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15부(재업)-4

“명희씨, 사랑합니다”
“성호씨, 저도 사랑해요”
“쑤걱...스윽...”
그이 길다란 물건이 그녀의 비부를 쉽게 꿰뚫고 둘은 한치의 빈틈도 없이 한 몸이 되었다. 그녀의 예쁜 몸은 그를 받아들이며 파르르 떨었다. 그녀를 꼭 껴안으며 사랑의 키스를 그녀의 입술에 또 퍼부었다. 너무나 맛있게 그녀의 달콤한 혀를 쭉쭉 빨던 그는 서서히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퍽...... 아흥.. 아흥.. 하아.. 하아...치푸...치푸...첩...첩...첩...첩...”
그는 정상위 상태에서 계속 맛있게 좆질을 하고 그녀는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어루만지며 그와의 꿈같은 섹스맛을 느끼고 있었다.
“아...흑......좋아....아....아...하...학....”
한참을 그녀를 상대로 즐기던 그는 그녀의 두 손목을 잡고 그녀의 상체를 일으키고는 그녀를 침대에 앉혔다. 그녀는 그의 허벅지 위에 올라타 자연스럽게 그의 목에 가는 팔을 두르고는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그녀의 보지로 그의 물건을 즐겁게 했다.
그도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 밑에서 좆을 쳐올려 박자를 맞추었다.
“아...아... 너무 좋아요... 당신이란 여자 너무 좋은 몸을 갖고 있군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치푸...치푸...첩...첩...퍽...퍽...퍽...퍽...............................................................”
서로를 향한 동작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두 남녀의 교성은 점점 더 높아져만 갔다.
"...악.....악......악...... ..악......그...그만......악. ......악..........."
"...아...아........앙...앙 . ..앙..........악....아..... ! !!..."
너무 빠른 피스톤 운동에 둘은 잠시 학학 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가 침대에 드러눕고 그녀가 그의 몸 위에서 말타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미친듯이 그의 위에서 거친 동작으로 춤을 추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진정 원하는 섹스, 여한이 없는 섹스를 그녀는 거리낌 없이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그녀의 몸이 땀으로 흠뻑 젖으며 온몸이 파김치처럼 되어도 그녀는 위에서 내려 올 줄 몰랐다. 지치면 허리와 엉덩이를 따로 돌리는 요분질로 그의 몸을 타고 능수능란하게 돌려댔다. 그는 평소 정숙해 보이는 모습에서 찾기 힘든 그녀의 그러한 모습을 신기한 듯이 쳐다보며 사랑스런 마음이 솟아올랐다.
웬만한 여자들의 상위 체위는 조금 흉내만 내다 답답한 남자들이 도로 올라타기 마련인데 그녀의 기막힌 재주는 그를 황홀경에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이 여자 정말 기가 막히는 구나, 보통여자가 아니야, 너무 사랑스러워’
그는 사랑스런 눈길로 그녀를 올려다 보며 허리를 놀려 그녀의 운동을 도왔다. 그들의 애욕에 들뜬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동작에서 쾌감은 끝없이 솟아 나와 두 남녀를 즐겁게 했다.
“아...항....아....항~~~퍽...퍽...퍽...퍽...퍽퍽퍽...”
둘은 서로의 성기를 결합한 채 그가 그녀를 밑에 깔고 자세를 바꾸었다. 그녀의 가는 허리를 잡고 즐기던 그는 다시 그녀를 반으로 접고는 몸무게로 내리 누르며 그녀의 보지에 끝없이 박아댔다.
“더...더...세...게...더..세게 박아주세요... 너무 좋...아요...아항....엥...음...음...음...아...아....악”
“아...악...꺅...아...악...”
“아...아....아악....응...응 ....너무 좋아요....”
그는 그녀를 반으로 접은 그 상태로 옆으로 붙어 한쪽 무릎을 세우고 그녀를 즐기기 시작했다.
“아...흑.......좀더...세게.......박아줘.....아.......미치겟어. .. 치푸...치푸...!!퍽...”
“당신...아...아...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야....퍽....퍽....퍽”
그는 여전히 물건을 꽂은 채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내밀게 하고 뒤에서 공격을 했다.
“하아.. 하아...치푸...치푸...첩...첩...첩...첩...”
점점 커져가는 쾌감과 높아져 가는 그녀의 교성에 힘입어 그는 무서운 속도로 그녀의 엉덩이에 자신의 음낭을 부딪혔다.
“...아....항....아....항...아....항....악...악...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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