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남편친구 15부
여심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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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15. 음란의 향연...
통화 내용만으로도 아내가 외간 사내와 어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현창은 그 참담함과 비참함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그 다음날분의 CCTV 영상을 확인하던 현창은 도저히 맨정신에는 볼수 없는 광경을 보고 말았다.
오전 10시경 자신의 집 초인종이 울리고 유주희는 짧은 스커트를 펄럭이며 사뿐이 달려가 문을 여는 것이었다. 대문에는 만박에 여유있는 웃음을 머금은 조동령이 몸은 다급한 듯이 집에 들어섰다.
‘그래 역시 상대는 바로...... 그놈 동령이었다’.
바람이 나더라도 그래도 조동령만은 아니길 얼마나 바랬던가? 아내는 문을 열고 호들갑스럽게 사내를 맞이했다. 아내가 달뜬 눈으로 올려 쳐다보며 마치 키스라도 바라는 듯 하였지만, 동령은 바로 여자의 머리를 내려 자신의 벨트를 풀고 펠라티오를 시켰다. 아내는 이미 그러한 패턴이 익숙한지 군말없이 동령의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핥아 올리며 불알까지 빨아주며 서서히 중심부로 옮겨 능숙하게 동령의 물건을 입에 담기 시작했다. 서두르는 듯 하면서도 정성어린 애무가 결코 자신한테는 해준 적이 없는 스페셜 서비스였다.
실컷 좆을 빨리며 물건에 힘을 실은 동령은 주희의 뒷머리를 잡고 용두질을 세차게 하다가 여자가 침을 흘리며 괴로워하자. 여자를 일으켜 세우고는 짧은 플로어 스커트를 들추고 검은색 끈으로 연결된 손바닥만한 블루톤의 천쪼가리 같은 팬티를 옆으로 거칠게 제 끼고는 바로 뒤에서 물건을 박아버렸다. 애무 한번 없었지만 여자는 동령의 물건을 빨면서 스스로를 적셨는지 무리 없이 사내의 대물을 받아들였다. 한참을 걸신들린 듯 흘레붙듯 뒷치기를 하다가 앞으로 돌려세우고 여자의 한쪽 다리를 들고 앞치기를 하였다. 한동안을 그러다가 사내는 물건을 박은채로 주희의 입술을 침을 발라가며 게걸스럽게 얼굴 전체를 핥으며 키스 세례를 퍼부었다.
두 연놈은 흘레 붙다 결합된 물건을 빼더니 안방으로 손을 잡고 달려 들어가, 각자 자신의 옷을 빠른 속도로 벗고 완전 나체가 된 뒤 서로를 향해 또다시 엉겨 붙었다. 침대 위에 동령이 좆을 위로 세운 채로 팔베개를 한 채 드러눕자 여자가 위에 올라타 묶음머리를 흔들며 방아찍기를 하였다. 둘은 갖가지 체위를 구사하며 무려 한 시간 가량을 논스톱으로 즐기다가 동령이 “싼다 이년아 준비해” 하니까 주희는 침대 머리맡에 있는 남편의 사진을 가슴에 올리고 동령은 자신의 좆물을 여자의 가슴과 순진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현창의 사진에 이리저리 동시에 발사 했다. 참 기가 막힌 광경이었다.
이내 또다시 엉겨붙은 두년놈은 두탕을 연거푸 뛰고 나서 알몸으로 엉켜서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온갖 이야기 끝에 우연찮게 그날 리조트에서의 이야기도 년놈의 입에서 나왔다.
“당신이 해수욕하자고 저를 손목잡고 끌었을 때 무기력하게 쳐다만 보며 보내는 남편이 참 못나 보였어요”
“그랬어. 그때 현창이 자식한테 실망 했구나.. 자기 여자도 강하게 지키지 못하고”
“그렇죠 뭐... 자기가 나 데리고 갈려는 이유는 뻔한데.. 왜 자기도 남자면서 강하게 거부하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지.. 그때 개실망했어요”
“야! 이년아, 그때 니가 남편 있는데도 나 따라와서 얼마나 나를 회를 동하게 했니? 수영복 입고 야리한 몸매 보여주고 호호 깔깔 웃으면서 이러저리 빠져 나가는데 내가 미치는 줄 알았다. 너 현창이 있는데서 비키니 입은 모습 보니 몸매가 장난이 아니던데 유방 탄력하고 엉덩이하고 허벅지 라인이 장난이 아니었어”
“호호... 제가 한 몸매 하긴 하죠... 그래서 저를 그 상황에서도 어떻게 해볼려고. ”
“그렇지 이년아 보지 속살 맛까지 보여준 내 계집이 남편이라는 작자 앞에서 그렇게 수영복 입고 알랑이는 데 좆이 꼴려 죽는 줄 알았다”
“그때 바위뒤에서 내가 너한테 강하게 들이대다가 너가 그래도 남편이 근처 있다고 뿌리치고 하는 바람에 수영복이 찢어질 뻔 했잖아. 나 솔직히 그때 현창이 시야에서도 멀어지고 바위 뒤고 해서 아무도 안 보고 너를 한번 따 먹을려고 했는데 키스까지는 의외로 받아들이던 너가 수영복 팬티를 벗길려고 하니까 반항을 다하시구, 너 좀 그러더라??”
“호호! 그때 제가 왜 우리 애인 말을 듣지 않고 애를 먹였을까요? 호호”
“야 너 그때 입술 맛이 보통이 아니더라... 쫄깃한 게 향내가 나고 달짝지근한 게 니 혀가 마치 멍게처럼 내 입안을 채우는데 장난 아니었다. 호텔에서 너랑 떡을 그리 쳐도 그맛은 안났는데 말이다.”
“아유 자기! 떡이 뭐예요. 저는 당신과 사랑을 하는 거예요. 좀 더 고상해 질 순 없나요?”
“바닷가라서 그렇나, 현창이 자식이 안절부절 못하면서 애를 태워서 그렇나, 바로 발기가 되면서 당장 니 몸속에 들어가고 싶었다 아니가”
‘아니 그때 자신이 있는데서도 시야에서 벗어나자 바로 둘이 그런 짓거리를 했단 말인가... 어쩐지...아...’ 현창은 기가차서 탄식이 나왔다. 한번 교접한 남녀 사이는 그렇단 말인가? 남편이 근처 있는데 아내가 동령과 물놀이 하면서 바닷가에서 키스까지 그때 했다니 참 어이가 없었다.
”호호. 그때 솔직히 바위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고 이러다 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신이 저를 달랑 들어서 바다속에 집어 던지는데 왜 그런지 모르게 온몸이 짜릿했어요.“
”너 그때 현창이 앞에서는 나 엄청 경계하는 척 하다가, 안 보이는데서 둘이서 물놀이 하니까 보지라도 거기서 대줄 것처럼 굴던데“”
“호호호... 그때 솔직히 저도 욕망이 있잖아요. 남편한테는 할짓 아니지만 당신이 그때 조금만 더 세게 나왔으면 아마 바다속에서 은밀히 다리를 벌렸을지도 몰라요... 호호... 저 포기하고 받아들였겠죠. 저도 답답한 남편 앞에서 망가지고 싶은 은근한 욕망이 있잖아요. 저도 배덕감이 뭔지 알 것 같았어요. 아마 다른 사람들이 근처로 안 왔으면 저는 당신께 안겼을 거예요. 호호... 이건 비밀인데....”
‘아니 뭐라구 저 여자가 지금 뭐라는 거야... 거기서 좀 떨어진 곳에 남편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몸을 허락할 생각까지 했다구??’
현창은 아내의 말하는 모양새에 기가차서 머릿속이 뒤죽박죽이 되고 새 하얀게 차마 말이 나오지 않을 지경이었다.
“야! 그래두 여자가 거부하니까... 미안하기두 하구... 내가 아무리 하고 싶어도 친구 부인한테 사람들 있는데서 뭔 추태냐 짓인가 싶기두 하고”
“호호... 그때 저는 당신이 계속 저돌적으로 들이대면 못이기는 척하고 받아들이고 영화같은 야외섹스 한번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는데,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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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