어서 깊은 곳까지 그녀를 또다시 타격했다. 무지막지한 그의 집요한 공격에 그녀는 또 한번 사지를 떨며 절정을 만끽한다. 안방과 침대는 그녀의 속옷 등이 어지럽게 널려있고 침대시트는 이미 두 남녀의 분비물로 흥건하였다. 웨이브진 갈색의 긴머리에 파묻힌 그녀의 나신은 또다시 움찔거리며 사내를 즐겁게 했다. 그 동작은 사내의 공격력을 배가하기에 충분했다.
“기분 좋나?”
“네에... 아앙 아앙”
“어디가”
“.......................”
“이 여자야 어디가 좋다는 거야”
“......... 아항... 아항... 아래가요”
“아래가 어디야 똑바로 말해”
“아앙 아앙 앵앵앵... 제 사타구니와 가랑이요 제 그곳이요 제 소중이가 좋아요”
“간단히 말해”
그녀는 붉어진 얼굴을 더 붉히며
“.... 제 보... 보지요”
“거기 뭐가 들어갔지”
“당신 그거요”
“그게 뭐냐구 똑바로 말해? 그리고 뭐 당신??”
“그거 자기 물건”
“다시 말해”
“자기 자지요”
“크크 한글자로”
“자기 자지... 아니, 여보야 「좆」이 저를 죽이고 있어요 아항”
섹스 중에도 부끄러운 낯으로 얼굴을 붉히며 수줍게 교태를 부리는 그런 모습이 좋았다.
비록 우악스런 방법이지만 내여자로 만들기 잘햇다는 뿌듯한 마음이엇다.
그는 탄력적인 잘록한 그녀의 허리를 한 손아귀에 움켜 잡고 엉덩이에 열심히 허리질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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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동산청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