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기죽이기 007
네코네코
0
13
0
25분전
와이프 기죽이기 007 ----------------------------------
3박 4일 일정으로 우리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해 비아그라까지 챙겼다.
아내는 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우진이와 정열적으로 섹스를 했고 미라도 내 품에서 마음껏 교성을 내질렀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스와핑이라는 사실 때문인지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이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로지 육체의 쾌락만을 추구했다. 준비해간 콘돔을 모조리 써버렸을 때 마침 아내도 미라도 안전일이라는 말을 듣고 아예 생으로 섹스를 했고 나와 우진이는 그녀들의 보지를 생자지로 마음껏 쑤셨다.
"하아악! 싸줘! 내 안에! 내 보지 안에~! 만약 임신해도 우진씨 아이 낳아줄게~! 아으응~!그러니 마음껏 내 보지 안에 싸줘! 아앙~!"
"아응~! 윤호씨도 빨리~! 내 보지에 윤호씨 좆물 싸줘요~! 하아항~! 나도~! 나도 윤호씨 아이 낳을 거야~! 빨리~! 아으으응~~!"
아내와 미라는 눈치도 보지 않고 서로의 남편을 바꿔 자기 보지 안에 마음껏 사정하게 했다.
그만큼 아내와 미라도 이번 일정에서 뜨겁게 정열을 불태우려 하고 있었다.
나와 우진이는 아내와 미라를 번갈아가면서 그녀들의 보지에 마음껏 좆물을 쌌다.
우리는 첫날부터 광란의 섹스를 즐겼다.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우진이와 미라의 섹스를 구경하고, 우진이와 아내의 섹스를 보면서 미라와 섹스를 하는 건 기본에 불과했다.
아내와 미라가 딥키스는 물론 서로의 유방과 보지를 맞대고 비벼대는 레즈 플레이를 감상하면서 나와 우진이는 자위를 했다. 먹을 걸 사러 마트에 갔을 때 아내와 미라에게 코트 아래 아무 것도 입히지 않기도 했고, 누가 지나갈 지 모르는 골목에서 섹스도 해보았다. 하지만 그 다음 날부터 벌어진 아내와 미라의 반란은 나와 우진이를 더한 배덕과 이율배반적 쾌락의 늪으로 이끌었다.
다음 날 아내와 미라가 밥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치킨을 시켰다.
잠시 뒤 치킨 배달을 온 잘생기고 젊은 알바를 본 아내와 미라가 무언가 숙덕거렸지만 난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리고 저녁이 되서야 두 사람이 무슨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
갑자기 별장에 찾아온 낯선 손님. 그는 바로 치킨집 알바였다.
"아, 우리가 불렀어."
알바를 부른 이유는 바로 우리가 스와핑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낯선 청년에게 우리의 음탕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아내와 미라가 주도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하지만 이것도 새로운 경험이다 생각하고 알바에게 돈을 쥐어주고 우리가 스와핑을 하는 장면을 촬영하게 했다. 알바가 핸드폰으로 나와 우진이의 자지가 아내와 미라의 보지를 쑤시는 장면을 근접촬영할 때 그녀들의 보지에서 씹물이 더 많이 흘러내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촬영을 하는 내내 알바의 바지가 부풀어 오른 걸 본 아내와 미라가 서로 마주보며 풋하고 웃더니 우리에게 보지를 대주면서 그의 바지를 풀러 발기한 자지를 입과 혀로 펠라를 해주자 나도 우진이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내와 미라는 우리에게 보지를 대주면서도 알바의 자지를 핥고 빨아주는 일에 더 정성을 쏟았다. 내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평소라면 우리 움직임에 동조를 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을 아내와 미라가 가만히 있기만 했고, 또 우리가 사정을 했어도 신경 쓰지 않고 알바가 사정할 때까지 펠라를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마치 우리의 질투심을 유도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도 처음 보는 남자의 좆물을 마시는 건 거부감이 들었는지 얼굴에 싸게 해주는 걸로 마무리를 해주었다.
"우리 재형이하고 씻고 올테니 방해하면 안 돼."
재형은 알바의 이름이었다. 우리는 의자에 꼼작도 못하게 내버려둔 채 아내와 미라는 재형과 팔짱을 끼고는 샤워실로 갔다.
"우리 지금 뭐 하는 거냐?"
"그러게요."
나는 아내와 미라의 반란에 화가 났지만 허탈감과 배덕감이 주는 엑스터시가 더 크게 느껴졌다.
그건 우진이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스와핑이 주는 마력이 우리를 변하게 한 모양이다.
꼼짝없이 의자에 앉아 기다린지 30분이 지나도 세 사람이 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나는 우진이를 놔두고 샤워실로 가보았다. 샤워실 쪽으로 가자 들려오는 익숙한 소리에 조심히 다가가 문을 살짝 열고 안을 들여다 보자 아내와 미라가 재형과 또 하고 있는 중이었다.
"쭈웁~ 쭙~ 쭈릅~ 쭈우웁~ 쭈루웁~~ "
"아아~ 누님. 너무 좋아요."
벽에 등을 기대고 있는 재형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아내가 그의 허리를 잡고 고개를 앞뒤로 크게 흔들면서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미라는 그의 옆에 서서 한 손을 내려 불알을 매만지면서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고 있었고 말이다. 잠시 후 아내는 재형의 귀두를 혀로 원을 그리듯 핥아준 다음 쫍쫍 소리를 내며 키스를 해준 다음 미라와 역할을 바꾸었다. 미라는 재형의 자지를 손으로 위아래로 몇 번 훑어준 다음 자지 전체를 혀로 핥아 올리면서 뿌리까지 단숨에 삼켜버렸다.
"쭈르릅~ 쭈웁~ 재형이 자지 맛있어. 윤호씨보다는 못하지만 우리 남편보다는 맛있어. 쭈릅~ 쭙~"
"미라 이 기집애. 그렇게 말하면 재형이가 서운해 하잖아. 그리고 우리 그이 자지가 제일 맛있으면 어떡해. 니 남편 자지가 제일 맛있어야지."
"호호호! 그런가요? 하지만 사실인 걸요. 재형아 너무 서운해 하지마. 대신 잘 해줄게. 쭈룹~ 쫍~"
"하긴 우리 그이 자지가 좀 맛있긴 하지. 하지만 난 윤호씨 것도 만만치 않던데. 호호호!"
스와핑의 마력은 나와 우진이 뿐 아니라 아내와 미라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특히 청순한 이미지답게 얌전하던 미라가 저렇게 변할 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재형이 사정감이 몰려온 것 같았다.
"누, 누님들 가슴에 싸고 싶어요."
"그래? 미라 동생. 거기 누워볼래?"
재형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듯 아내가 상황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먼저 미라를 바닥에 눕힌 뒤 그녀의 배 위로 재형을 올라가게 하자 녀석의 자지가 유방 사이에 놓이게 됐다. 미라의 머리 맡에 자리를 잡은 아내는 녀석의 자지에 침을 뱉어 손으로 자지 전체에 잔뜩 발라 주고는 미라의 유방을 잡아 눌러 자지를 압박해주었다. 재형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스스로 허리를 흔들었다. 미라의 유방을 눌러 재형의 자지를 압박해주던 아내는 녀석의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면서 자극을 주었다. 종종 침을 뱉어 재형이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미라가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잡아 자지를 압박해줄 때쯤 아내는 혀로는 재형의 젖꼭지를 핥아주고 손가락으로 미라의 젖꼭지를 애무해주고 있었다.
av에서나 나올 것 같은 장면에 나도 나중에 해보리라 다짐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재형이 미라의 유방에서 사정을 하자 녀석의 좆물이 그녀의 유방과 얼굴을 더럽혔다.
한 번의 사정이 끝나자 다시 씻으려 하자 재형이 무언가 아쉬움이 담긴 눈빛으로 아내를 보았다.
나는 재형의 마음을 단번에 눈치를 챌 수 있었다. 아내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았다.
아내는 재형을 보며 피식 미소를 지어보이더니 바닥에 누웠다. 잠시 후 녀석이 아내의 유방에도 좆물을 쌌고 그렇게 세 사람은 마무리를 지으며 다시 몸을 씻고난 뒤 옷을 입었다.
"재형이 데려다주는 김에 마트에서 장 좀 봐올게. 미라야, 같이 가자."
아내와 미라가 우리가 초대했으니 우리가 데려다 줘야한다면서 재형이를 데리고 나가자 별장에 나와 우진이만 남았다. 우리는 맥주와 소주를 마시면서 아내들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고 말았다.
내가 다시 눈을 뜬 건 다음 날 아침, 우리들의 스와핑의 마지막을 고하는 날이었다.
"무슨 술을 그리 마셨어?"
아내는 나를 타박하면서도 걱정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호랑이 같지만 그 안에 감춰진 상냥함을 지닌 아내가 오늘따라 너무 예뻐보여 어제 있었던 아내들의 반란은 머릿속에서 지워져 버렸다.
우리는 아침을 먹은 다음 당연하다는 듯 모닝섹스를 했다.
모닝섹스가 끝나고 샤워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던 중 아내가 내게 말했다.
"차 트렁크에 어제 마트에서 장 봐온 것 좀 가져와줘. 무거워서 어제 그대로 놔뒀어."
별장 밖으로 나와 내 차로 가 트렁크를 열자 짐이 한 가득이었다.
짐을 다 내려 그걸 들고 다시 별장으로 발길을 돌리려던 찰나에 운전석 시트커버가 조수석과 바뀐 것을 보았다. 문을 열고 시트커버를 바꾸기 위해 시트커버를 풀러냈을 때 나는 운전석 시트 바닥에 채 마르지 않은 하얀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그것이 조수석에도 묻어 있음을 발견하고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것은 분명 좆물이었다.
우리가 어제 카섹스를 하지 않았으니 이건 나와 우진이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어제 나와 우진이가 잠들기 전까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어도 아내와 미라가 돌아오지 않았음을 떠올렸다.
아내와 미라가 재형을 데려다 줄 때 카섹스를 했음이 분명하다고 여겨졌다.
시트커버가 뒤바뀐 건 카섹스를 하면서 시트커버가 더러워질까 잠시 벗겼냈다가 카섹스가 끝난 후 다시 씌울 때 실수를 한 모양이었다. 물티슈를 꺼내 그걸 닦아낸 후 시트커버를 다시 원래대로 해놓은 다음 짐을 들고 별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자꾸만 호기심이 들었다.
아내와 미라가 재형과 어떤 식으로 카섹스를 했을까? 나는 다시 차로 와 블랙박스를 살폈다.
영상 목록을 살피다가 어제 아내와 미라가 재형을 데리고 나갔던 시간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영상을 재생하자 아내가 운전을 하면서 미라, 재형과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보였다.
그리고 영상은 목적지에 도착하자 끝이 났다. 아마 이 다음 영상에 세 사람의 카섹스 장면이 찍혀있을 거라는 생각에 두근거리며 재생을 시키려 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이전 영상과 재생시키려는 영상에 1시간이라는 시간차가 있다는 점이었다.
그 말은 재형을 데려다 주고 거기서 1시간 동안 차를 타지 않았다는 것이다.
재형을 내려준 곳이 마트 근처라 장을 본다고 해도 1시간이라는 시간은 너무 길었다.
뭔가 섞연찮은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이 영상은 혼자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별장에 짐을 내려놓은 뒤 잠시 어디 좀 다녀오겠다고 말하고는 차를 타고 한적한 곳에 멈추었다.
가져온 노트북에 메모리칩을 끼우고 복사를 한 다음 영상을 재생시키자 아내와 미라가 차에 타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뒤이어 재형과 비슷한 연배로 보이는 남자가 같이 타는 것이 아닌가.
[안 도와줘도 되는데.]
[아니에요. 남아도는 게 힘인데요 뭘. 부담가지지 마세요.]
[그래요. 신경 쓰지 마세요. 누님들]
아내와 재형의 음성을 들어보니 재형과 친구 녀석이 장 보는 걸 도와주러 가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아내와 미라는 두 녀석과 1시간동안 시간을 보냈다는 말이 된다.
아내와 미라의 옷차림을 보면 별다른 일은 없었던 것 같고, 재형의 친구와 대화에 거리낌이 없는 걸 보면 아마도 1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거리가 줄어든 것 같았다.
[다 왔네.]
마트에 도착한 모양인지 모두 차에서 내리는 장면으로 영상은 끝이 났다.
다음 영상은 20분 정도 뒤였다.
[이제 장도 다봤고 다시 데려다 줘야겠네.]
[저희는 여기서 걸어가도 되는데.]
[금방인데 뭐.]
아내가 데려다주겠다고 하니 재형의 친구 녀석의 음성이 들린다.
[그럼 저희 집 말고 다른 곳에 내려다주시지 않으실래요?]
[어디?]
[집보다 가까운 곳이에요. 저흰 거기서 내려주세요.]
차가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미라의 음성이 들려온다.
[어머나~ 야경 진짜 예쁘다~]
[그러게. 우리 별장 근처에 이런 곳이 있었네?]
[지나가는 사람들이 적어서 조용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여기서 사진도 찍고 가고 데이트도 하고 해요. 잠깐 구경하고 가실래요?]
[으음, 그럴까? 미라 동생은?]
[저도 좋아요.]
차에서 내리는 장면으로 영상은 끝이 났다. 다음 영상은 이전 영상과 30분 정도 시간차가 있었다.
영상을 재생하자 곧바로 운전석과 조수석의 문이 열리는 장면이 보였다.
그런데 거기에 타는 건 아내와 미라가 아니었다. 재형과 녀석의 친구가 각각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더니 하의를 발목까지 쭉 벗어내리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녀석들 손에 쥐어진 건 분명 아내와 미라의 팬티였다. 곧이어 아내와 미라가 들어와 녀석들 위에 올라타는 장면이 보였다.
이미 아내와 미라의 스커트와 원피스 치마는 허리까지 걷어져 있었다.
아내와 미라는 재형과 친구 녀석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요분질을 시작했다.
[헉! 헉! 아응~! 아아아~!]
[아아아~! 아응~! 하읏~!]
30분 동안 아내와 미라는 녀석들과 야경을 구경하면서 녀석들의 유혹에 넘어가 차에 타기 전에 이미 전희를 마치고 차에 타자마자 섹스에 돌입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건 이미 합의된 스와핑이 아니라 명백한 아내와 미라의 배신이자 외도였다.
화가 나고 그녀들의 배신에 치가 떨렸지만 왜인지 영상에서 눈이 떠나지 않았다.
재형의 위에서 요분질을 하던 아내가 갑갑했는지 입고 있던 셔츠단추를 벗는 듯 했다.
재형의 손이 아내의 유방쪽으로 향했다. 아내는 재형의 어깨에 두 손을 기대고 재형이 유방을 주무르는 감각을 즐기면서 야릇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하아~! 하아~! 재형이 이제 제법 능숙해졌네? 으응~! 역시 젊어서 그런지 금방 배우네. 하악~!]
[누님들이 워낙 잘 가르쳐 주셔서요. 흐음~]
[아아~ 좋아~ 아아아~ 좀 만 더 세게... 주물러도 돼~ 하악~! 그래, 그렇게~! 으으응~!]
아내의 표정을 확인할 수 없으나 들리는 비음과 엉덩이의 움직임만 봐도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건 조수석의 미라도 마찬가지로 보였다.
미라는 이미 원피스와 브래지어까지 벗어 뒷좌석에 던져놓고 완전히 알몸으로 재형의 친구 위에서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재형의 친구는 미라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요분질을 도왔다.
[으으응~! 아아아~ 좋아~ 하으응~]
[누님 보지, 진짜 기분 좋아요.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아요]
[하악~ 하악~ 처음이라 힘들겠지만... 으으응~ 조금만 더 참아봐~ 아아앙~]
[참으면... 안에 싸게 해주시는 거죠?]
[하응~ 하악~ 하악~ 새, 생각해 볼게. 아아~ 흐으음~]
그 청순했던 미라가 어찌 저렇게까지 변했을까? 역시 경험이 여자를 변하게 하는 걸까?
5분 정도 흐르자 아내와 미라는 쾌감에 흐트러지며 요분질을 하는 율동이 점점 더 빨라졌다.
찔걱 거리는 소리와 한께 무언가 쪽쪽하고 빠는 소리로 보아 재형이 녀석이 아내의 젖꼭지를 빨아먹고 있는 모양이다. 재형의 친구 녀석도 미라의 유방과 엉덩이를 각각 한 손에 쥐고 주무르면서 그녀의 보조를 맞춰주고 있었다.
[헉~! 헉~ 너 정말 처음이니? 상당히 능숙한데... 으으응~!]
[야동보고 따라해보는 거죠. 괜찮아요?]
[하읏~! 하아~! 하아~! 으, 응. 괘, 괜찮아... 그대로 계속.... 하아앙~]
미라는 야동을 보면서 배운 녀석의 테크닉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잠시 후 아내와 미라가 문을 열더니 자리를 바꾼다. 이제 아내는 재형의 친구 위로 미라는 재형의 위로 올라가 요분질을 하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재형의 친구 녀석이 아내에게 말했다.
[저기, 누님. 저 이거 한 번 만 빨아주시면 안 되요?]
[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야동 보면 굉장히 기분 좋아보여서요.]
[나참, 오늘 처음 본 여자한테 별 걸 다 요구하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아내는 녀석의 요구를 들어주려는지 녀석의 다리 사이로 고개를 가져갔다.
그런데 자세가 불편했는지 문을 열고 나갔다. 보이지는 않지만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상체만 조수석으로 들이밀어 녀석의 자지를 입에 담아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어갔다.
[쭈웁~ 쭈웁~ 쯔릅~ 쯔읍~ 쩝~]
[우와아~ 아아~ 주, 죽여줘요!]
[쭈루룹~ 쭈웁~ 푸후~ 그렇게 좋아?]
[네! 엄청 좋아요! 누님 보지도 엄청 좋은데 펠라도 잘하셔서 엄청 좋아요.]
[풋! 그렇게 좋다니 그리 기분 나쁘지는 않네. 하음~ 쭈루룹~! 쭙~! 쭈웁~!]
재형의 친구는 아내의 능숙한 펠라에 표정이 마치 하늘로 승천하는 것 같았다.
옆에 있던 재형도 부러웠는지 그걸 쳐다보고 있자 곧 미라도 아내처럼 차에서 나와 재형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우웁~! 쭈릅~! 쭈우웁~!]
[쯔업~! 쯥~! 쯔읍~! 쭈루릅~!]
아내와 미라의 펠라에 녀석들은 주체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는 듯 보였다.
[누, 누님, 쌀 것 같아요!]
아내에게 자지가 빨리던 재형의 친구가 쌀 것 같다는 말에 아내는 녀석을 밖으로 나오게 하더니 상체를 시트에 기댔다. 곧이어 아내가 교성을 지르며 상체가 흔들리며 풍만한 유방이 규칙적으로 출렁이는 것으로 보아 엉덩이만 뒤로 내밀어 녀석에게 보지를 대주는 것 같았다.
[하아앙~! 좋아~! 아아아~! 역시 젊어서 그런지 힘이 좋네~ 하읏~! 하악~!]
재형도 미라를 아내처럼 시트에 상체를 기대게 하고 밖에서 엉덩이만 내민 미라의 보지를 쑤시는 듯 했다. 지나가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홀딱 벗겨진 하반신을 차 밖으로 내밀어 보지를 대주는 아내와 미라의 대담함에 놀라 할 말을 잃을 정도였다.
[하읏~! 아앙~! 아아아~! 하으응~!]
[헉~! 하악~! 하악~! 으으응~!]
아내와 미라는 누가 더 교성을 섹시하게 지르는지 시합을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곧이어 아내와 미라의 보지가 주는 쾌감에 녀석들이 곧 사정을 하려고 했다.
[하악~! 하악~! 어, 어떻게 할까? 미라 동생. 안에 싸게... 하악~! 해줄까? 흐으읏~!]
[아음~! 그, 글쎄요? 아, 안전일이니까 괘, 괜찮을 것 같기도 하지만... 아앙~!]
[큭! 싸, 쌀게요~!]
[저, 저도~!]
[하읏~! 하윽~! 그, 그래! 마음대로 해~! 우리 보지에 마음껏 좆물 싸버려~! 하아아앙~!]
[하으응~! 싸~! 싸버려~! 하악~! 아아아아앙~~!]
몇 번의 흔들림 끝에 녀석들은 상체를 차 안으로 들이밀어 아내와 미라의 풍만한 유방을 두 손으로 꽉 쥐고는 짧은 신음을 지르며 움찔 움찔 몸을 떨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으응~ 하아~ 하아~]
아내와 미라, 재형과 녀석의 친구는 절정에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여운을 즐겼다.
잠시 뒤 여운이 끝나자 녀석들이 아내와 미라에게서 떨어졌다.
[후후! 제법 기분 좋았어. 테크닉은 별로지만 젊어서 힘은 좋네. 미라 동생은?]
[후우~ 저도 좋았어요.]
[자, 뒷정리 하고 이만 가야지. 그이하고 우진씨 기다리겠다.]
[너무 늦었다고 의심하지는 않을까요?]
[분명 둘이서 술먹고 정신 없을 테니 걱정하지 마.]
아내의 예상대로 어제 우리는 아내와 미라를 기다리면서 술을 먹다가 그대로 골아떨어졌다.
아내와 물티슈를 꺼내 보지에 흐르는 좆물을 닦르려고 하자 갑자기 재형의 친구 녀석이 아내에게 말했다.
[누님. 닦지 말고 그대로 가죠.]
[뭐?]
[헤헤! 그대로 운전하고 가시면 왠지 야릇해서 흥분도 될 것 같아요.]
[얘가, 얘가 야동을 너무 많이 봤네.]
[우리도 바지 안입고 가면 공평하잖아요.]
[하긴 웃기기는 하겠다.]
타박하는 아내였지만 결국 녀석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미라도 마찬가지였다.
시트커버가 뒤바뀐 건 이때였다. 다시 차에 타고 재형과 녀석의 친구를 데려주는데 녀석들의 자지가 금세 회복되어 발기하고 있었다. 그걸 백미러로 본 아내가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머쓱해하는 녀석들은 아내와 미라가 도저히 애 낳은 유부녀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예쁘고 섹시해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블랙박스에 찍히지 않은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된 모양이다. 대략 10분 정도 흘렀을 때 재형의 음성이 들려왔다.
[어, 여기 우리집으로 가는 방향 아닌데.]
[어머? 내 정신 좀 봐. 나도 모르게 별장으로 가고 있었네? 차 돌릴게.]
아내가 실수로 재형의 집이 아니라 별장으로 오는 길로 들어선 모양이었다.
다시 차를 돌리려던 찰나 갑자기 재형이 차를 멈추게 했다.
[잠시만요.]
[응? 왜?]
재형은 뭔가 머뭇거리더니 용기를 냈는지 입을 열었다.
[미라 누님. 뒤쪽으로 오실래요?]
재형의 의도가 무엇인지 나는 금방 눈치 챌 수 있었다. 하물며 그녀들이라고 모르겠는가.
아내는 젊은 녀석들이라 혈기가 넘치네 라고 말하고는 미라에게 어떻게 할 지 물었다.
미라는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말 없이 조수석에서 내려 뒷좌석으로 가 재형과 녀석의 친구 사이에 앉았다. 가는 동안 녀석들은 미라의 육체를 손으로 매만지며 놀았다.
미라도 그걸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다 더이상 참지 못한 녀석들이 미라의 원피스를 벗기고 자리에 눕혔다. 재형과 녀석의 친구는 각각 미라의 머리와 하반신 쪽에 자리를 잡았다.
재형은 자지를 미라의 입에 넣어 두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고 녀석의 친구는 미라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우웁~! 웁~ 쭈웁~! 쯥~!]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내는 운전을 하면서도 백미러로 재형과 녀석의 친구가 미라와 쓰리섬을 하는 걸 보고 있을 것이다. 미라의 보지를 쑤시던 녀석이 한 손을 옆으로 쭉 내밀어 운전하는 아내의 한쪽 유방을 옷 위로 주물렀다.
[위험하잖아.]
[살살할게요.]
아내는 위험하다면서도 녀석의 손길을 뗴어놓지 않았다. 창밖으로 풍경이 지나가는 속도로 보면 아내가 일부러 천천히 달리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잠시 후 미라가 절정에 도달하는지 허리가 들리고 몸을 움찔움찔 떠는 것이 보였다.
[우우웁~~! 우웁~! 푸하~~ 하아~ 하아~ 하아~]
[미라 누님, 느꼈어요?]
[하아~ 하아~ 으, 응. 수고했어. 후우~]
미라가 절정에 도달하고도 두 녀석이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음을 안 아내가 물었다.
[정말 너희 여자랑 자본 적 없는 거 맞아? 우리 속이는 거 아냐?]
[아니에요! 진짜 처음이에요.]
[........뭔가 좀 찜찜하지만 믿어주겠어.]
[진짠데.... 우릴 그런 식으로 보시면 너무 섭섭해요, 누님.]
너무 억울하다는 재형의 말에 아내는 살짝 백미러를 보며 눈을 흘겼다.
[재형이는 믿어 줄게. 그런데 찬수는 좀 의심스럽네.]
재형의 친구 이름이 찬수인 모양이다. 찬수도 재형처럼 억울하다는 의사를 표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누님께서 테크닉 별로라고 하셨으면서.]
[알았어, 알았어. 믿어줄게. 의심해서 미안해.]
[헤헤! 진짜 미안하시면 이번에는 누님이 이쪽으로 오세요.]
[나 운전 중이잖아.]
[미라누님하고 바꾸시면 되죠.]
[........미라 동생, 운전할 수 있겠어?]
[할 수 있어요.]
차를 멈추고 미라에게 운전대를 넘긴 아내는 뒷좌석으로 가자마자 입고 있던 옷과 속옷을 모조리 벗어 조수석에 놓았다. 아내는 재형과 찬수의 자지를 잡아 한 번씩 입으로 빨아준 다음 자리에 미라와는 반대 방향으로 누웠다. 재형이 아내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쑤셨고 찬수가 아내의 입에 자지를 넣고 살짝 살짝 허리를 흔들었다.
[우우웁~! 쭈우웁~~! 쭙~~! 쭈릅~! 우붑~!]
재형이 허리를 앞뒤로 튕길 때마다 아내의 풍만한 유방이 규칙적으로 출렁였다.
그걸 보던 찬수가 손을 내려 아내의 유방을 쓰다듬고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벼댔다.
재형과 찬수는 미라에게 했듯 아내의 육체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잠시 뒤 섹스가 채 끝나지 않았는데 차가 멈추는 것으로 보아 녀석들이 사는 집에 도착한 듯 했다.
하지만 아내와 재형과 찬수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섹스를 했다.
재형을 빨리 사정시키려는지 아내가 녀석의 어깨에 걸친 두 다리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들어올려 녀석의 움직임에 동조하며 능숙하게 율동을 하는 것이 보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찬수가 먼저 아내의 입에 사정을 하고난 후 재형이 사정을 하려고 했다.
[누님! 누님 입에 싸고 싶어요!]
아내는 그 말에 벌떡 일어나더니 재형의 자지를 허겁지겁 입으로 빨아 사정을 유도했다.
그리고 녀석의 몸이 움찔 떨리기 시작했다.
[우붑~! 웁~! 꿀꺽~ 꿀꺽~ 쭈웁~ 쯥~ 푸하~ 후우~~ 수고했어.]
[정말 기분 좋았어요.]
[훗! 나도 그래. 자, 어서 옷 입어야지.]
뒷처리를 한 다음 모두 옷을 입었을 쯤, 찬수가 입을 열었다.
[저기... 내일도 만나면 안 될까요?]
머뭇거리는 찬수에게 아내가 말했다.
[오늘 일은 그냥 추억으로만 남겨두자. 알았지?]
아내는 아쉬워하는 재형과 찬수에게 살짝 키스를 해준 다음 차에 올랐다.
그렇게 아내와 미라는 재형과 찬수를 남겨두고 별장으로 돌아왔다.
영상은 그걸로 끝이었다. 아내와 미라를 어떤 식으로 혼내줘야 할 지 고민하며 별장으로 돌아왔다.
별장에 도착하여 안으로 들어가니 거실에서 아내와 미라가 알몸으로 바닥에 누워있는 우진이의 위에서 율동하고 있는 중이었다.
"하악~! 하악~! 다, 당신 왔어? 안 오길래 우리 먼저 시작했어. 하으응~! 아앗~!"
"아아~~! 유, 윤호씨도.... 흐읏~! 빨리 오세요. 하으읏~! 하악~!"
두 사람의 모습을 보자 나는 어떻게 혼을 내줄까 하다 일단 옷을 벗었다. 아내와 미라 사이에 자지를 내밀자 둘은 맛있게 내 자지를 핥고 빨았다. 그녀들의 타액으로 자지가 번들거리게 되자 나도 우진이의 옆에 편하게 드러누었다. 우진이에게 보지가 빨리던 아내가 재빨리 내 위로 올라왔다.
"하아악~! 들어왔어~! 당신 자지 너무 좋아~!"
아내와 미라가 나와 우진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 때마다 그녀들의 풍만한 유방이 규칙적으로 출렁여 내 눈을 즐겁게 했다. 한참을 그렇게 엉덩이를 흔들던 아내가 손을 옆으로 향하여 미라의 유방을 주무르자 미라도 똑같이 아내의 유방을 주물렀고, 이어 두 사람의 입술이 하나로 겹쳐졌다.
혀와 혀가 얽혀 서로의 타액을 주고 받아 마시는 진한 딥키스였다.
그런 아내와 미라의 섹시한 광경에 우진이가 먼저 사정을 했고 뒤이어 나도 사정을 해버렸다.
그렇게 한 차례의 스와핑이 끝나고 우진이가 잠들어 있는 틈을 타 아내와 미라를 방으로 불러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동영상을 본 아내와 미라는 얼굴이 창백해졌다.
"여, 여보... 이, 이건...."
"유, 윤호씨...."
"이거 우진이한테도 보여주면 어떻게 될까?"
이건 명백히 외도고 배신이라 다그치는 내게 아내와 미라는 아무 말도 못하고 쩔쩔맸다.
아내와 미라는 그 당시 분위기와 재형, 찬수의 말솜씨가 워낙 좋아 자신들도 모르게 몸을 허락하고 말았다고 자백했다. 나는 당시의 상황을 하나도 빠짐없이 자세하게 이야기하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그럴 생각이 없었어. 그런데 야경이 너무 예쁜데다가 재형이하고 찬수도 제법 잘 생겼잖아. 아직 순진한 면이 있어도 여자를 기쁘게 해주는 하는 말을 잘 하더라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분위기에 취해버렸어. 그러다 보니까 어느새 걔들하고 키스를 하고 있었어."
"조금만, 조금만이라며 얼마나 애절하게 부탁을 하는지..... 도무지 거절을 할 수가 없었어요. 키스만 해주자, 딱 거기까지만 해주자고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제 원피스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 위로 보지를 매만지고 있더라고요."
"미라 동생하고 찬수를 보면서 미라 동생이 저렇게 대담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재형이도 그쪽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고. 날 두고 한 눈을 파니까 오기가 생기더라고. 결국 우리 모두 스커트하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지고 팬티가 벗겨졌어. 여자 보지를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고 신기해하는데 조금 귀여웠어. 그랬더니 적선하는 셈치고 조금만 더 보여줄까? 했는데 걔들이 보지를 손가락으로 매만지고 혀로 핥아주는데 뭔가 짜릿한 느낌이 드는거야."
"자신들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았어요. 그래도 정말 최선을 다해주니까 여자로서 대접 받는다는 기분도 들고 고마움도 들었어요. 그렇게 잠시 동안 재형이하고 찬수의 애무를 받았어요. 어설퍼도 잘 리드를 해주니까 점점 괜찮아지더라고요. 나중에는 보지 속까지 혀를 넣고 핥아주는데....."
"그 때 나도 그렇고 미라 동생도 똑같은 생각했을 거야. 아, 모르겠다. 이 애들하고 하고 싶다. 그래, 해버리자 라고. 그 다음은 영상에 나온 대로야."
아내와 미라가 어제 처음 본 재형과 찬수와 섹스까지 하게 된 이유를 떠올려보았다.
스와핑을 하면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통해 아내와 미라는 대담함이 커졌고 배덕감이 주는 흥분을 알게 되어 벽이 많이 얇아진 듯 했다.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아내와 미라의 처분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을 해보았다.
이대로 영상을 우진이에게 보여주면 우진이와 미라의 관계가 나빠질 건 자명한 일이었다.
한참을 고민을 하다 문득 나쁜 생각이 들었다. 오늘이 스와핑의 마지막 날이긴 하나 솔직히 미라와의 관계를 끊고 싶지는 않았다. 아내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미인인 미라와의 섹스는 남자라면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이었다. 나는 동영상을 우진이에게 보이지 않는 대신 이번 일정이 끝나도 미라와 종종 만나 관계를 가지고 그걸 아내가 수용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아내는 내 말에 화를 냈지만 미라는 아내와는 반대로 좋아하는 분위기였다.
대놓고 바람 필 작정이냐며 화를 내는 아내에게 미라와 단 둘이 만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셋이서만 즐기자는 뜻을 내비치자 아내도 화를 조금 수그러들었다.
우진이에게 너무 미안한 것 아니냐면서 갈등을 하는 아내에게 미라는 약간 머뭇거리다가....
"저는 좋아요. 애초에 윤호씨와 평범한 사이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았고, 언니하고 그이에게 미안하지만 오늘이 끝나도 계속해서 몰래 윤호씨와 만날 생각이었어요."
미라의 대담하면서도 솔직한 고백에 아내는 크게 당혹스러워 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미라 동생. 이제 보니 아주 무서운 여자였네."
"언니보다 더 할까요?"
아내와 미라가 서로 마주보고만 있는데 분위기가 살벌해진 기분이었다.
난 재빨리 아내와 미라의 엉덩이를 잡아 내 품으로 끌어 안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어떻게 할 건지 묻자 이내 한숨을 내쉬면서 내 조건을 수락했다.
"알았어. 단 절대 나 빼고 둘이서만 만나는 건 안 돼. 알았지? 미라 동생도 명심해."
나와 미라는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내는 계속 말을 이었다.
"우진씨한테 너무 미안해. 어떻게 보상을 해주고 싶어. 그러니 당신은 사업적으로 계속 우진씨를 도와줬으면 해. 그리고.... 나도 우진씨에게 미안함에 대한 보상을 할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
"어떤 기회?"
"우진씨와..... 단 둘이서만 여행을 다녀올게."
"뭐?!"
"허락해줬으면 해. 그렇지 않으면 내 양심이 용납 못할 것 같아."
아내는 우진이와 단 둘만의 여행을 허락해주지 않으면 내 조건을 어떻게든 거부할 생각이었다.
나는 한참 고민을 해보았다. 그리고 내가 이번만 참으면 아내와 미라를 언제나 동시에 소유하게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내는 곧바로 여행지를 물색했다.
어디로 갈 생각이냐고 묻자 아내는 내게 비밀이라며 말해주지 않았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