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3] 비밀일기 040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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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비밀일기 040 ----------------------------------------------
당황스러웠다.
정말 많이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나는 양봉심이와 관계를 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늘 솔직히 이곳에 온 가장 큰 이유는 순덕이의 부탁이었지만,
나는 솔직히 내심 순덕이와 마지막 육체관계를 가질지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이렇게 순순히 순덕이를 따라서 순덕이와 봉심이, 두 여자가
잠을 자는 침대 위에까지 올라오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순덕이는 자신에게 넣으라는 것이 아니라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채 다리를 어정쩡하게 벌리고 침대에 누워있는 글래머중의
글래머 같은 그런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봉심이의 음부에 내 몸을
넣으라고 말을 했다.
솔직히 다리를 벌리고 있는 봉심이의 음부를 제대로 볼 자신이 없었다.
이게 무슨 짓인가?
내가 발정난 짐승도 아니고 말이다.
순덕이와 만리장성을 쌓은 사이인데, 나는 그런 순덕이가 보는 앞에서
봉심이와 관계를 가져야 하나?
게다가 봉심이는 내 잘못을 내 딸에게 일른다는 협박을 했던 여자였다.
그런 봉심이와 육체관계를 맺는건 정상적인 행동 같지는 않았다.
그건….정말 뭔가 이상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저…..가슴을 한 번 만져보고 싶었다.
봉심이의 아무리 봐도 자연 그대로의 손대지 않은 저 거대한 가슴을
만져보고 싶었다.
눈을 질끈 감았다.
나는 순덕이의 거듭되는 부탁에 못 이기는 척하면서 봉심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손을 봉심이의 가슴위에 얹어 보았다.
말캉말캉한 봉심이의 가슴이 만져졌다.
유두가 아주 탱탱하게 솟아 있었다.
많이 흥분한 상태인것 같았다.
유두가 정말 탱탱했다.
그런 유두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쥐어 보았다.
봉심이의 손이 올라와서 자신의 가슴을 가렸으나 순덕이가 봉심이의
위로 올라가서 입에 키스를 하면서 손을 잡아 아래로 내렸다.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 주려는 것 같았다.
봉심이의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 보았다.
봉심이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어쩔줄 몰라했다.
"나….나…그만할래…..제니….제발……."
봉심이는 나에게 부탁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얼굴 옆에 얼굴을 대고
있는 순덕이에게 말을 했다.
"어거스틴…..금방 지나갈꺼야……잠시만……정말 잠시만……"
순덕이가 나를 보고 눈을 맞춘후에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어쩔수가 없었다.
봉심이의 탱탱한 허벅지위에 손을 올려서 어정쩡하게 벌어져 있는
봉심이의 두 다리를 넓게 벌렸다.
진짜 검고 무성한 수풀 아래로, 봉심이의 음부가 보였다.
음모가 흠뻑 젖어 있었다.
꽃잎 옆과 항문까지도 많은 음모가 있었다.
아래가 온통 무성한 검정풀밭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물건을 아주 천천히 봉심이의 음부 입구에 대었다.
두 손을 봉심이의 두 가슴에 올리고 만지면서 천천히 봉심이의 음부로
내 물건을 밀어넣었다.
순덕이가 저렇게 쑥쑥 잘 들어가니, 봉심이도 뭐 다를 것이 없을 것
같았다.
나는 천천히 봉심이의 음부안으로 내 물건을 밀어넣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삽입이 되지 않았다.
다리는 벌려져 있지만, 봉심이가 힘을 주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조금 힘을 주어가면서 내 물건을 밀어 넣었다.
봉심이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방금전만 해도, 내 물건보다 더 굵을 것 같은 대형 딜도로 쑤시던 곳인지라
내 물건 정도는 그리 힘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으나,
예상외로 봉심이의 표정은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나는 천천히 좆질을 시작했다.
좆질을 하면 할수록 뭐랄까……찰지다는 느낌이 들었다.
순덕이의 깔끔한 느낌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서 아내와 같은 느낌도 아니었다.
아내와의 성관계는 항상 복잡한 느낌을 주니까 말이다.
아내는 팔색조처럼 변하는 여자라서 어떤 하나의 느낌을 이야기 할 수가
없었다.
나는 조금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순덕이와 하고 싶었지만, 내 물건을 조이는 느낌 때문에 점점 더
그런 속마음을 잊어가고 있었다.
마치 살아있는 낙지가 내 물건을 감싸고, 조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말 낯설은 그런 느낌이었다.
물건을 빼야 하는데….빼서 체위를 바꾸던지, 아니면 순덕이와 관계를
가지던지 해야 하는데, 나는 그러지 못하고 있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봉심이의 손이 위로 올라왔다.
봉심이의 손이 내 팔을 잡았다.
내 팔을 천천히 잡더니 곧이어 꽉 움켜쥐는 것이었다.
나는 피스톤 운동 속도가 빨라질수록 더욱 더 헤어나올수 없는
그런 기분에 빠지는 것 같았다.
사정의 순간이 너무 빨리 다가올 것 같은 느낌이었다.
봉심이의 입에서 간헐적인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순덕이가 그런 봉심이의 위에서 봉심이의 얼굴을 어루만져 주면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살다 살다 정말 떼씹이라는걸 다 해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였다.
봉심이의 탄탄한 글래머임에도 잘 빠진 그런 두 다리가 내 몸을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봉심이의 두 다리가 내 몸을 감싸는 것 같았다.
나는 점점 더 속도를 내었다.
사정의 순간에 빼서 배 위에 사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였다.
봉심이가 내 몸을 감싸고 있던 두 다리를 꽉 조였다.
그리고 봉심이의 음부도 때를 같이 하여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갑작스럽게 몸을 움찔 하면서 그만 사정을 해 버렸다.
전혜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나는 그만 봉심이의 안에 질내사정을 해버린 것이었다.
스스로 내 몸을 조절하는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하지만 허리를 움직이는 것을 멈출수는 없었다.
뜨겁지만 강렬하게 폭발한 사정이었다.
지금 멈추면 내 쾌감이 줄어들 것만 같았다.
나는 어쩔수 없이 봉심이의 안에 사정을 한 후에도 한참을 그렇게
더 좆질을 했다.
봉심이는 마음껏 신음소리를 내지도 못했다.
봉심이의 두 다리가 풀려버렸다.
그리고 나는 옆으로 누워버렸다.
누워서 봉심이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정말 크고 말캉말캉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미안해…..안에다가 해 버렸어…"
나는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봉심이에게 말을 했다.
봉심이는 내 쪽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순덕이가 봉심이의 옆에 누웠다.
순덕이의 음부에는 아직도 그 딜도가 꽂힌 채로였다.
순덕이는 손으로 움직이지도 않고 그 딜도를 그대로 꼽은 채로 봉심이의
옆에 누워서 봉심이의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순덕이가 나를 보고 말을 했다.
"사후피임약 처방받아서 먹을꺼에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미안했다.
약까지 먹어야 한다니 말이다.
질외사정을 해야 했는데, 봉심이의 두 다리가 나를 너무 꽉 조이는 통에
그만 흥분해서 사정 조절이 안 된 모양이었다.
그렇게 오분이 넘게 우리는 가만히 누워있기만 했다.
순덕이와 봉심이는 서로의 몸을 쓰다듬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어거스틴….나도….하고 싶어…..사장님…..그것 좀 할 수 있을까?
난……많이 서툴어서….."
순덕이가 봉심이를 내려다 보면서 말을 했다.
봉심이가 누운채로 고개를 끄덕였다.
봉심이는 순덕이를 보고 가볍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봉심이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누워있는 내 아래로 몸을 기대더니 천천히 반쯤 발기가
풀려 버린 내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내 물건은 내가 사정한 정액과, 봉심이의 체액으로 더럽혀져 있는
상태였다.
서…설마….
나는 침을 꿀꺽 삼키고 봉심이의 행동을 보았다.
봉심이는 천천히 내 물건을 입 안에 넣고 쪽쪽 빨기 시작했다.
순덕이는 사까시를 단 한 번도 해준적이 없는데, 봉심이는
사까시에 능숙한지 내 물건을 천천히 구석구석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잠시 후, 내 물건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봉심이의 혀 놀림은 나쁘지 않았다.
아니…솔직히 좋았다.
엎드린 봉심이의 가슴이 젖소처럼 아래로 축 쳐진것이
보였다.
봉심이가 내 물건이 어느정도 빳빳하게 섰다고 판단이 되었는지 순덕이를
쳐다 보았다.
순덕이가 천천히 내 몸 위로 올라와서 내 물건을 한 손으로 잡고 자신의
몸 안으로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순덕이와 하는 것은 낯설지 않았지만, 지금 바로 사정한 후라서 솔직히
별로 관계를 가지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순덕이는 내 물건을 자신의 몸 안에 넣고서 아래위로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순덕이는 그렇게 내 몸 위에서 여성상위의 자세로 한참동안이나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나는 이번에는 느낌이 와서 순덕이를 눕히고 다시 좆질을 하다가
순덕이의 배 위에 사정을 했다.
그렇게 몇 시간도 안걸려서 두번이나 사정을 했다.
내가 사정을 한 후에 침대위에 눕자, 순덕이가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말을 했다.
"고마워요…..평생 잊지 못 할 꺼에요……어거스틴도, 사장님에게 많이
고마워 할꺼에요….
마지막으로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도 사장님 좋은 기억으로 남길테니…..
저희한테 나쁜 기억 있으신거 다 지워주세요….."
말을 하는 순덕이의 얼굴이 웬지 모르게 쓸쓸해 보였다.
순덕이는 말을 마치고 다시 내 혀를 빨았다.
어떻게 그 집에서 나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저녁에 어떻게 집에 와서 요리를 하고, 저녁을 먹었는지도 말이다.
그렇게 순덕이와, 봉심이….
아니, 제니와 어거스틴은 내 인생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었다.
며칠이 훌쩍 지나버렸다.
나는 아무에게도 레즈비언 커플과 그런 성관계를 가진것을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순덕이도, 그리고 봉심이도 보이지 않았다.
커피전문점에 새로온 여성은 30대 중반 정도의 유부녀였다.
하지만 얼굴이 순덕이 같은 얼굴이 아니어서
남자들에게 별로 인기가 없었다.
나는 커피를 사 마시지 않고, 체육관에서 타 마셨다.
커피전문점에 갈 일이 없었다.
커피야 다 그 놈이 그 놈 아니겠는가….
그렇게 1월이 천천히 지나가고 있었다.
아내는, 정말 그때 그 날 이후로 순덕이에 관한 이야기를 일체 하지 않았다.
나는 솔직히 조금 불안하기도 했으나, 아내는 너무도 태연하고,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다.
나에게 그 일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지킬건 지키겠다는 생각인 모양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영식이와 홍진이에게도 두 여자와 동시에 관계를 가진것을
말하지 못했다.
아마도 나 혼자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할 비밀인 것 같았다.
마치 잠시동안 꿈을 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레즈비언이라는 두 여자와 순서대로 관계를 했다.
한 명은 질내사정을 했고, 다른 한 명은 질외사정을 했다.
설마 나중에 봉심이가 웬 아이를 떡 안고서 니 새끼다 이놈아…
하면서 달려드는건 아니겠지 하는 의심도 들었다.
하지만 순덕이가 병원에 가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서
먹는다고 확실하게 말을 했으니, 걱정할 일은 없을 것 같았다.
두 사람이 일본으로 갔는지, 아니면 어디로 갔는지 무엇을 하는지
나는 정말로 알지 못했다.
알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말이다.
다만 아직도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왜 그래야만 했는지….
왜 그런 이상한 성관계를 했어야만 했는지 말이다.
그리고 내가 성관계를 해 준것이 뭐가 그렇게 고마운지도 말이다.
머리로 이해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냥 다 잊고 싶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잠시동안의 일탈이 끝난 것 같았다.
다시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 온 것 같았다.
아내와의 잠자리는 항상 규칙적이었다.
강의가 없는날……
아내와 늦은 밤에 자기전에 항상 뒷방에서 관계를 가졌다.
우리 나이에, 우리처럼 규칙적으로 섹스를 하는 사람도 정말
드물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내와 관계를 하는데 아내가 계속 눈을 감았다.
그리고 이불을 움켜쥐며서 혼자 뭐라고 궁시렁 대는 것 같았다.
나는 일부러 못 본척 못 들은척 하면서 열심히 좆질을 했다.
그리고 사정을 했다.
아내의 안에 시원하게 말이다.
질내사정은 아내의 안에 하는 것 만큼 시원한 것이 없었다.
아무런 부담이 없으니까 말이다.
아내가 조금 의심스럽기는 했다.
내가 순덕이와의 일이 있었을때, 아내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관계를 할때 다시 눈을 감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동안은 그러지 않다가 요새 다시 그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아내가 또 다시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가졌을 것 같지는 않았다.
아내는 특별히 이상 행동을 하지도 않았고, 나와의 관계를 하지 않으려
한 적도 없으니까 말이다.
항상 나와의 관계에 집중을 했다.
참 사람 심리가 이상한게…..
내가 순덕이 때문에 그런 일이 있을때, 아내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나
조금씩 점점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내의 일기를….
아내의 노트북안에 숨어있는 비밀일기를 다시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가 바뀌고, 그동안 아내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제 살펴볼 시간이 된 것 같았다.
보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보고 싶은 그런 사람의 마음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았다.
마흔 여덟살이 되자마자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경험을
두 가지나 했다.
공갈 협박을 당해서 심적 고생을 했는데, 너무나도 간단히,
그것도 아내에 도움으로 그 협박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또 웃긴게 그 협박을 했던 여자들이 마지막 부탁이라고
씨부린 것들을 나는 또 순순히 들어주었다.
레즈비언들과의 떼씹이었다.
협박도 당하고, 떼씹도 했었다.
아내가 게이들하고 그 짓을 했다고 해서 내가 복수심에 그럴 필요는
없었다.
그런 생각은 솔직히 조금도 안 했고 말이다.
그 레즈비언들이 지독한 추녀였다면 나는 그러지 않았을 것이었다.
하나는 깜찍한 요정같은, 오래전 귀여운 누드를 발표했던 비비안수의
필이나는 삼십대의 여성이었고, 물론 나이보다도 훨씬 어려보이는
말이다.
다른 한 명은 정말 볼수록 매력이 있는, 그런 글래머한 몸매를 가진
여성이었다.
내 딸에게 내 치부를 이르겠다고 나를 협박한 여성에게 나는 질내
사정을 해버린 것이 되었다.
박상민이 부른 무기여 잘있거라라는 노래가 생각이 났다.
웬 아이를 떡 안고서 나타나게 되었던거야….
혼자 웃음이 나왔다.
설마 봉심이가 내 아이를 떡 안고서 나타나게 되는 것은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게 다 지나가 버렸다.
정말 번개와 같이 말이다.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았다.
아내가 운동을 가서 아내 벤츠에 달린 지피에스가 시내 휘트니스센터
건물의 위치를 나타내자마자 나는 행동을 개시했다.
아내의 아파트에 들어가서 나는 너무도 익숙하게 아내의 노트북을
꺼냈다.
나는 이런 평소에 익숙한 일이나 하면서 살아야 할 팔자인 것
같았다.
해가 바뀌고 한 살 더 먹은 후에 처음 침입하는 아내의 아파트였고,
새해들어 처음 보는 아내의 노트북이었다
마흔 일곱살때 마지막으로 본 아내의 비밀일기와 지금 다시 보는
아내의 비밀일기는 어떻게 다를 것인가 하는 궁금증만 커지는 것 같았다.
나는 이제 아내의 노트북을 쑤시는게 긴장도 되지 않았다.
너무도 태연하고, 마치 내 것을 꺼내보듯이 당연한 듯한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혼자 사는 집의 냄새는 정말 아내다운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봉심이와 순덕이가 사는 집의 냄새와는 조금 달랐다.
아내의 집은 조금 고급스러운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익숙하지만 고급스러운, 마치 백화점 고급 향수 코너에 온 듯한 냄새였고,
봉심이와 순덕이의 집은 그런 고급스러운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웬지 아기자기한 그런 여성들의 냄새로 가득찬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봉심이와의 관계가 머리속에 떠올랐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웬지 모르게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다.
나는 머리를 가로 저었다.
막 흔들었다.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다시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그때는 피하고 싶었다.
그냥….내 자신이 정말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다.
두 아이의 아빠인데 말이다.
아내의 컴퓨터에서 파일들을 뽑아서 비교하기 시작했다.
사진들이 새로운 것들이 있었다.
강이와 집에서 놀면서 찍은 사진들이었다.
그리고 스프레드 시트 파일은 역시나 마지막 파일만 용량이 늘어 있었는데
그리 많이 늘어나지는 않았다.
거의 일기가 추가 된 내용이 많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런데 전에 없던 새로운 폴더가 하나 있었다.
그리고 그 폴더 안에 동영상 파일이 하나가 있었다.
전에는 아내의 노트북안에 없던 파일이었다.
프로그램이 저번에 쑤셨을때와 정확히 비교를 해 주기 때문에
새로 추가된 파일들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용량이 아주 큰 파일은 아니지만 분명히 동영상 파일이었다.
일단 내 노트북으로 복사를 하고 아내의 노트북을 다시 잘 정리해 놓았다.
아내의 아파트에 내 흔적이 남지 않게 잘 정리를 하고 아내의 집에서
나왔다.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올해 쟈니와 존슨이 모두 한국에 오면, 그때는 어떻게 될 것인가?
아내에 대한 의심이 모두 사라지고, 아내를 전적으로 신뢰하게 된다면
그때, 아내를 다시 집으로 들일수 있을까?
나도 솔직히 그건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올 한해가 잘 넘어가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아내의 벤츠는 아직도 그 자리에 주차된 채로 잘 있는 것 같았다.
동영상이 무슨 동영상일지 궁금했다.
아내의 노트북에 새로운 동영상이 저장이 되었다.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집에서 볼까, 아니면 편셔리로 갈까 하다가 그냥 맘 편히 조용하게
집에서 보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집으로 가서 노트북을 열었다.
일기야 읽는것은 조금 시간이 걸리니까 동영상이 무슨 동영상인지
확인하는 것을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동영상을 재생시켰다.
화면이 지지직 하더니 어떤 방안의 침대를 비추는 화면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그 화면을 보는 순간 몸이 경직이 되는 것을 느꼈다.
화질이 아주 좋은 화질은 아니었다.
그리고 위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서 찍은 각도였다.
침대위를 비추고 있었다.
나는 설마 하는 마음으로 동영상에 집중을 했다.
잠시후에 순덕이가 나를 데리고 안방으로 오는 모습이 보였다.
내 옷을 벗기고……내 몸을 만지는 영상이 나왔다.
나는…..너무 기가 막혀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잠시후 순덕이가 봉심이를 부르고, 봉심이와 침대에 엉켜서
봉심이를 만지고 옷을 벗기고 키스를 하고…..
내 기억속에서 지우려고 했던 그 모든 행위들이 동영상에 전부
담겨있었다.
세부적인 행위들이 잘 보이지는 않았다.
프로가 찍은 솜씨는 아니다.
그냥 어디 옷장 위나 아니면 다른 곳에 설치를 해 놓고 그냥
계속 한 방향에서 촬영을 한 것이었다.
어떻게 이럴 생각을 했을까?
아니….그게 아니다.
어떻게……
아내의 노트북에 이 영상이 있을까….
나는 당황스러운 것 보다는, 그냥….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멍한 생각만 들었다.
우리의 대화 내용까지 다 들렸다.
질내 사정을 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내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봉심이가 내 물건을 빨아주는 장면이 나왔다.
순덕이는 서툴다고 하지 못하는 사까시를 봉심이가 대신 해 주는
장면이 화면에 고스란히 나왔다.
그리고 순덕이와의 정사가 나왔다.
내 품에 안겨서 마치 고목나무에 매미가 매달리듯
내 위에서 그리고 내 품에서 요분질을 치고 몸부림을 치는
순덕이의 모습이 너무도 리얼하게 화면에 잡혀 있었다.
내 품에 안겨서 교성을 지르는 순덕이의 시선이 분명히
카메라 렌즈와 마주쳤다.
순덕이는 카메라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힐 뿐이었다.
동영상이 끝나고 나는 정말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 애들과 그런지 벌써 일주일 아니 일주일이 뭔가 열흘이 넘은 시간이
지나버렸다.
잊으려고 했었다.
이 지구상에 나와 순덕이 그리고 봉심이 단 세 명만 아는 비밀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 비밀을 공유한 사람이 한 명 더 있었다.
그건 바로 아내였다.
아내에게 따지고 싶었다.
이 파일이 어떻게 당신 노트북 안에 있냐고 말이다.
하지만 그러자면 내가 아내의 노트북을 쑤신것을 먼제 실토해야 한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비밀을 들키는 셈이 될 것이었다.
방법이 없었다.
나는 노트북을 에스컬레이드에 잘 숨겨놓고 바로 차를 몰아서
순덕이가 사는 빌라로 향했다.
순덕이의 빌라 동네 근처 큰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순덕이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결번이었다.
없는 번호라고 나왔다.
순덕이는 번호도 없애고 어디로 잠적해 버린 것일까?
나는 무작정 그녀들이 사는 빌라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아내에게 물어보는 것보다는 그녀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았다.
아내와 그녀들은 과연 어떤 사이인지…
아니….어떻게 아내가 그 동영상을 가지고 있는지 말이다.
정말 믿을수가 없었다.
아내가 나를 깜짝 놀라게 한 적은 참 많았지만, 그건 아내 자체의 일들로
그런것이었다.
아내가 나에 대한 비밀을 이렇게 몰래 가지고 이런 적은 처음인것만
같았다.
정말….어떻게…..이럴수가…..
초인종을 누르고 잠시후에…..문이 열렸다.
"사장님……."
봉심이였다.
얼굴이 좋아보이지가 않았다.
웬지 수척해 보이는 봉심이가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
"잠깐 순덕이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순덕이 전화번호가 결번이야….
순덕이 잠깐 볼 수 있을까? 어디서 일하는지 좀 알려줄래?"
봉심이는 나를 보고 조금 놀란듯 했다.
"잠깐 들어오세요…."
봉심이가 나를 집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봉심이는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주방에서 주스를 글라스에 따라서
내왔다.
그리고 거실 바닥에 앉아서 나에게 말을 했다.
이 곳에서 이 애들과 관계를 나누던 것만 자꾸만 생각이 났다.
"사장님….제니 당분간 볼 수 없으실꺼에요…
아니…..당분간은 제가 그런거죠….제 이야기죠……
사장님은 평생 제니 보실수 없을꺼에요….
제니 며칠전에 일본으로 떠났어요….
완전히 간 건 아니구요….
그냥…한 두달 정도 있다가 오기로 했어요.
그냥……
그냥….여러가지 이유로요….."
봉심이는 말 끝을 흐렸다.
"봉심아….내가 하나만 물어볼께….."
순덕이가 일본에 가고 없으면 내가 물어볼 것은 봉심이 밖에 없었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봉심이에게 물었다.
"봉심아, 그때 우리 여기서 그랬던거…..그거 너희들이 혹시 촬영했니?"
나는 돌려서 말하지 않았다.
그냥….바로 내가 궁금한 것을 봉심이에게 말해버렸다.
봉심이는 고개를 들어서 내 눈을 잠시 보았다가
이내 고개를 숙였다.
별로 놀라지도 않았다.
그러던 봉심이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사장님이 많이 보고 싶었어요…..
제가 사장님한테 할 이야기가 참 많아요….."
봉심이는 내 눈을 보면서 천천히 말을 했다.
"제니가 일본에 가기 전날….저하고 가벼운 말 다툼을 한 번 했어요.
제가 약속을 어겼거든요….
제가 제니 몰래, 편셔리 프라자 근처에 한 번 갔었어요.
그냥 멀리서 사장님 한 번 보고 싶어서요…
저도 왜 그랬는지는 몰라요.
제니가 처방 받아온 노레보를 먹었는데요….
그냥…..눈물이 났어요.
정말 눈물이 났어요.
전 아직도 너무나 제니를 사랑하는데….
제 몸이 그냥 이상했어요….
사후피임약을 먹는 제 자신이….
사후피임약을 먹고 호르몬 이상때문에 기분이 이상해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그냥 사장님 얼굴 한 번만 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결국 보지도 못하고 허탕치고 집에 와서 제니한테 다 이야기
했어요….
편셔리 프라자에 다녀왔다구요…
순덕이가 그러면 안 된다고 저를 안아주었는데…
제가 제니한테 짜증을 냈어요….
그럼….왜 나를…..그렇게 만들었냐고……
제니가 왜 그랬는지…정말 잘 아는데…..정말 누구보다 잘 아는데
제가 그만 제니한테 짜증을 내고야 말았어요….
우린 서로 짜증같은거 내지않고…그렇게 행복하게 살았었는데….
너무 속상해요…
제니가 일본으로 떠나는 그날 공항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어요
잠시 떨어져 있으면 상처받은 우리 마음이 모두 다 정리되고
예전처럼 다시 행복할수 있을꺼라고 제니가 말을 했어요.
제니가 보고 싶어요.
제니는 일본의 다카마쓰라는 작은 도시에 있어요.
시골같은 작은 관광도시인데…..그곳에 우리 커뮤니티에서 친하던
다른 동생이 머물고 있어요.
한국 관광객들이 제법 오는 곳이라서 가이드 알바를 하면서 지내는데
당분간 그곳에서 같이 지내면서 좀 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사장님…..죄송해요…사장님이 지금 알고 싶은건….
그런게 아니시죠?
그 영상 때문에 그러신거죠……
제가…..다 말씀 드릴께요……
그런데 그 전에 저 좀 도와주세요…
사장님….저 지금 힘들어요….
일도 나가지 못해요…
하긴….이젠 일을 할 필요가 없어졌죠….
일은 천천히 해도 돼요…..
전….지금 제 정체성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사장님….
저 잠깐만 도와주시면……제가 그 영상에 대해서…
그리고 사장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에 대해서…
제가 아는걸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말씀 드릴께요…
원래 말 하면 안 되는 거지만….
그냥…저도 너무 답답해요…
다 말해버리고, 저도 제니 따라서 다카마쓰로 갈꺼에요….
제니한테 저도 가서 한 두 달 쉬다가 올꺼에요…
하지만 지금 이 상태로는 다카마쓰로 갈 수가 없어요…."
봉심이는 말을 마치자 마자 내 앞에 일어서더니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츄리닝 바지를 내리자 하얀 팬티만이 보였다.
아무런 무늬도 없는 그냥 레이스만 달린 그런 깔끔한 디자인의 팬티였다.
봉심이는 순식간에 티셔츠와 브래지어도 푸르고 팬티까지 내려버렸다.
순식간에 봉심이는 알몸이 되어 버렸다.
봉심이의 멜론같은 그 커다란 가슴이 내 눈에 들어왔다.
"미…미안해 봉심아….너희들과의 관계가 촬영되어서 그런 영상까지
있는데…..너랑 또 그짓은 못해……"
"알아요…죄송해요….그 영상에 대해서….그리고 사장님 사모님에 대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말씀드릴께요…지금은 촬영 같은거 하지 않아요.
그냥…..제 몸이 이상해서 그래요…
호르몬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전 남자 몸이 싫었어요…
이십대때 남자들과 수 없이 많은 성관계를 하고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남자는 나를 만족시키지 못 한 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남자를 혐오했어요….
남자는….불결하고….그냥 싫었어요….
사장님…….전…사장님과 억지로 한 거에요….
제니를 위해서 말이에요….
정말 제니를 위해서 한 것이라구요…..
그런데….사장님 때문에 제 정체성에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다시 확인하고 싶어요….
진심이에요….
제가…바이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어요….."
봉심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고개를 숙였다.
"사장님…….제발요…."
봉심이는 천천히 나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내 옷을 벗기려고 했다.
키도 있고 글래머한 몸을 가진 봉심이가 내 품에 안기자
웬지 후끈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아내가 내 동영상을 가지고 있으면 이미 다 걸린건데…
여기서 또 하면 내가 참 이거 완전히 웃기는 쪼다 뻥튀기가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봉심이의 물컹한 가슴이 내 몸에 닿자 나는 주체할수가 없었다.
봉심이와 하는건 솔직히 말해서….순덕이와 하는 것보다
두 배는 더 좋았다.
하지만….내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던것에 불과했다.
내가 천천히 봉심이에게 말을 했다.
"봉심아…..여기 바닥에서 하면 등 배길텐데…."
에이…시팔…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제 나이가 먹을수록 편씨 집안의 숨겨진 피가 점점 드러나는 것인가?
주는 년 마다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
아버지가 그 고령에도 다방레지부터 찾집 여자들까지 전부 섭렵하고
다니는 것이 바로 이런 느낌 때문일까?
줄때 먹어라 하는 느낌 말이다.
나는 어느새 봉심이와 같이 알몸이 되어서 침대위에 마주 앉았다.
봉심이가 내 몸 위에 걸터 앉았다.
우린 서로 부등켜 안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마주 본 자세로 천천히 삽입을 했다.
내 목을 꽉 끌어안은 봉심이의 몸이 위 아래로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다.
풍만한 봉심이의 엉덩이가 내 몸 위에서 철썩철썩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봉심이의 아래는 완전히 홍수가 나 있었다.
전희도 거의 하지 않았는데…..가슴 만지는 거 말고는 애무도 안 했는데…
오줌을 싸지 않은 이상 어떻게 이렇게 애액이 많이 나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부에 애액 전용 수도꼭지를 달고 있는 오연지 말고는 정말
이렇게 질펀한 년도 드문것 같았다.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혀를 빨고 가슴을 빨고 삽입을 했다.
그렇게 얼마동안의 삽입행위를 하다가…..
봉심이가 내 몸 위에서 일어나더니 내 앞에 큰절을 하듯이 엎드려서
내 물건을 입 안에 가득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 커다란 말뚝이를 입 안 가득히 넣고 쭉쭉 빨아대고 있는 봉심이었다.
이게 무슨 레즈비언인가…..
남자에 환장한 년이지….
나는 손을 아래로 해서 봉심이의 유두를 이렇게도 만지고 저렇게도
비틀고, 요렇게도 조물락 조물락 대면서 정말 신나게 커다란 자연산
광어…아….광어가 아니지…자연산 이라고 하면 광어부터 생각이 나서….
자연산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진경이의 인조가슴과는 정말로 달랐다.
그때는 순덕이가 보고 있어서 제대로 못 한 것을 지금 아주 실컷 만지는
것 같았다.
내 물건을 한참 빨던 봉심이가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말을 했다.
"저…저도 빨아주세요…."
아….쓰벌년….아까 삽입하기 전에 빨아야 맛을 정확히 아는데…
삽입하다가 중간에 거기를 빨아달라는 년은 또 처음 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연지라면 품질이 보증된 자연의 맛이기 때문에 중간이던 사정을
한 뒤던 그런거 상관없이 쭉쭉 빨아주겠지만, 봉심이는 품질 보증이
안 된 그런 음부 아니던가….
찌린내가 나면 어쩌지? 아니면, 시팔….대박 시큼한 맛이 나거나 말이다.
하지만….기왕 떡을 치기로 한 거…봉심이를 아주 죽여주고 싶었다.
말은 빙빙 돌려서 하지만 결국은 내 좆맛을 보고 도저히 못 있겠어서
아주 죽겠다는거 아닌가…
그런년이 한 둘인가…
나를 개 좆으로 보다가 나하고 한 번 하고 나서 나한테 목 맨년들 좀 있었다.
문제는 그 년들이 다들 정상이 아닌 년들이어서 문제이기는 했지만
말이다.
나는 기왕 빨아줄 것 오연지 레벨로 빨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누워있는 봉심이를 살짝 옆으로 눕혀서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고 엎드리지 않고 누워서 편한 자세를 잡았다.
오래 빨려면 이런 자세가 편했다.
생각보다 별로 찌리지도 않았고, 나름 괜찮았다.
살짝 쩌는 냄새가 있기는 했지만 삽입후에 빠는 것이라 어쩔수가
없었다.
하얀 거품 안 낀것만 해도 감사해야 할 판이었다.
클릿이 아주 두툼하게 표피로 덮여 있었다.
표피제거술은 이런 애들이 해야 하는데 엄한 년이 발랑 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봉심이의 클릿 위 표피를 손으로 비벼가면서 꽃잎을 쭉쭉 빨아주었다.
"아…..아…….아으…….그…그만요….."
봉심이가 몸부림을 치다가 말을 했다.
나는 정말로 빨던걸 멈추었다.
봉심이가 그러자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죄송해요….더 해주세요…마...말이…헛 나왔어요…"
졸라 깨는 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년한테 협박을 당한 나도 참 병신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단순한 애인데 말이다.
하긴….단순하니까 나를 협박을 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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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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